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홈인스펙션에 관련된 책자 (Essentials of Home Inspection, Dearborn, Structure, pp.34)에는 말씀하신 부분의 문제를 다음과 같이 써놓고 있습니다.
Subflooring not adequately secured to the floor joists is likely to be squeaky, and may be springy. Most floor squeaks are the result Of Poor contact between the subflooring and joists. The weight of someone walking on a floor will temporarily push the subfloor down onto the joist. When the foot is removed, the subfloor will lift off slightly again. The noise is the nails squeaking as they slide in and out, or pieces of wood rubbing against each other. Solutions include renailing, screwing and gluing the subfloor to the joists. Shims can also be used between the subfloor and joists.
먼저 100% 그 잡음을 없애기는 힘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여 정확하게 답을 드릴 수는 없구요, 지하실 위라고 하니, 밑에서 아마 위쪽의 joist들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없다면 위에서 해야 되니 조금 더 어려워 지구요. 자세히 joist와 joist 위쪽의 합판사이를 관찰하여 보시면, 나무가 마르면서 수축이 되어 아니면 다른 structure나 foundation 문제로 인해 아마도 틈이 생겨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joist와 벽쪽의 beam에 틈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 틈이 그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틈을 얇은 나무로 되어 있는 shim을 이용하여 없애고 그것을 고정하기 위해 못질을 하시면 어는 정도 소리가 없어 질것입니다. 만약 리빙룸에서 카펫이나 wood floor를 쉽게 걷어 내실 수 있으면 걷어낸 후 밑에 있는 합판(plywood)과 합판을 받치고 있는 joist에 나사못을 이용하여 고정시키면 “어느 정도” 잡음을 없앨수 있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것의 그림과 내용이 Reader’s Digest New Complete Do-It-Yourself Manual, pp.305 에 나와 있읍니다. 필요하시면 이메일을 남겨 주십시오. 메일로 그 페이지를 스캔하여 보내드리지요.
말로서만 설명을 드릴려니 쉽지 않군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 Home Insp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