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식으로 몇년 더 보내면 영주권 프로세싱 고용주 회사에서 문제삼을겁니다…
리엔트리 퍼밋도 무한정 연장가능한것도 아니구요.
주소빌려주지 말고 알아서들 하라고 하세요.
일을 하기로 고용계약을 맺고 일하라고 준 영주권인데 일을 안한다면 문제소지가 다분합니다. 앞으로는 주소 빌려주지마세요.
미국밖에 있었으면 인터뷰는 어디서 받았대요? 외국의 미국대사관에서 받았었으면 이민비자 받고 미국에 첫입국 할 때 영주권카드수령지 신청하는거 였거든요.
암튼 저런 사람들 때문에 취업이민의 문이 더 좁아지는 거예요. 일하라고 영주권 주는 건데, 아마 시민권은 물건너 갔고, 영주권리뉴도 거의 안될 거예요.
주소 빌려 줬던게 찝찝하면 먼저 이민국에 보고하세요. 저 사람은 안됐지만 사기취업이민자로 리스트에 올랐을 거예요. 닭공장에서 이민 손 썼을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