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간 거기 회원이었습니다.이런 저런 정보도 얻고 특히 펫방,생활방,정치방에 자주 들락거렸는데요.어제 갑자기 일이 생겼습니다.뭐 그전에도 어떤 미씨들이 아래 링크한대로 정치방 어떤 사람이 무슨 건의를 했다가 갑자기 댓글 제한이라는 제재를 받았다고 다른 사람 id 빌려서 글 올렸더라구요.전 여기에서 그동안 그 운영자에게 불만가진 미씨들의 글들 올립니다.(정치방에서 퍼 왔습니다.)
운영자에겐 아무튼 아무도 어떠한 말을 못해요.건의 조차도 못하게 되어 있나봐요.그리고 특히 운영자의 권위에 도전(?)했다간 곧바로 댓글 제한이라는 벌을 받습니다.아마도 엄청 꼬인 사람같아요.그러기에 이렇게 꼬인 글 올린 여자는 가만 놔두고 훈계한 사람만 ㅤㅉㅗㅈ아내려고 하죠.미씨에서 댓글 제한 혹은 원하는 방에 못 들어가는 것은 아주 웃기는 겁니다.
그냥 눈뜬 장님같은 거죠.이런 저런 속풀이 혹은 댓글달고 문의 사항 있어서 댓글 보는 재미로 다들 들어 가니까요.근데 요사이 점점 물도 흐려지고 광고를 내 봤는데 사실 광고 효과도 거의 없는 곳이 그곳이더군요.무료 업소록 보다도 효과가 없어요.한때 전 두환씨 것이다 어떻다 말이 많았는데 또 아니라는 말도 있고 사실여부는 모르겠어요.그나저나 큰 회사도 아니고 제가 가 봤는데 산타페 스프링스에 조그만 창고 하나 빌려서 운영하면서 무슨 유세가 그리 심하답니까?
뭐 회원탈퇴했으니 더 이상 별 볼일 없지만 아주 아주 못됐습니다.그때문에 불만 많은 회원들도 많고 탈퇴한 회원들도 많습니다.이제 저도 정신 차리고 생산적인 일에 힘 써야겠죠.단….이번 일이 과연 제가 혼자 벌(?) 받을 일인가 미풍양속을 해쳤나를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정말 정의가 살아있다면 그런 여자 편에 서지는 않을텐데요.
1.첫번째 sue bae라는 타주에 사는 여자가 6주된 강아지를 입양했습니다.
2.거기에 대한 펫방의 댓글이 약간 무섭습니다.그러나 거긴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는 애견클럽이라 원래 좀 그렇습니다.
3.sue bae라는 여자, 처음 방문하면서 거기 오래된 회원들에게 꼬박 꼬박 예의를 갖추지 않고 반말까지 해 가며 덤빕니다. 전 펫방에서 그런 여자는 정말 처음 봤습니다.
4.e라는 분에게 집중적으로 덤빕니다.쪽지도 여러번 보냈다고 합니다.
5.e라는 분이 sue 그만하자고 글 올립니다.그때까지 전 밑의 글 다 읽어 보지도 않았어요.
댓글이 한 60개 달렸더군요.
6.e가 쓴 글에 위로 댓글 다는데 갑자기 글이 지워졌기에 아래의 글 읽어 보았습니다.내용이 가관이더군요.
3번의 내용과 같습니다.
7.이에 정의감에 불타는(?) 제가 댓글을 사납게 달았습니다.그 여자도 계속 댓글 대 여섯개 달더니 지가 힘이 딸리니까 운영자에게 악플러로 신고했나 봅니다.
8.그래서 저에게 댓글 제한 벌 내려지더니 운영자에게 항의하자 오늘 아침엔 로그인 제한까지 합니다.
참 대단한 권력(?)이네요.
지금은 좀 되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 비비꼬인 회원들만 남게 될 것입니다.정말 재수 없습니다.
이곳에다 진정한 제 속풀이를 올립니다.
악플 사절입니다.
그 기가 막힌 완전 싸가지 sue bae의 원글은 아래 주소입니다.
http://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home&
id=home6&page=1&category=0&key_field=&mypost=0&
key_word=&idx=163913&ref=21236&step=1&level=0미씨에
회원이신 분은 한번 들어가 보세요.제 댓글은 그 여자가 운영자에게 ‘악플러’로 신고해서 삭제됐습니다. 그 아까운 명문장을(?) 못 보여
드려서 안타깝네요….아마 그 질 떨어지는 원글이 저에게 글로 지고는 분에 못 이겨서 신고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