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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11:47:58 #3424444미국 71.***.214.151 3160
벌써 미국 온지가 20년이됐다 지금 미국 중장비회사 디렉터로 일하고 있지만 미국애들 특징 게으르고 결근을 밥먹듯히하고 자기일 아니라고 대충대충 하는 경향이 많다.. 한국 사람들 부지런하고 회사일을 자기일처럼 정말 열심히 한다..안되면 되게하라는 마인드로 항상 살아간다.. 미국애들은 끊기력 정신력이 너무 약하고.. 미국애들 일시켜보면 복잡하고 깊이 파고드는 연구일을 너무 못하고 기피한다. 그래서 우리회사 연구원 엔지니어들 일본 한국 독일 인도애들이 대부분이다.. 일본 독일사람들도 정말 자기 일처럼 일잘하고 똑똑하다.. 근데 미국애들은 정말 아닌거 같다…뭐던지 대충대충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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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들이 평소에 말할 때는 에너지가 없는 게 아니죠. 결국 그런 애들을 뽑은 회사의 잘못이죠. 안 그런 애들을 뽑아야죠. 깊이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지적 호기심 많은 애들이 책임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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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여러 회사를 옮겨 다녔지만 미국에서 성실한 일꾼 일잘하는 일꾼 찾기 힘들어여.. 그래서 일잘하고 똑똑한 외국인들 쓸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미국에서 외노자중에 정말 일잘하고 똑똑한 애들은 한국 일본 독일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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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근을 밥 먹듯 한다는게 무슨 말이죠? 정해진 병가 날짜수와 연차 이외에도 무단 결근하면 관두겠다는 말인데.. 이해가 안되는데.. 그런 직원이 실제로 있다면 회사가 이상한겁니다. 저도 20년 이상 직장 생활하고 있는데 결근 밥먹듯하는 직원은 본 적이 없어서요. 법정 휴가 쓰는거야 직원 맘이지 원글님이 신경 쓸 일은 아니구여. 그리고 ‘미국 사람’들도 학력에 상관없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 많습니다. 일반화의 오류와 국적에 따른 편견이 좀 심하시네요. 이민자 출신이 상대적으로 고학력인 경우가 많은 점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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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
일을 하는 사람은 많은데
진짜 진득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다.한국 사람들은 노예근성처럼 살아보겠다고 엄청 열심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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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ate 안에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저 하나 있는 engineering company 다니고 있습니다. 엔지니어의 demography 를 보면 도인을 포함한 아시안은 몇 안되고, 백인 일색 (90%가 넘어요) 의 회사인데, 전반적으로 똑똑하고, 일 열심히 합니다.
LGBT 를 포함한 소수계의 인권 뿐 아니라, 육아휴가, 가족지원시간등을 Sick hours와 분리하여 제공하는등, 엔지니어 뿐 아니라 모든 회사의 일원들의 복지, work ethic 의 우선순위가 높은 회사이기도 합니다.
일꾼이 아니라 인간들이 모인 직장을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한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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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국생활 30년 오래살수록 미국의 단점들만 보이고 한국의 장점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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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느 직장이든 크고 작고를 떠나 꼭 뛰어난 인재가 있더군요.
대부분의 미국인은 원글이 느끼는 것 처럼 약간 한국인과 같은 부지런함, 근면성등은 떨어지는면이 없지는 않지요.
중요한 것은 각 직장에 있는 극소수의 뛰어난 엘리트 미국인들이 전체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미래를 계획한다는 겁니다.
이러한 핵심 엘리트층에 한국인들이 많이 진출해야 할 텐데 대부분 일잘하는 단순 종업원으로 끝나는게 현실입니다.
각자 일하는 분야에서 분발해서 소수의 미국 엘리트층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인들이 좀더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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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심 인재 또는 는 대부분 유태인들입니다 미국인이라고 부르는 백인들은 거지 개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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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심 인재또는 부자들은 대부분 유태인들입니다. 미국인이라고 부르는 백인들은 대부분 개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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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넘들 80푸로가 멍청하고 게으름 이러니까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지.. 정체성도 없고 주인도 없는 나라가 미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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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51말은 무조건 걸러야함
얼마전에 실업급여 어케 받냐고 물어보더니 이건 또 뭔 망상이냐?
몇달전에는 집 몇채 가지고 있고 관리하기 힘들다며?
아차 작년에는 밥캣 오퍼 받았다고 했지?
시애틀 돌머리 아저씨. 99.108아이디로 다중 놀이 그만하고 낳아준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좀 사람답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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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국에서 20년 정도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미국인들의 일반적인 지적 능력이 한국사람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한국, 일본, 독일 사람들이 더 똑똑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한국, 일본, 독일 사람들이 다른 민족에 비해서 순종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한국이나 일본은 지리적으로 타 민족들이 들어오기 어려웠기 때문에 계속해서 단일 민족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는 온갖 잡종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우량종들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으리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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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14.151
8만타고 미션 퍼졌다는 그 엘란트라는 지금도 타고다니니?
다른 IP로 글 올렸다가 답글 달면서 들킨 그 이야기 있잖아… 이젠 어떻게 됐는지 좀 이야기 해줄만 하지 않니?
그 20만까지 엔진오일만 갈았다는 엘란트라 이야기 말고…
또 그 워런티 끝나자마자 엔진 퍼졌다는 쉐비는 어떻게 됐냐?
네 주변에 현기차 타면서 전부다 20만은 넘게 아무 문제없이 타는데 다른 회사차는 전부다 얼마 못가서 딜러 들락거린다고 하던데, 그건 네가 일하는 work ethic 과도 관련된것 아닌지 모르겠다.
그렇게 거짓말에 능한 넘이 무슨 타인의 work ethic에 대해서 언급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
미국 생활 25년차. IT 대기업입니다. 우리팀은 미국애들 성실하고 똑똑합니다. 그런 사람들만 모여서 그런지 몰라도. 흑인은 드문데, 내가 아는 사람들 다 열심히 하고 실력도 좋아요. 이쪽에 한국계는 나 그리고 얼마전 뽑은 학부 졸업 여학생이 다입니다. 이 학생 대견해요. 중국 인도가 전체적으로 많이 있지만 우리 팀에는 소수입니다. 여기는 대충 빼먹거나 말로만 때우는 그런건 상상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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