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비숙련 2차 인터뷰 후기 This topic has [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months ago by 영주권꿈나무. Now Editing “비숙련 2차 인터뷰 후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PD 2021 년 6 월 1일 한달전에 2차 인터뷰 잡혔다고 글 올렸는데 댓글중에 저랑 비슷한 케이스가 있으신분이 계셔서 도움 될까 후기 남겨요 저는 작년 8월 27일 24년에 인터뷰가 갑자기 잡혀서 인터뷰를 봤었습니다. 그 당시 인터뷰는 10분 내외로 비교적 간단히 군입대 관련 확인후 have you ever 질문 서너개 하고 케이스 아무 문제없으니 문호 열리면 나올테니 기다리라면서 끝났습니다. 그 후 이번 6월에 문호에 들어가게 되어 업데이트를 기다리던중 7월 중순쯤 엠마 챗으로 처음으로 문의했어요 제 케이스 업데이트 사항이 있는지 하지만 답변은 자세한건 전화로 확인하라며 나가버리더군요. 그리고 며칠 후에 인터뷰가 잡혔다고 편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8월 29일 금요일날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와이프랑 같이 가서 와이프가 통역 해줄거라고 하니 흔쾌히 오케이하며 같이 들여보내줬는데, 이번에는 저 혼자만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이건 케바케 인거 같네요. 그 후 전체적인 제 485 서류 리뷰를 했습니다. 그동안 변경된 사항이 있는지와 그리고 have you ever 질문을 15개정도 하더군요. 제가 걸렸던 점이 일식 매니저로 스폰을 받았는데 업장이 작년 11월에 폐업을 해서 그 후에 다른 직장을 안다니고 제 가게를 준비해서 이번년도 5월부터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게 문제 될까 싶었는데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처음 질문이 지금 일을 하고 있냐라고 해서 하고 있고 내 비지니스 운영하고 있다라고 대답하니 알겠다면서 그럼 그전 일한 내용들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해서 업장에서 일했던 기간과 폐업 그리고 사유에 대해서 말했더니 알겠다고 넘어 갔습니다. 그 이후에 별다른 질문없이 485 리뷰를 마치고 미국에 언제 처음오고 학교 어디어디 다녔는지와 미국 생활하면서 금전적인 부분은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모든 답변에 대한건 대답 외에 다른 보충 서류는 요구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학교만 성적표 있으면 달래서 줬습니다. 그 이후에 마지막으로 다시 언제 처음 일을 구하기 시작했고왜 구했냐는 질문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 약속을 해서 직업이 필요했었다라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나서 대답한 내용을 정리한 문서를 인쇄해서 확인하고 그렇게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작년과 달리 한시간 조금 넘게 시간이 걸리고 긴장감에 실수는 하지 않을지 긴장하면서 했더니 나올때 조금 어질어질했네요. 나가는 길에 인터뷰어가 꾀 길었지? 웃으면서 농담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선 2주뒤에 카드 올거야 라고 했어요. 이렇게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본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상태메세지가 변하지 않아서 영주권 받을때까지 마음이 안놓여져서 걱정이 되긴 하는데 아무튼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