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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04:51:39 #477077사면반대 75.***.74.127 5706
요즈음 불법을 옹호하고 아니 장려하고 사면을 기다려 영주권을 신청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정작 높은 Prevailence 임금과 시간 그리고 직장에서 갖은 수모를 참아온 사람들이 뒤쳐지게 되는 이상한 모순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쉽게 돌아가는 길을 원치 않을 사람이 있나요? 그렇지만 법을 지키고자 오랜동안 마음졸이면서 돈과 시간을 허비했는데 이제와서 파렴치하게
월담한 사람들에게 먼저 영주권을 얻도록 해주겠다는 생각은 정말 짜증납니다. 지금 7년이상 기다려도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화가 나는걸 참을길 없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지난 2001년 245i조항으로 맥시코나 캐나다 월담자들에게 아니면 관광비자로 눌러 앉은 사람들에게 영주권을 신청하도록 해주는 것 때문에 엄청난 사람들이 새치기 하는 바람에 이렇게 많이 늦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다시 그런짓을 하도록 해준다니 정말 짜증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역구 상하원 의원에게 이런 악법은 절대 통과되지 못하도록 전화하고 편지써야 됩니다. 가뜩이나 무비자로 눌러 앉을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 때문에 비자제도가 바뀌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불체자들을 사면한다면 엄청난 수의 불체를 목적으로 한 사람들이 몰려올것이 틀림없습니다.
불체자들 사면해주는 것 막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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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게시판 128.***.44.68 2009-01-2505:15:18
여기게시판 어떤분은 아주 열렬히 불체자사면을 옹호하고 합법이민신청자들을 “쓰벌넘들” 라면서까지 말씀하시던데.. 그분이 정말 합법이민신청하신분인지 의문이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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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24.***.248.253 2009-01-2505:50:39
전 불체자는 아닙니다 11년을 기다려 이제 485 마지막 추가서류를 접수하고
승인 노티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님들 좀더 넓게 생각하세요… 불체의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이민
시스템 때문입니다 미국에 와서 영주권 신청을 시작하고 거절이 될경우
약 일년 이년만에 거절이 된다면 선택은 많겠지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되겠지요
그렇지만 그 거절편지를 받는 시점은 모두 여기서 짧게는 삼 사년
길면 칠팔년 십년이 지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경우 여기서 태어나서 자란 아이들이 있고 그들은 여기서 학교를 다니고있고
그동안 그 영주권 한장때문에 모든 재산과 젊을을 다 날려 버린 가족이
할수 있는 선택이 과연 무엇일까요??
분명히 미국에 칠년인지 십년인지 거주한 사람에 한해서 사면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이야기도 들리더군요… 님께선 그 사면이 쉽게 가는 길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님처럼 취업비자 가지고 합법적으로 세금 내면서 사는 사람과
캐시잡만 찾아다니면서 온가족을 부양하며 언제일지도 모를 그 사면안만
바라고 온가족이 살아온 그런 사람을 비교하면 그사람들의 그 삶이
그렇게 쉽게만 보이던가요??
분명이 그사람들한테 무조건 영주권 주지 않습니다
그분들도 스폰서 구해서 취업비자 받아서 몇년씩 보낸후에
영주권 신청자격을 준다고 한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다른줄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 법안때문에 님이 새치기 당할
염려는 없습니다…
불체자는 무슨 큰죄를 지은 사람이 아닙니다.
앗차 잘못된 서류한장의 차이로 그냥 그렇게 자신의 젊음을 모두바치고도
그렇게 되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어릴때 부모따라 온 아이들…
그 아이들 중에 능력이 뛰어나고 훌륭해도 기회마저 얻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조금더 가슴 따스하게 생각하세요 절대로 그 분들 님에게 피해끼치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해야 님의 일도 더 잘 풀릴거라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제가 불체자라서 그런소리 한다 그러실지 모르는데 전 분명히
학생비자 5년 취업비자 5년 가지고 이제 영주권 마지막 단계에 와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주위에 많은 불체자들이 저를 부러워 합니다…
님에게도 빨리 영주권 승인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제대로 76.***.186.225 2009-01-2509:54:53
불법체류자의 고통을 이해 못 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동안 합법을 유지하면서 기다려온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45조항으로 그동안 합법이민이 얼마나 치체됐습니까. 이러다간, 합법이민이 오히려 바보스러운 것으로 여겨지겠네요. 차라리 불법으로 세금 안내고 먹고 살다가 불체자구제 십년에 한번 기다리는게 돈도 벌고, 편안하고, 쉬운 방법으로 여겨질까 두렵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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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70.***.237.1 2009-01-2510:27:58
넓게 생각합시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들합시다. 불체자 구제안이 통과되더라도, 현재 대기중인 합법이민자들에 대한 적체해소와 영주권발급이 선행되고나야 그 뒤에 줄을 서게 만드는 시스템이 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체자 구제안 절대 통과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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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76.***.186.225 2009-01-2512:25:46
뭐 지금 영주권 신청 들어간 사람은 상관 없겠습니다만, 앞으로 새로 신청하는 분들은 어차피 밀리겠죠. 년간 쿼터가 있으니…
간호사만 따로 배정한 쿼터도 없어진 실정에서, 불체자를 위한 쿼터만 따로 만들어서 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아니면 전체 쿼터를 늘려서 거기서 따로 배정하겠죠. 이러나 저러나, 앞으로 영주권 신청하는 합법자들에게 지장이 가는건 피할 수 없습니다. 영주권 아직 신청 안하신 합버체류자님들 서두르셔야겠네요. -
합법체류 24.***.29.175 2009-01-2512:58:08
245조항이 정확하게 무엇인지요. 구글에서 대충검색해보니 오바마 아젠다에 245조항과는 좀틀린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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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음 69.***.65.71 2009-01-2515:29:42
다른 줄 만들어서 불체자들이 신청한 서류 리뷰한다고요?
이민국에서 일하는 사람 수는 정해져 있는데, 다른 줄을 따로 만들어서 리뷰한다는 게 무슨 소용있나요? 다른 줄 리뷰하는 사람 따로 더 왕창 뽑아서 시작하지 않는 이상 기존의 신청자, 새로 합법적인 신분으로 있다가 영주권 신청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피해를 입습니다. -
피해 128.***.44.68 2009-01-2515:43:03
피해를 입죠 왜 안입습니까????
ㅋㅋㅋㅋ -
머니 70.***.237.1 2009-01-2516:00:56
참,,,,이기적이십니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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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아빠 71.***.100.60 2009-01-2516:33:54
이곳을 오랫동안 지켜 본 사람으로, 불체자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911터지기 이전 이민 수속은 h1의 경우 평균 1.5년이 안되었습니다.
245발표이후 많은 양의 수속으로 적체량은 심화되었고, 이제까지 평균
6년정도의 많은 분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과 인내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영주권을 미끼로 저임금의 노동력으로
최저의 생활을 해왔던 분들, 저역시 그러하였지만, ……….
대선공약이 무슨 커다란 이슈인것 마냥, 왜들 그러시는지….
말 그대로 불체자는 불법입니다.
문제를 삼지 않았을때는 그냥 같이 사는 이민자처럼 보이지만,
문제가 되었을때는 세금포탈및 남의 나라에 불법체류의 오명을
쓰는 거죠. 물론 미국 이민의 나라 입니다.
이대로의 이민정책 완화 시킨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부시 역시 대책없이 불체자 구제안 발표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본건 사실 입니다.
h1비자나 학생비자로 비용과 시간을 들여 정식 체류 유지하는 동안 그들은
생활전선에서 캐쉬로 받고 일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한가정의 가장의 무지로 말미암아 처자식들이 고생하는거죠.
남의 말을 쉽게 하는 것보단, 같은 민족이 살아 나갈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해 나가는 것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지식을 좀 더 알고 있다고, 남들 무시 하지 말고, 공유해서
쥬히시나 중국얘들 처럼 먼이국땅에서 잘 살아 보자는 거죠.
여기에 자료 올리면, 어느 지역에 있던, 짧은 글이지만
남들에겐 정보가 되지만 당사자에겐 절실히 필요한 생활의
일부분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두서 없이 ……….. -
월담 204.***.131.22 2009-01-2521:32:54
월담이나 적법한 I-94 (관광비자로 왔어도 받죠)는 가지고 있으나 그것만 가지고 미국와 불체되는거 뻔히 알던 사람하고 별 차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지금이나 비자면제되어 관광비자가 필요없지만, 그 이전엔 관광비자로 와서 3달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I-20남발하는 이상한 학원에 F1으로 걸쳐놓고 체류 신분 바꾸고…불체아닌 불체로 사는 사람 정말 많이 봤습니다. 다른 주서 살때 한 교회에 그런 루트로 오는 분들 정말 천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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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 204.***.131.22 2009-01-2521:38:28
그러면서 캐쉬받고만 일하고 세금보고 안 하고요…
애 놓을땐 정부서 온갖 베네핏 다 챙기고요…
485들어갈때까지 그러고 유지할 수 있으면 유지하고, 그것까지 안되면 불체로 살 각오하는 거죠.. 그럼서 예배중에 대표기도 하는 분들은 항상 영주권 빨리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시고요… 큰 세탁소 주인인 한 집사님은 영주권 장사하시고요… 한 명당 삼만불씩 선수금 받고 스폰서 해주시고….이런거 저런거 다 알고 주위서 본 이상 불체자 사면에 동의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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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70.***.237.1 2009-01-2522:13:30
캐쉬받고 세금보고 안했던분들 그간 번만큼 세금 다 내지 않고는 영주권못받습니다.
애놓을때 베네핏 다 챙기는건 불체나 합체나 돈없는 사람들에겐 다똑같습니다.
그리고, 불체는 요즘 그런혜택도 받기 힘들죠. 대표기도 하는분들 영주권 해결해달라고 기도하는 분들 그리 많지 않아요. 영주권장사하는분들 극히 일부입니다.
월담님이 혹시, 불체자때문에 크게 곤란을겪은적이있었나요?
참고로 저는 영주권자입니다. 님이 말한것처럼 관광으로 왔다, 미국이 좋아서 유학비자로 바꿔 학교다니다, 영주권받았습니다.
영주권, 시민권이 벼슬인가요? 자랑스런?
지금 미국 영주권, 시민권자들중 많은 분들이 과거 불체를 경험했던 분들이란것을 아시나요?
좀, 아량을 가집시다.
불체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멕시칸들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한줌밖에 안되는 같은 한민족끼리 이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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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1.***.65.130 2009-01-2600:03:51
영주권자.시민권자는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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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76.***.11.109 2009-01-2602:14:29
제주변에는 그간 밀린 세금상관 없이 245로 영주권 해결사신 분들이 대부분이던데요. 그리고 영주권 장사 하시는 분(??)들 아주 많습니다. 저임금으로 한줌 같은 민족을 착취하는 분들.. 결국 장사 하시는 거지요. 그리고 영주권, 시민권이 물론 벼슬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가지기 전까지의 간절함을 한번 떠올려 보셨음 하네요. 그리고 불체를 경험하고 영주권을 받으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지만 합법으로 그리고 간절함으로 줄 서 있는데 뭔가 다른 줄이 생기는게 반갑지만은 않겠지요. 오랜 기다림으로 일관하신 분들을 아량(??)으로 봐주셔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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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 69.***.65.71 2009-01-2602:16:31
저도 영주권자 입니다. 관광으로 먼저와서 갈아탄 건 아니고요. 석박사 유학후 취업이민이었네요.
영주권자라서 뭐 대단하냐구요? 미국서 직장생활하는데,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겨다니는데 불편함 없을라고 만들었을 뿐입니다. 내가 싫으면 그만 둬도 되고, 더 좋은 대우해주는 직장있으면 옮기면 되고요. 그 뿐입니다.
제가 위에 한 얘기들이 옛날에 일어난 일이라 몰아가시는 거 같은데, 지금도 그 분들 똑같이 그러구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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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92840 75.***.249.141 2009-01-2602:49:21
미국인들 눈에 불체자나 외국인노동자나 이민자나 다르게 보이지는 않을것같은데,
실업자수도 늘어가는 추세에 이민자들을 계속받는 정책에 반대하는 보수주의자들이 내세우는것과 다를바가 없어보이는군요.
본인이 손해봤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 눈에는 우리들에게 피해를 봤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까요. -
씨절 209.***.97.10 2009-01-2608:13:24
월담보쇼…미국엔 공부하는 놈들만 들어와야 합니까???미국은 니땅이아니에요…놀러온놈..공부하러온놈..여차저차해서버티는놈…다함께살수있는땅이야…알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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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71.***.84.223 2009-01-2610:19:17
월담 글에서 왜 이렇게 명박이가 보일까…
나도 EB2 들어가 있지만… 미국에 꼭 석/박사 취업 이민만 우대해 줘야 한다는 특권의식이 머릿속에 꽉 차 있네…
세금 내는 취지가 뭔가? 나라살림 운영도 있지만, 가난한 사람과 나눠 먹자는 의미도 있는 것 아닌가???
돈 없는 사람이 출산하기 위해 정부 보조금 좀 가져다 쓰는게 그리 억울한가? 그거 쓰는 사람이 세금 좀 안냈기로써니 그게 그리 억울한가?
왠만하면 글 읽다가 그냥 가려 했으나…
같은 한국 사람끼리 너무 빡빡하게 사는 이민사회가 참… 맘이 그러네~~~이런다고 저를 불체로 몰지는 말아요.
485 끝자락이라서 이런 말 하는 것도 아니라오~ -
윗사람 128.***.88.6 2009-01-2610:49:30
정말 무식하고 웃기는 사람이네. 불법체류반대하는 의견에 명박이가 왜 들어가냐?
불법체류자로 버틸대로 버티다가 영주권챙기는것하고 때거지로 몰려가서 데모하는 좌빨들하고 무슨차이가 있냐? 왜 불법체류자들을 사면해줘야하는데? 범법자들사면해주는게 무슨 권익인양 지껄이고 있는데 정말 웃기고 뻔뻔한 사람들이네. 다들 자기이익 챙길려구 미국에와서 불법체류하면서 무슨 정치범인양 억울하다고 호소하는꼴이 웃기지도 않네. 그냥 당신들은 찍소리하지말고 가만히 찌그러들 있으시오. 범법자들이 머가 그리 잘났다고 지껄이는지… 자식들 보기 챙피하지도 않소! 억울하면 한국다시돌아가서 살든가 먼 말들이 그렇게 많어 범법자들 주제에… -
음… 71.***.84.223 2009-01-2610:54:34
음.. 윗분…
당신 말하는 폼세가 참 무식하고, 웃기네요.어디가서 웬만하면 말하지 마세요. 댁 같은 분들 때문에 토론이 격한 싸움이 되지요.
왜 명박이를 논했냐구요!
특권의식, 가진자들만의 분배… 뭐 그런 의미인데…
당연 이해 못하셨겠지요.
당신의 말처럼 당신은 무식하고, 웃기신 분인데…웬만하면 상대 안하려 했지만…
주제 파악은 하셔야 할 것 같아서요… -
음… 71.***.84.223 2009-01-2611:03:06
아…윗 쪽에 글쓴사람…
아무리 다시 글을 보아도 정신구조가 저리 이기적일 수 있을까?
불법 체류자 전체를 범법자 몰아가고 있는데.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교육수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흑백논리로 꽉막힌 세상을 사는듯한 글 수준은 뭘까? 불체자에게 어떤 상처가 있는 것일까?
어짜피 남의 나라에 와서 사는 같은 민족끼리… 서로 합법이민, 불법이민 몰아세우며 주먹다짐이라도 할 태세네…그렇게 각박하게 “나만 아니면 돼”의 논리로 사는 세상이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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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28.***.88.5 2009-01-2611:03:49
무식하긴 당신들처럼 어거지로 박박우기는 사람들이 더 무식하게 보이오
가진자들만의 분배? 헐… 그게 바로 좌빨들이 주장하는게 아니오?
남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할때 탱자탱자 놀면서 데모나한 주제에…
정말 웃기는 인간들이네. 대한민국사회가 무슨 특권의식이 팽배한 사람들이 지배하는 사회라고 생각하는데…참 순진하시긴…그런사회아닌나라있으면 한번 얘기해보쇼. 남들잘되면 배아파하지 말고 법을 지키면서 열심히 살아가 준비나 하세요 이 범법자야. -
음… 71.***.84.223 2009-01-2611:13:38
얘야… 어른들 노는데 와서 물흐리지 말고, 어디가서 예의 범절 및 대화와 토론에 대해서 배우고 와서 끼어들거라…
니 글 안에 보이는 너의 사고방식, 의식수준, 가정교육, 매너, 가치관,….
여러가지가 너무 수준 이하라서…
니 글에 더 이상의 무엇도 대꾸하는 것은 싫으나…한 마디만 할까…
세상을 좀 더 살아보면, 너도 알거다.
세상이 맘처럼 움직여 주지 않는다는 것을… -
ㅎㅎㅎ 128.***.88.5 2009-01-2611:18:35
마치 자기는 세상살아가는 이치를 알고
가치관이나 사고방식, 의식수준이 높은걸로 착각하고 은근히 많이 안다고 뻐기는데 얘야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고 교육수준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어른들 얘기하는데서 이러쿵저러쿵하는게 아니란다.
너역시 세상을 좀더 살아보아라
세상이 맘처럼 움직이지 않아서 모든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순진하게 좌빨들의 이데올로기에 빠져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싶은 모양인데
그게 바로 세상을 덜 산 증거란다. -
ㅗㅡㅡ? 198.***.222.126 2009-01-2611:25:10
128.231.88.x //
님과 똑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요즘 꽤 있더군요.
열심히 일해서 혼자 잘살게 노력이나 하지 뭐하러 나서서 투쟁이니
데모는 했냐면서 그시간에 열심히 노력하지않았으니 본인이나 가족들
힘들게 고생만시키고 지금도 그리 못사는거라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뉴라이트 똘아이들이 하는 말 그대로 옮긴겁니다.
님같은 사람이 미국에 오게되고 인터넷 앞에 앉아 저따위 소리라도 올릴수 있게
된 것이 다 님이 잘나서라고 생각하시지요?
좌빨? 말하는 수준이나 생각하는 수준이 딱 ‘국X’ 라고 불릴 만하네요. -
그래요 128.***.88.6 2009-01-2611:38:47
나를 무식하다느니 국X라느니 머라 불러도 상관없소.
당신들 내가보기에는 위선이라고 밖에 볼수없고.
나보다 늦게 접수한 이민서류들이 나보다 먼저 승인되었을때
속으로 복장 안터지고 박수쳤으면 마구 욕해도 되오.
나는 속물이라 나보다 늦게 접수한 이민서류들이 나보다 먼저 승인되었을때 복장터지는 사람이오. 왜냐고? 먹고살기 박박하기 때문이오.
좌빨 얘기하는데 독립유공자 얘기하는 윗사람… 비교할걸 비교하오
물타기하는거보니 당신 참 무서운사람같아보이네요
교묘하게 좌빨얘기하는데 독립유공자얘길꺼내서
좌빨욕하는 사람을 매국노로 몰아세우는게 당신이 진정한 빨갱이 같소
그렇게 국가가 고마우면 미국에는 왜왔소?
미국오지말고 대한민국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투쟁하지…
말로는 그런소리하면서 미국에 와있는 당신꼴이 참 우습게만 느껴지오 -
야이. 72.***.6.14 2009-01-2611:40:44
야 이 시+발+새+끼
128.231.88.x 저 개새 확 잡아 이빨을 뭉개버리고 싶네.
아가리를 찢어 버리고 싶구나
뭐? 범범자 저런 개호로 새+끼
주댕이만 나불대는구나. -
속담 198.***.210.230 2009-01-2611:44:40
곡간에서 인심난다고 했죠.
받으신분들이나 곧 받으실분들은 너그럽게 말씀하실수 있는거죠. 원글님도 이미 받으셨다면 이런글 올리실 이유도 없으셨겠죠. 저도 기다리는 입장에서 원글님의 맘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
ㅎㅎㅎ 128.***.88.6 2009-01-2611:45:12
불체자가 범법자가 아니면 머라고 부르는지?
조금 살살 긁어주니 쌍욕하는게 참 우습네
너는 나잡아 이빨 뭉게주고 싶지?
나도 너잡아서 이민국에 넘겨주고 싶으니
우리한번 만나볼까요? -
흠 128.***.45.133 2009-01-2611:52:18
이 게시판에도 불체자 신분으로 계신분들이 있으신거같군요.
서로 욕은 하지맙시다.. -
ㅗㅡㅡ? 198.***.222.126 2009-01-2612:13:07
128.231.88.x //
역시 예상했던 그대로의 답변이십니다.
‘물타기’니 ‘좌빨’이니 전형적인…그래요. 그렇게 사세요.
자식분들한테도 그렇게 가르치시고.나라 팔아먹는 놈들만 매국노가 아니라 그런 것들이 설칠수있게
남이야 어찌되든 내 배만 부르면 그만이라는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알날을 어둡게 만드는겁니다. -
ca92804 75.***.249.141 2009-01-2612:18:50
글쓰신분 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불체자분들 막으시면 본인이 바로 영주권 받으실것 처럼 이야기하시는데요 ㅋㅋㅋ
본인이 못받으시는건 본인능력 문제지 다른사람 때문이 아닐거라 봅니다.
같은 상황 속에서도 빨리 받으시는분들은 받으시던데요.
내가 급하면 다른사람도 급한겁니다.
급하시면 남욕하고 탓하기보다 더 빨리받을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죠.억울하심 그런 물에서 노시덩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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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128.***.88.6 2009-01-2612:23:39
198.17.222.x 당신은 한국가서 열심히 투쟁이나하셔.
당신이 그런일 못하면서 왜 남들을 욕하는데?
아주 철저한 위선자같구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한 이승복이도 그럼 매국노냐?
좌빨들 설치게하고 내배만 부르면 그만이오하고 미국에 낼름건너와서는
좌빨들 욕하니까 머라하네?
혼자 고고하고 혼자 잘난척 살지 마오
당신도 살기 박박해지면 여기에서 불체자합법화반대하는 사람들 마음 이해할꺼요
그렇게 위선적으로 사는게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소
나는 속물이라도 남들에게는 떳떳하고 최소한 법을 어겨가면서 까지 피해는 주지않고 그렇게 자식들 가리키고 있다오. -
qwe 64.***.147.10 2009-01-2614:28:31
영주권이고 지 롤 이구 돈이나 만이 벌면 장땡이지 미국에서 .. 돈벌고 잘먹고 잘살러 온거 아닙니까?
심심들 하신 가본데 여기서 떠든다고 미국 법이 바뀌나. 미국회 가서 시위할 용기 없으면 여기서 백날 떠든다고 뭐 달라지나?
각자들 위치에서 열심이 살면 그뿐이고.. 영주권 주면 받고 않주면 살다가 가면 되고.
인생사가 뭐 뜻대로 됩니까.. -
Haha 32.***.210.35 2009-01-2614:50:46
128.231.88. X.
저거 완전 똘아이구나. ㅋㅋ
오랫만에 잼있네. 계속해봐. -
저는 69.***.174.107 2009-01-2614:52:57
불체자 사면과 원정출산으로 인한 시민권 획득 둘다 반대입니다. 전자는 법을 어겼기 때문이고, 후자는 법을 교묘히 이용했기 때문이죠. 그들은 또한 세금 한푼 내지 않고, 각종 이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체류하시는 분들은 많은 세금을 내야 합니다. 취업비자로 합법적으로 영주권 획득하신 분들 그건 당연합니다. 미국 정부가 인정해줬기 때문이죠. 불체자를 먼저 단속하고, 합법 이민 신청자들을 다 받아준 다음, 논의해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 만약 한국내에서 불법으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한국 정부가 사면해준다고 합시다. 또한 그들이 대기업에 입사지원해서 한국 사람들 대신에 합격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박수 치실겁니까? 아니면 지금 가뜩이나 실업률도 높은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냐나고 정부에 항의하실겁니까? 전 개인적으로 불체자 사면 반대한다고 의원들한테 편지를 보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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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9.***.174.107 2009-01-2614:59:33
윗글들을 보니 한 3명이 불체자들을 옹호하시는 것 같은데요. 본인들 현재 주소랑 연락처, 그리고 불법으로 일하시는 곳의 주소등을 자세히 적어도 ICE에 함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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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ㅡㅡ? 198.***.222.126 2009-01-2615:00:27
128.231.88.x //
당신이 그런일 못하면서 왜 남들을 욕하는데?
아주 철저한 위선자같구만.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당신이 어찌 알아서 위선이니 뭐니 떠들어대지?
당신은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전부 남의 탓으로 돌리는 그런 부류일뿐,
당신이 그렇게 산다고 다른 모든 사람들도 그럴거라고 생각지 마시오.그렇게 합법적으로 잘 살아왔으니 영주권 받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면서
빨리 못받아 안달이 난 당신 모습이, 자기것을 챙기려고 나서는 –
당신이 좌빨이라 비난하는 그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난 모르겠는데.당신 논리를 빌려 하나 묻겠는데,
‘남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영주권 윗 캐터고리 자격만들때
탱자탱자 놀면서 그렇게 못한 주제’에 왜 지금 와서 이렇게 불만이 많고
소란을 떠나?바로 윗분 글쓴대로 세상에 나서 뭐하나 움직일 마음도, 능력도 없으면
그냥 조용히 입닫고 계시오. -
다시 와보니 71.***.84.223 2009-01-2616:08:46
오늘 이 게시물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제가 처음 한 마디 한 이후로 갑론을박… 여러 얘기들이 나오는데…
각설하고,
제가 불체자 사면을 옹호한다고 해서, 제가 불법체류자라는 것은 무슨 궤변입니까?
분명 위에 말한대로 EB2 진행중이라고 말씀 드린 것 같은데…
제 주소와 연락처, 그리고 불법으로 일하는 곳의 주소를 달라니???나와 다른 의견은 그런 식으로 마구 묵살하는 태도는 도데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단순히 불체자 사면을 찬성한다고 해서… 싸 잡아 불체자, 또는 범법자로 몰아가다니…
오바마는 그럼 불체자와 어떤 연관이 있어 이 법안을 검토 중인 것인가요?
그렇게 영주권에 목이 메이셨다면 윗분 말처럼 빠른 케이스로 갈아타시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만… -
와우 64.***.4.98 2009-01-2618:09:03
이곳에 와서 좋은 정보과 의견들을 나눌수 있어서 좋았는데,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지 않는 토론 처음 봅니다.가끔은 속상한 마음에 과격한 글을 쓰시는 분들도 계신데,
동의는 하지 않더라도 이해 못할 정도는 아니기에 읽고 마는 정도였습니다.그러나 오늘은 정말 위에 계신 몇몇 분들때문에
같은 취업이민자라는게 창피한 하루네요여기에 댓글 다신 모든 분들 올해 안에 영주권 받았다고 글들 올리셨음 좋겠습니다. 다들…진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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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98.***.151.127 2009-01-2620:15:24
여기 토론 하신 분들 올해안에 모두 다 사면될 사람은 사면되고 영주권 받을 사람은 빨리빨리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는 한인들이 서로 싸우지 말고 (국내나 국외나) 통합하여 유태인 버금가는 네트웍과 능력을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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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28.***.41.108 2009-01-2807:00:59
네…’한국인’님 말씀 처럼 한인들 모두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현재 학생 비자로 박사과정에 있는 유학생이지만, 여기서 불체신분이라는 이유로 힘들게 사시는 한국분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여기 계신 분들은 넓은 마음으로 서로의 행복을 빌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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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n 98.***.251.229 2009-01-2923:51:28
대한민국님과 동감입니다. 제발 같은 한국사람끼리 서로 비난하지말고 욕하지 맙시다. 세금내면서 당당하게 취업비자 받고 일할수 있는데 일부러 불체자가 되어 캐쉬잡만 뛰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남의 인생이라고 일부분만 보고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같은 한국사람끼리 돕고 이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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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민국 75.***.68.151 2009-01-3019:56:01
당당하게? 도와달라? 정말한심한 발상입니다. 한국을 떠나올때 불체자가 될 것을 알면서 행동한 것 아닙니까. 그래놓고 이제와서 사정이 어떠니 도와달라? 정말 그 저속한 발상이 밉습니다. 불법은 불법이고 하지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저급한 감상주의에 힘을 빌려 살아가려는 행동 그만해야 됩니다. 창피하게 불체자가 20만명이나 된다니 정말 한국사람들 왜 이러는지…앞으로 무비자로 불체자가 되어 보겠다는 사람들 생각을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불체자들은 전부 검거되어서 한국으로 추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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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74.***.157.162 2009-01-3112:38:21
자랑스런 한국인이 아니라 타지에서 이거 대화가 너무 지나친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입니다. 이땅의 원래주인이 백인이었습니까? 흑인이었습니까? 현재 미국의 조상들은 어떤 이유로 타국에서 온 외지인이었습니다. 그들이 미국을 만들었고 미국을 이끌어왔습니다. 현재의 불체자를 사면하겠다는 법을 만들면 그렇게 따라주면 되고 사면을 안해주겠다면 또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불체자는 우리 민족에 국한된 내용은 아닙니다. 더많은 라틴계 불체자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이 게시판처럼 갑을박론 따지고 서로 헐뜯을지 의심을 해봅니다.
우수한 민족 대한민국인들이여 제발 서로 욕하고 헐뜯는 일은 삼가합시다.
그리고 모두에게 좋은 멋진 이민생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어떻게 149.***.160.53 2009-02-1012:54:49
한민족이 이 먼 타지에 와서 이럴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 고등학교 친구 중에 한살 때 미국에 온 친구가 있어요.
그 당시에는 합법적인 이민으로 왔지만 영주권 취득에 실패하고
온갖 방법을 찾아봐도 어쩔수 없었기에 지금까지 온 친구가 있는데
함께 대학 지원서를 쓸때 정말 불공평해 보였어요.
영어가 더 편하고 미국에서 공부했으며 그것도 우수한 성적으로
그런데 대학 지원할때 불이익이 이만 저만이 아니더군요.
대학은 합격해서 다니긴 하지만 앞으로 취직은 어떻게 할것이며 어떻게 살아갈지막막해 합니다. 운전도 못하고 인턴쉽에 학비지원이 없어서 해야하는 아르바이트 조차도 구할수 없습니다. 자기의 의지도 아닌체 불체자가 되었고 너무 오래살아서
이미 미국인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제 친구의 유일한 희망은 불체자 사면 조치였는데 우리가 졸업할 무렵에 무산되는걸 보고 많이 실망하더군요.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 될때 무척 기대하며 희망을 가지는 친구가 다행이도 한글이 불편하여 이 토론 내용을 못 읽는게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살 때 와서 그저 공부 잘하고 꿈을 가지고 자란 내 친구, 자기의 의지도 아니였고 미국에 오던 기억조차 없느 내 친구의 인생이 좌지우지될 사면 조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 아이의 인생 드라마의 악역으로 밖에는 비취지지 않네요. 전 비자가 만료되면 다른 방법을 찾던지 돌아가던지 하겠지만 불체자는 돌아갈수도 없고 이곳에서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권리도 없으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납세자등록해서 세금만 내고,(세금 안내는 줄 알았더니 나라에서 납세자등록을 받아주기 때문에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세금을 낸다더군요) 어디를 가나 조마조마한 삶을 삽니다. 자신의 잘못이라 하기에는 자녀들에게 미안하고. 해답도 없는 사람들에게 유일한 희망을 좁고 이기적인 사고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밉네요. 불법체류신분의 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은 인생을 노예처럼 살아가야할 큰 죄를 지지 않았습니다. -
ㅊㄴ 24.***.94.30 2009-04-1009:43:34
ㅎㅎ 양키들은 불체건 합법체류신분자건 둘다 짱깨로 봐..지금 아무리 잘나가도
어차피 나이먹으면 한인들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던 뭘하던 한인 커뮤니티에 의존할수밖에 없는 인간들인데 이렇게들 싸우고 있다니 진짜 한심하다.. -
dw 24.***.94.30 2010-04-0700:24:07
불체자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수년간 합법적으로 세금내고 고생해서 영주권 기달리는분들.. 미국의 법을 지킬려고 오랜시간 기달려왔다는 소리는 그만좀 하길.. 불체자가 불체 되고 싶어서 불체되겠는가! 그사람들도 미국법 지키고 싶지만 능력이 없던 아니면 운이 나쁘던해서 불체자가 된거지..불체자나 합법체류자나 목표는 똑같애.. 영주권 얻어서 미국에서 신분의 지장없이 살아보는거지.. 한쪽은 운이좋던 능력이 좋던 지금까지 체류신분 유지하면서 잘 살아온거고 한쪽은 그렇지 못한거고.. 법을 지켰느니 어겼느니 그런 소리는 제발 그만..그냥 까놓고 사면법안 생기면 이제껏 버티면서 살아온게 배아프다고 말해라..근데 수년간 불체로 살아온 사람들은 니들보다 더 불쌍하게 살아왔다는것도 명심해.. 미국에서까지 와서 한국인들끼리 이게 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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