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언스 분야 박사과정 졸업전 캐나다에서 오퍼를 받았지만 official letter는 받지 못한 상태에서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후 미국 입국시 학생 비자가 만료 됐구요.(OPT 신청 안함)그래서 ESTA를 이용해서 체류중이었는데 월급을 못받는 것은 물론 대학 도서관 이용까지 제약을 받더군요.그래서 담당 교수및 학교에서 보증하는 letter를 가지고 한국에 비자를 신청하러 왔습니다.J-1 비자는 준비 시간과 일이 너무 많아서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렵다고 해서 B-1/2 비자를 신청했습니다만 아직 공식 offer letter가 없는 상태에서 비자를 지원했더니 리젝을 주더군요.이런 경우 무비자로 다시 입국 할 수는 없는지요?개인 소유의 짐과 차량을 처리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미국에 머문다해도 3개월은 초과될 일은 없습니다.이 상황에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