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 IT 회사 대우가 그렇게 안 좋나요?

  • #165026
    런닝맨 137.***.121.42 6500

    여기 몇개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다들 한인회사에 대해서 부정적인 글이 많네요. 한인 회사 두군데에서도 전화를 받았는데 영어로 인터뷰하다가 한국말로 인터뷰하는게 어찌나 편하던지… 커리어 자체도 중요하지만 역시 한국사람이랑 있으니깐 그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한인 회사도 생각해보려하는데 그러한 글들이 자꾸 맘에 걸리네요. 어떤가요? 보편적으로.

    • 3D 192.***.171.152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최고의 직업입니다. 미국 미디어들이 매년 최고의 직업순위를 발표하는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항상 랭킹 1-2위에 오릅니다.

      반면에 한국에서는 거진 노예로 부려먹죠. 요즘은 3D (Difficulty, Dirty, Dangerous) 직종을 넘어서서 4D (Dreamless 포함) 업종이라고 부르죠.

      근데 한인회사들의 경우 미국에 지사를 설립해도, 꼭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그대로 운영하려고 하더군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도 있는데, 어쩜 그렇게 고집들이 셀가요.

    • 한인머리 38.***.6.86

      한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머리가 너무 좋아서 그렇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석사받고 주류회사에서 프로그래밍으로 10만 넘게 받으며 어느정도 대접받고 다니는 엔지니어도 독학해서 한국에서 2-3천만 받고 일하는 한인 엔지니어와 실력이 그렇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한인 엔지니어들이 뛰어난 경우도 많고요.

      그러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 아닌 경우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 대접해 주는 기업이 바보가 됩니다.

      • Brain 192.***.221.142

        그 좋은 머리 그렇게 썩히는게 아깝습니다.

        머리는 좋은데, 건설적이고 창조적인데 머리를 쓰는게 아니고, ‘잔머리’만 굴리는데 도사들이 되었죠.

    • 지나가다가 64.***.90.11

      한인회사에서 일해 봤는데, 완전 노예노예노예노예노예 취급합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해도 받는건 욕뿐이 없습니다.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딜리버리 잘해줬고, 클라이언트가 좋아하는데 왜 한국 사장은 개발기간동안 괴롭히는것도 모자라 끝난후에 개발자들을 또 불러다가 2시간동안 시련을 주고 눈치를 줬었는지. 욕을 먹고 시련을 받아야 성장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리고 왜 개발자들을 불러다가 이삿짐을 나르라고 하고 오피스 청소, 자기집 차고 청소등과 같은 개발과 관련없는 일을 시켰는지.

      • 111.***.137.52

        지나가다가님 도대체 그회사 이름이 뭔가요?
        저도 한인회사로 가게될것 같은데 그런곳은 정말 피하고 싶어서요..
        설마 한인회사 전부가 그런건지요?
        아 암담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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