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1월 2X일 – PERM (LC) submitted
2020년 08월 0X일 – Audit Notice (랜덤)
2020년 12월 0X일 – LC approval
2021년 02월 0X일 – I140 Premium submitted (동시접수 X)
2021년 02월 1X일 – I140 Approval
2021년 03월 1X일 – I485 package submitted
2021년 03월 2X일 – 핸드폰 문자로 갑자기 서류 접수 되었다는 문자와 함께 Receipt Number 받음 (확인해보니 Case was received 로 USCIS에 뜸)
2021년 04월 1X일 – Fingerprint fee was received 로 Status 변경
2021년 04월 1X일 – 편지로 Receipt Notice Mail 받음
2021년 05월 2X일 – 편지로 Fingerprint Notice 받음
2021년 06월 0X일 – Fingerprint
2021년 08월 1X일 – I485J Confirmation Mail 받음
2021년 09월 1X일 – Ready to Schedule for an interview 로 Status 변경
2021년 09월 2X일 – Interview was scheduled 로 Status 변경
2021년 10월 2X일 – Interview (인터뷰 끝나고 나오고 차에 있는데 status 가 Interview was complete and your case must be reviewed 로 바뀜)
2021년 10월 2X일 – 갑자기 인터뷰 후 며칠후 I765 and I131 case 승인
2021년 11월 0X일 – I485 New Card is being produced 로 Updated / 다음날 Case was approved / 다음날 Card is mailed to me—–
인터뷰에서 특별한 질문은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인사하고 print 된 저의 I-485를 한장한장 넘기면서 이름확인을 시작으로 하나 하나 궁금한거 대화하는 방식으로 질문했습니다.
이름이 뭐야? (XXX야)
학교는 여기 나왔구나.. (응응)
지금 일하고있어? (아니 아직)
너 일하는 곳이 어디야? (주소 말해줌)
너 군대 나왔어? (응) Mandatory 구나 (응)
그래서 꼭 485와 485J 있는 모든 단어와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가시겠다는 마음으로 다 읽고 숙지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짧게 대답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고, 들어간지 20분만에 나왔습니다.인터뷰는 여기 있는 질문을 모두 공부?해서 갔어요 공부도 할것도 아니고 사실대로 대답하기만 하면 되지만 혼자 답변하면서 생각 정리도 되었고 머리 속에 정리가 잘됐어요 (그리고 변호사 분이 강조하신게 green card 라는 단어 사용 하지 말것, green card 를 원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일하고 싶어서 green card 가 필요하다는걸*** 머리속에 집어놓고 답하라고 했어요. 사실 lucky 하게 좋은 인터뷰어 만나서 난처한 질문은 받지 않았지만, 예를 들면 왜 EB-3에 apply 했어? 왜 이 회사에서 일해? 라고 물어보면 영주권 때문이라고 말하면 안되고 난 미국에서 일하고 싶어, 이 회사는 이런 이런 점이 좋아 이런식으로 대답하라고 했어요.)
모든 분들이 제발 인터뷰 안보시길 저도 원하지만 혹시나 도움이 되실 분들이 있기를 바라면서 글 남깁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빨리 영주권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