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갔다왔는데요..불편한 점이 있다면..잠자는방이..남,녀 따로 있어서..
연인끼리 가면…떨어져있게 됩니다..만약에 너무 졸리시다면..그리고..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남,녀 서로..찜질하는곳은 같은 공용이라 같이 찜질하고 그러는데..물놀이…탕이죠..거긴 완전 한국 목욕탕이라..역시 남,녀 따로 씁니다…가족이나, 연인이 같이갈시…같이 행동할수 있는 반경은..찜질하는곳 밖에 없습니다…물탕에서는 같이 놀수가 없어서..좀 실망했습니다…
뉴욕은..그렇지 않던데… 그리고..팥빙수는 강추합니다…두명이서..하나만 시켜도 넉넉히 먹습니다…아참..그리고..잠자는방이요…모기인지, 벌레인지 뭔가가 있습니다..아직도..지금 다리에…그때 물려서…생긴 자국이..아직도 흉하게 남아있네요..그럼..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질문 있으시면…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