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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hiring manager가 제 레쥬메를 보고 인터뷰하기로 했다고 가능 시간과 전화번호를 알려 달래서 그날로 바로 알려줬는데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이네요.보통은 24시간이 안 걸렸었던 걸로 아는데….제가 이메일을 건방지게 써서 밉보였나 싶기도 하고 (‘내 레쥬메가 폰인터뷰 단계로 갔다는 걸 알려줘서 고맙다. 내 가능 시간과 번호는 다음과 같다. (시간, 번호) 내이름”)제 경험으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 좀 안 좋은 신호던데….사실 전에도 이런 식으로 전화 인터뷰부터 안풀려서 안된 경험이 있는데아무래도 제가 관심밖의 인물이라 그런 거겠죠?다시 이메일을 써야 할까요?경험 있으신 분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