둘 다 겉보기에는 멀쩡하고
salvage된 차는 오래되서 수리비가 넘 많이 나와서 그렇게 됐다네요. 무슨 수리 했는지 기록 다 있고. 큰 문제가 뭐가 있을까요

salvage는 보험가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리빌트타이틀차는 사지마세요 정 궁한거아니면ㅋ
근데 살때 돈좀 아껴보자고 리빌트샀다가 보험비로 멀쩡한차-리빌트차 비용 이상으로 들 확률이 99퍼

Salvage는 말그대로 입니다. 달리지 못하는 차를 인스펙션 겨우 통과가능하게 만든 차라서 그야말로 언제 어디가 문제 될지 모르는 돈달라는 기계인 셈이죠.

Salvage는우선적으로 중고차 똥값으로 쳐줍니다.
파는거보면 보통 다소 비싸게 올려서 호구를 노리더라고요.

사시더라고 가격 후려치지 않는 이상은 비추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폐차 처리 된 차 업자가 사와서 지네들이 고쳐서 다시 파는 격입니다. 참고로 한번 Salvage된 차는 보험 가입 안받아 주는 회사들도 많아요. 지금 싸다고 사지만 나중에 어디 고장나거나 그래서 문제 될 확률 200%라고 봅니다.

salvaged title은 수리비가 수리후 잔존가치를 초과해서 수리할 가치가 없는 차에게 주어집니다. 이런 차를 굳이 고쳐서 타려는 경우 당연히 제대로 다 못고치고 차가 겨우 굴러갈 정도이거나 아니면 사고시 탑승자를 전혀 보호하지 못하는 경우 뿐입니다. 당연히 보험사는 이런 차를 가입시켜주기 꺼려하고 3류 보험사에 바가지 쓰고 보험을 가입하게 될 확률이 높고, 나중에 차를 팔때에도 사려는 사람이 없어서 상당히 고생하게 될 것입니다.

all those vehicle must go through a proper inspection process heavily before a rebuilt or salvage title can be obtained / issued on vehicles that require titles to sell or drive(register) it.
also you can ask to run “obd2 scanner” and “emission check” before you buy it from the seller. if you really want to go for it.

사고부위가 어딘지가 중요합니다.

전면 펜더, 쿼터패널, 트렁크 이런 부분은 괜찮습니다. 또는 도어 쉘 까지도 괜찮습니다.

그 외에 엔진 베이나 프레임 데미지 먹어서 펴고 컷팅하고 웰딩한건 안전 보장이 안됩니다.

돈이 없으면 타지마세요 자기 형편에 맞는 차량을 사시면 됩니다.
생명과 직접 관련이 있는데 타고는 싶은데 돈은 없고 그래서
리빌트 타이틀 있는 차량 살려고 생각을 한다.. 절대 추천안하고 싶네요.
그냥 잘관리된 중고차를 사겠네요.

반대 입니다. 전손 처리가 되면 salvage 타이틀로 변경되고, 이 차량을 지정 정비소에서 수리를 하고 재검사를 받아 통과하면 Rebuilt타이틀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built 타이틀은 보험 가입(쉽지 않음) 및 공도 주행이 가능하지만 salvage 타이틀 차량은 법적으로 공도 주행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