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직장이 다운타운에 있어서 가끔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전혀 안전하게 느끼지 않습니다.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아요. 지하철에서는 대마냄새가 쩔고, 사람많아서 다 서있는 시간에 지하철의자에 누워있는 놈이 없질않나. 그래도 아무도 그런놈에게 말을 못합니다 성질나면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듣거나 전화를 스피커로 열고 소리지르면서 말을 하는 놈년들은 뭐 흔하고. 진짜 미국은 전체적으론 민도가 너무 낮음. 인간들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