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의 심각성

  • #3201281
    sdffhd 209.***.228.200 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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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승자가 누굴꺼 같냐?? 명문대 나와서 의사,변호사하는거?? 건물주되서 호의호식하며 사는거?? 다 틀렸다 진정한 승자는

    헬.조선을 진작에 깨닫고 가족들 부모까지 모두 데리고(나혼자가면 의미없으므로) 해외 선진국으로 가서 터잡고 사는 사람이 진정한승자다

    결국 이모든것것의 본질 즉 근본은 건강이거든 아프면 100억짜리 집과 20억짜리차와 온갖 산해진미와 아리따운 여자가 뭔 의미가있냐 아픈것만 제발 낫게해주세요하며 24시간 고통만이 나를 지배하는거야

    • 비융쉰 ㅋㅋ 107.***.64.60

      반박불가

    • 789 148.***.2.30

      미세먼제 항상 있는것 아니예요. 일년중 심한 날은 다 합쳐도 15일 미만입니다. 그 정도가지고 좋은 직장 친구 가족 떠나 외국가려고 하는건 과잉 반응 입니다. 생각보다 한국 살기 정말 좋아요. 4계절 자연도 아름답고요.

    • 4545 170.***.86.2

      미세먼지 경고가 안떴다고 공기중에 미세먼지가 없는걸까요?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는거지, 항상 흡입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마음 놓고 있는 사이에 당신 몸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기형아가 태어나고, 아이들 피부가 이상해지고, 몸이 허약해지고,한국민의 평균수명이 줄어들어도 모르고 있다는게 더 무서운거지요.

    • dddd 192.***.10.215

      팩트체크 한 번 해봅시다. 미세먼지는 2012년이 최저 수준이었고, 그 이후로 살짝 오른게 2005년 수준입니다. 2000년 이전은 헬오브헬이었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53822&code=11131700&cp=du

      그런데 지난 수 년간 미세먼지로 사람이 못 살 지경에 이르렀다고 인식하는 원인은 뭘까요?
      1. 대기 오염에 대한 일반인의 기준이 높아졌다. 한 번 좋아졌다가 나빠지면 더 크게 느껴지니까요.
      2.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졌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아토피나 천식의 발병율(혹은 진단율)이 증가했을 수 있습니다.
      3. 중국이 싫으니까 중국발 미세먼지도 심하게 느껴진다. 싫은 사람 입냄새가 더 고약하죠?

    • 175.***.34.13

      미세먼지가 심한날이 일년에 15일 밖에 없다고?

      한국서 팔개월째 살고있는데, 15일정도만 없고 맨날 있다 새꺄.

      너나 미세먼지 들이쳐마시고 오래오래 살거라, 형아는 조만간 미국으로 귀국한다. 잘쳐먹고 잘살그래이!!!

    • abcde 100.***.24.136

      위에 두 명 댓글부대? 수고가 많네.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뻔한게 가려지냐 ㅋㅋ

    • 스텔라풀옵션 70.***.212.119

      중국이 말로 하면 쳐들을 인간들이 아님
      편서풍은 자연의 법칙이라 클레임 걸 수 없음
      종북좌파들이 미세먼지로 촛불 집회 할일은 없을것임

      결국 해결책은
      대북 송금 쳐할 돈으로 중국 공장들 환경 정화시설 세워주면 됨

    • 댓글부대 211.***.191.92

      댓글 부대의 정체가 뭘까요?
      단순히 남한 국민만 있는게 아니라
      북한의 사이버 전사,
      혹시 중국도 한국 사이트에 댓글부대 운영하는거 아닐까요?
      무엇보다 문제는 자기 생각없이 댓글에 휩쓸리는 한심한 인간들이
      많은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