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쳐먹었다는 내용이 좀 그런가요. 솔직히 등쳐먹는다는건 그냥 좀 강하게 이야기 한거고, 제가 아는 몇몇이 이곳에서 가이드 했는데 오피스 직원들이 가이드들한테 줄돈을 줄여서 이득챙긴다고 하고, 무조건 싸게 싸게 하라고 한다네요….. 뭐 직원들도 직원 나름이겠지만 뭐 어느 여행사들이 다 그렇겠죠….^^
한인여행사 업체 사장 통해 들었는데 한인여행사 수익 구조가 현장서 고객들 걷은 강제 팁(1인 하루 10불)이 직원 전체 월급형식 운영하다보니, 현장 가이드 팁 사무실 직원들과 나누게 되어 있는 구조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가이드 분 팁 중 지분 제일 높고, 그 다음이 운전사,, 사무실 직원..이렇다고..
여기에 있다 다른곳으로 옮겼는데….회사 분위기는 괜찮음.
돈을 주지 않아서 그럼
중요직책에는 다 가족임……다른 가족경영보다 훨씬 심각함…2017년도에 그만뒀는데…내 윗상사 완전꼰대 여상사
그사람 아직도 있나? 여기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문제임….투어담당하는 나이 많은 여자(돌싱) 호텔 담당하는 여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