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인 경우도 보딩패스는 따로 끊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한 제 경험으로는요) 그래도 짐은 한번에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바코드 등등의 시스템이 공용화 되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보딩패스를 한번에 해 주는 경우는 항공사끼리 제휴가 있는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갈아타는 항공사를 확인해 보세요. 근데 Southwest같은 항공사는 따로 제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구요,,
국내던 국제던,,경유해서 가야 하실때,, 맨첨 보딩패스 받으실때 다 알려줍니다,, 경우에 따라 달라요,, 그때 보딩패스를 첫번째 구간만 주면,,당연히 두번째 가서 새로 첵인 하셔야 하겠지요,, 짐도,, 부칠때 딱지 부쳐 주자나요,,이때,, 첫번째 도착지 적힌 바코드 붙혀주면,, 갈아 탈때 찾아서 다시 부치시고,, 최종 도착지로 붙혀 주면,,알아서 옮겨 주겠단 소리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