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오딧세이 입니다.
프리웨이에서 Rear Ended 되서 수리를 위해 Body Shop (Autonation collision Center체인)에서 약 1달간 수리를 받고 차를 찾으러 갔는데 수리 맏길때에는 하나도 없었던 틴트에 큰 버블이 랜덤으로 다수가 생겼습니다.
유리 자체를 찌그러진 게이트에서 새 게이트로 옮겨 달면서 버블이 생긴것 같은데 매니저는 뒷유리 열선 떄문에 생긴거라고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잡아 떼네요.
새차 구매해서 틴트(루마 제품) 한지는 약 2년이 안되었고 평소에 뒷유리 열선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LA 지역이라)

버블이 열선 따라서 생긴것도 아니고 랜덤하게 쿼터 동전 사이즈 만하게 생겼는데 이럴땐 어째야 할까요?

제생각으로는 지네가 틴트를 다시 하지않았을까 싶은데 ㅋㅋㅋㅋㅋ

저도 bk님이랑 같은 생각임

유리 외부에 baby on board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그건 그대로 이구요.
유리만 통째로 뜯어서 옮겼다고만 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보험회사에서 깨지지도 않은 유리를 갈라 했을리도 없구요.

잡아때먄 어쩔수 없지요.

나 유명한 파워블러그인데
google, Yulp 에 있는 그대로 올릴테니 후회하지말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저는 한번 서비스한곳에 다시간적이 있는데
전에 너희 서비스가 좋아서 내가 별5개 줬다고 보여줬더니
20% 메니저 discount 룰 해주더군요.

물론 님건은 반대경우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