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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에서 나온여자인데 쓸데없는걸 가지고 말을 시키는데
나무문은 열고 중간 유리문 살짝 열고 그여자랑 마주보고 말을 한 1분? 정도 하다가 코로나가 갑자기
떠올라서 유리문을 닫고 말했죠 잘안들린다고하길래 코로나 때문에 유리문을 닫고 말한다고하고…….
거리는 1미터 정도 사이를 두고요 1미터 보다 더 가까웟을 수도가고 난다음에 좀 화가 나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이집 뿐 아니라 명단을 들고 동네 집이란 집은 다다니는
여자가 마스크도 안쓰고 돌아다닌다니
50대쯤 보이는 백인 여자 같은데
뉴스에 나오는 노마스크 그런 여자인지코로나 걸리면 어쩌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