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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잘 나갈 때, 잘 나가다 말곤
그의 재벌 3세와의 결혼소식은
대한민국 남성들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트렸다.그러면서 다들 통곡들을 했다
이리.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 들었지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 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 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야다의 ‘이미슬픈사랑’ 앞대가리 발췌.
다들 그를 두고
나의 그대
쯤으로 짝사랑했던 사람들을 향해
주울리가 그랬지.
“일반 국민들은 바보”
배신감에 복수의 칼을 갈던 사람들은 그의 불행을 기도했고
역쉬 신은 하나님밖에 없더라.
하나님께옵서 그 기돌 들어주사
그가 이혼을 하게 되니
그 기횔 놓칠세라
앞다퉈 언어를 사정없이 찍어내기에 이르렀으니,위자료로 별다방의 경영권을 받았니마니
딴따라라 별세계인신세계,
최상류가에서의 적응실패니마니
최상류가에서 딴따라는 가문의 수치라며 왕따를 시켰니마니
심지어 이건희
까지도
출신성분을 들어
글 싫어했니마니가 마구 찍어나왔었는데,결국
한강변에서 포르쉐 찰 잃어버렸니마니
그 때 옆에 외간남자인칼있으마(가명)님이 있었니마니
해 그를 칼있으마(가명)님 과의 바람으로 바람을 잡아 도장을 찍었니마니
게 글 둘러싼 의혹들의 핵심 요약이랄 수 있겠는데,
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칼있으마(가명)님 께옵선 고현정을 무척 싫어했었고
정윤희
를 흠모했었던 상황이라
그와 그의 바람 소식은 헤프닝으로 끝맺었었다.이제와 돌이켜보니
그가 이혼을 한 결정적인 이윤,
남편의 똘기.
였다.
변탯기
가 다분한 놈였기에
걸 어떻게 해서라도 고쳐서 써 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결국 타고난변탯기
는 고쳐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곤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고현정에게
심심한 노고의 치하와 격려, 그리고 위로를.
.
.
.
.
.
음……넌 아니?나라색
이 뭔 지?
잘 봐둬.
나라색은 두 색이 있어.자주색
과
국방색야.
몰랐지? 몰랐지? 에이 몰랐잖아아? 오늘 첨 알았지?
그러고 봄 참 너도 복터진 인간야.
이런 곳에서 현자 칼님을 만날 줄 어떻게 알았겠어.날 만난 게 광영이니 영광이니?~~~
무튼,
근데 그 변탯기 쩐 그 색휘가
나라색에
멸공색
이 있다고 우겨 장안의 화재가 되었었잖아.
검, 흰색을 합치면 회색이 되듯
멸공색은
멸치와 콩을 합치면 되는 색이 멸공색이고
일부 션챦은 애덜은
멸공색을
빨강색이라고 한댜.
참나, 이런 변탯기 쩐 색휘가 시방이 어느땐데
색깔론을 들고 나오냐고.
이런 변탯기 쩐 정박아니
고현정이
이혼을 당한 게 아니라
해 준 거란 게 확실하게 증명된 거지.걸 또 속도 모르고 날뛰는
유니짜장
은
냥 좋다고 냥 이쪽저쪽 매대를 둘러 보느라
도리도리 하면서
내가 청기와집에 가면
멸공색을 나라색으로 정하겠다
고 또 냥 공약이라도 하듯
멸치와 콩을 사 찍어 올리더니
국민들 수준이 어디 그래?
따지자 쫄곤
스을쩍 사진을 내리는 꼬라지라니.아, 참 언젯적 멸공이요, 반공방첩이요, 때려잡자 김일성야.
아, 치욕의 세뇌의 시절.저 변탯기 쩐 색휘보다
다 늙은 색휘가
변탯기 쩐 재벌에게 사랑받는 귀염둥이가 되겠다며 애교를 부린답시고
잽싸게 가선멸치와 콩을 산 색휘가
따지고 봤더니 더 변탯기가 넘치더라고.
무튼,
시방 여수시의회의장이 난리를 피우고 있어.
따라 여수 시민들까지 합셀 했나봐.아니 색휘들이 왜 얌전히 있는
여수멸치
를 가지고 지이라알들을 했쌌는대에?
아니 쓰바
여수멸치
가 물로 보여?
람서.
게 여수멸치였네벼.ㅋㅋㅋㅋㅋ 하이고 을매나 웃었는지.
무튼,
나라색은
자주색과 국방색.
두 갠 것만 알아둬 이?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