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나온다고 광고 나가면 사전계약 받는데
딜러에서 공장에 빨리 찍어달라고 ㅈㄹㅈㄹ 하면 공장에서 결함 체크고 뭐고 일단 빨리 찍어내자는 식인데
저건 진짜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거같네요. 그리고 현기차 공장들 아주 개판으로 차 조립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수용/외수용 이 괜히 다르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뭐 어떤 사람은 별차이 없다는데 차이가 없을수가 있나요? 미국에서 저따구로 차 수출시켜서 운전자 뭐 털 끝 하나라도 다치면 바로 소송각인데. 현기는 자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해서 내수용은 발가락으로 조립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