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적인 생각으로 올린 글이 아니예요.

아직도 박정희를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니 ㅋㅋ 노예들임 노예 ㅋ

저는 좋아합니다. 박정희가 없었어도 한국이 이 만큼 살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1960년대 초 한국의 사정을 경험했다면 아마도 그런 소릴 못할 겁니다. 난 한국이 못 살때 한국을 떠났던 사람인데 지금의 한국이 경이롭습니다.

일본은 또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남이사 죽든지 말든지, 내 입에 밥만 들어오면야 …

일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물안 개구리들은 어느나라 사람이던 얘기할 상대가 못됩니다.

위에 댓글단 놈 꼬락서니 하고는…

너도 한국인이라고 올림픽 경기 보고 있겠지?
대한민국 선수들이 메달따니 좋지 않던?

세계 경제 10위의 대한민국의 기틀을 다진 박 대통령이 또하나 국민들에게 선물한게 태릉 선수촌이다.

백년 대계를 세워 올림픽등 국제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를 하기 위한 태릉 선추촌이 박대통령때 만들어진걸 생각하면 박 대통령이 우리 한민족에게 기여한게 한두가지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올림픽 선수 화이팅, 그리고 이러한 영광을 있게 기본 토대를 만들어준 박대통령께 삼가 감사를 드린다.

북한사람들이 과연 어떤사고 수준으로 김일성, 김정일등을 숭배하는가 늘 궁금했는데, 원글님이나 님의 댓글들을 보면서, 북한사람들의 김일성 일가 우상숭배모습들이 대충 그려집니다.

사람들은 다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박통을 미워하는 인간들이 있다니….역사의식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백기완조차 ‘박통은 우리같은 사람 3천명을 괴롭혔지만 3천만 국민을 굶지않게 해주었다’라고 했는데…

박통을 미워하는 인간들은 보통 대중이 무현이를 존경하던데,,,코미디적인 역사관이 아닐수 없다.

당시 F4 팬텀 전투기 만들던 맥도널더글러스(McDonell Douglas)가 무슨 M16을 만들었다고…
만들지도 팔지도 않았었다네요.
소설도 앞뒤도 안맞춘 소설이라네요.

박통 미워하고 말고와는 별개 입니다요.
개뻥으로 유명한 얘긴데, 그게 원래 만화였던가? 그 얘기를 그냥 만화로 옮긴건가는 모름다.

McDonnell Douglas 이구요. (스펠링에서 n이 하나 빠져있길래…)

이 얘기가 소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McDonnell Douglas 사는 항공전투기 만드는 회사가 맞구요, M16은 ArmaLite 라는 회사가 권총등으로 유명한 Colt 사에 1959년에 M16 기술을 팔았지요. McDonnell Douglas에서 M16을 만든다는 얘기는 금시초문.

그렇다고 다 소설이다라고 생각하기는 좀 그렇구요. 전 별로 특별히 관심은 없음.

원글과 답글 완전 코미디입니다. 비행기 만드는 멕도날드 더글라스에서 와서 M16팔고 박정희가 받은 100만달러 다시 줘서 M16더달라고 했다뇨. 박정희가 독일가서 눈물 흘렸다는 가짜육사교장 편지와 비슷하네요. 지능적 안티가아닐까. 이렇게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박정희가카가 살해되고 전두환이 박정희 금고에서 발견하고 박근혜에게 생활비 하라고 조금 준 6억, 지금 돈으로 300억은 뭔가요 그럼. 국민이 고생하는 동안 금고에 차국차국 쌓이던 돈은 그냥 종이쪼가린가보죠.

만화링크주소 보니 동아일보군요.

박통 논란의 본질은 이거다.

박근혜가 대선 핵심으로 떠오르자, 잡아먹지 못한 좌파들이 30년전 서거한 그 아버지를 연좌제식으로 물고늘어져 어떻게든 낙마시키려고 한다.
박통이 위대하니 어쩌니는 어차피 큰 관심이 없다.
어떻게든 아버지를 깍아내려 그 딸을 폄훼하려는 것이니….

아이러니는,,, 노무현 장인 빨갱이 경력논란이 있었을때, 이 좌파들은 이 시대에 무슨 연좌제냐며 침을 튀긴 놈들이다. ㅎㅎ 편한대로 잣대를 들이대는 쓰레기식 투쟁이지.

첨언하자면, 박통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국민의 80%에 육박하는데 박통이 좋네 밉네하는것도 그냥 말장난들이다. 나머지 10%의 투정일뿐이지^^구름이나 썬데이같은 쓰레기들의 투정…

박대통령을 김일성과 비교하는 놈들도 있다니 참 한심스럽구나.

김 대중, 김영삼, 노무현이같이 자유, 민주 주구장창 주장하면서 어떻게 하면 한자리 해 먹을까만 생각했던 정치 벌레들과 박 대통령을 비교한다는게 우습구나.

북한 주민들이 아직도 김일성 최고라고 생각하는가?

2만명이 넘는 탈북자가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에 와 있고, 수십만명의 탈북자들 또한 중국, 러시아 동남아를 떠돌고 있다.

한국인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럽고 더러운 놈들이 이 사이트에 와서 왕왕 짖어대는 꼴을 보니 이번에도 박대톨령의 전통을 이어받은 사람이 대톨영이 되겠구나.

경제도 만세, 올림픽도 만세, 국고에는 달러가 쌓여가는 작금의 대한민국을 보니 이명박 대통령도 역시 뛰어난 대통령임에는 틀림이 없다.

AAA씨 박정희의 본질은 저 동아일보 가짜위인전도 아니고 님이 쓰는 또 다른 소설도 아니고, 거짓말도 본인의 숭배하는 사람을 포장하는 것이라면, 거짓말도 괜찮다는 님의 생각이 잘 못 됐다고 봐요. 거짓말이 진실이 되는 세상, 진실은 외면되는 세상. 님도 그것에 일조하는 것이니,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당신은 지금의 한국도 거짓이라고 생각하나요? 당신이 말하는 “진실”은 무었이고 “거짓말”은 무었입니까? 보통 한국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에 속고 살았는데 당신은 진실을 알고 있다?? 그말입니까?

이놈 구름이는 정신이 헷가닥 왔다갔다 하는구나.

가끔은 지가 써놓고도 아군인지 적군인지 헷갈려서 헛소리를 질러놓고는 아차 싶어 다시 딴소리하고 이거 정신나간 놈이 틀림없구나.

미래에 박대통령같은 사람 두명만 대통령이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중의 선진국, 최강의 국방력, 최고의 경제력을 가진 강력한 국가가 될 것이다.

박정희가 독재자였건 아니였건, 박정희가 우리 경제 근간을 이루었건 말았건,

그게 지금 근혜공주님 대통령 후보 되는거 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웃깁니다.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도 아닌데, 왜 대통령 하나 뽑는데, 후보 아버지가

왜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가 안되는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아버지 이름빨로 뭘 좀 해보려는 겁니다.

박근혜가 아버지 이름빨 말고 있는게 뭐가 있고, 해놓은게 뭐가 있고?

앞으로 하려는게 뭐가 있는지요?

보수가 그저 자기들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자기들 말 들을 만한

만만한 여자 하나 내세워 대통령 만들려고 하는데,

이건 뭐 예전의 섭정도 아니고, 한마디로 웃깁니다.

역사는 돈다! 이거 맞는 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