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너무 잘왔다는 생각이 든다.

  • #3302770
    dudwnrnjs 96.***.20.216 6087

    맑은 하늘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자연 환경 넓은 공간 그속에서 자라는 밝은 아이들…

    요즘은 갈수록 미국으로 이민 오길 너무 잘했다 싶다.

    국제 정세 속에서 가장 강한 나라 가장 기회가 많은 나라 미국에서 살면서 아이들이 커가고 무한한 자유를 느끼는 이곳이 너무 좋다고 생각된다.

    한국의 지인들 다들 힘들고 죽지 못해 산다는 말들만 듣는다.

    내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들을 하고 있다니 한국 정세가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한국의 청년들도 자격되고 기회가 된다면 미국으로 와서 유학을 오든 취업 이민을 하든 이곳으로 와보면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았던 세월들이 얼마나 거지 같았는지 알것이다.

    • 바다 97.***.234.66

      영어가 편하면 미국생활이 대체로 편한것 같아요.
      뭐 성격으로도 많이 갈리기도 하겠지요.
      홧팅 입니다.

    • 바다 97.***.234.66

      아, 그리고 신분도.

    • ㅇㅇ 174.***.4.74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게

      • 일기는 일기장에 199.***.103.53

        난 이사람이 참 궁금하다. 재미로 항상 똑같은 답변을 달겠지만 참 헛수고 한다.

      • 64.***.28.249

        ㅇㅇ
        니 댓글이야 말로 일기장에…

    • dudwnrnjs 96.***.20.216

      신분과 영어도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되더군요.

      생활속에서 그냥 영어에 많이 노출시키는 생활을 하고 꾸준히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이곳에서 자라고 큰 미국인과는 그래도 차이가 나겠지만 생활에 큰 불편없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비자 수속, 또는 영주권 수속 중인 분들도 결국은 시간이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거 하면서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다들 영주권자 시민권자 그리고 괜찮은 주택에 살면서 아이들 좋은 대학까지 보낼 수 있는 미래가 올겁니다.

    • 111 76.***.246.135

      물론 미국 살면 힘든 일도 많겠지요…
      근데 한국에 있는 후배 얘기 들으니 인식은 정말 아직 멀었다는 생각듭니다. 시도때도 없는 카톡에 업무지시에.. 선배다 그러면서 계속 일시키고 욕하고.. 듣는 제가 갑갑하네요

    • 47.***.36.151

      나이 먹고 경력 좀 되는 사람들 미국으로 취직하고 이민 오는 건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에도 이익이라고 봅니다. 우산 부양할 노인 인구 줄어들게 해서 좋고 자꾸 외국으로 나가면 국내 취업률도 약간은 더 좋아지겠죠. 또 미국에 한인 사회가 커지고 2세 3세 자녀들이 자꾸 주류사회에 진출해야 미국 내 한인 위상도 올라감. 인도 중국 히스패닉이야 워낙 인구가 많으니 그렇다치고 필리핀 베트남보다야 월등히 많아지고 높아져야죠. 지금은 국력에 비해 한인 위상이 따라가지 못함. 한인들이 미국으로 앞으로 더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21245 140.***.140.64

      이곳 게시판에서 미국보다 한국이 살기 좋다고 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두 부류입니다.

      첫번째 부류는
      한국에서 금수저로 태어나 온실화초처럼 살면서 세상 만만해지니까 미국한번 유학나왔다가 된통 당하고 찌질하게 미국 욕하는 어린애들 이고요.

      두번째 부류는 70년대 박정희 경제개발 마인드에 쩌든채로 정신적 업데이트없이 멈추어버린 90년대 이전에 미국이민나와 이제껏 미국에 살아온 60대 이상 미주동포 노친네들입니다. 아마 한국에 있었다면 태극기부대원으로 성조기와 이스라엘깃발을 흔들며 박근혜 항문 빨아주기에 여념없었을 인간들 입니다.

      저 또한 여전히 한국의 문화와 음식에 향수감을 느끼면서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한국을 무작정 찬양하는 위의 두부류들을 보고 있으면 역겨움이 뱃속에서 끌어올아옴을 참을 수가 없지요. 한국출신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 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제처럼 넉넉하게 여유로운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를 출근길로삼아 렉서스를 운전하면서 베토벤의 음악을 감미롭게 틀어놓고, 쌀쌀한 찬바람이 불어치는 차창밖에 풍경을 맘 편히 바라보며, 한국에서 이미 직장으로부터 버림받아 본의 아니게 매일 등산이나 다니고 있는 대학 동기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건물한채 없으면 사람취급도 받지 못하는 사회인 한국땅은 분명코 “헬조선”임은 명약관화 합니다. 더구나 저 처럼 흙수저 출신들에겐 더더욱 말입니다. 전인구의 0.1% 극소수가 전체 국토의 85%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이 지옥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과연 제정신인지 묻고 싶어지는 하루였습니다.

      • dd 209.***.168.34

        본인의 시야가 좁은것이라곤 생각 안하시나요?
        친구 별로 없으시죠?

        • 21245 140.***.140.64

          자기와 생각이 다른분들에게 보통 이런식으로 밖에는 되묻지 못하는 수준이라서 행복하시겠네요. 그러하기에 용감할 수 밖에 없는 님의 정신이 부럽습니다. ㅎㅎㅎ

          • dd 209.***.168.34

            본인 자신한테 디스하는건가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두부류로 나누어 온갖 폄하를 일삼으면서, 자기와 다르다고 뭐 어쩌구 저쩌구? 확실히 지능이 낮고
            시야가 좁은것을 스스로 증명하시네요

            아; 참고로 저는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디가 좋냐는 토론자체가 ㅄ같다고 생각합니다. 지들 좋은곳 살면 되는걸 왜 시간아깝게 싸우고들 계신지;;ㅎㅎ

        • dudwnrnjs 96.***.20.216

          한국 사회를 폄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영원히 나의 조국이며 고향이고 가족 친지들이 오늘도 힘겹게 살고 있는 곳이지요.

          좁은 한국 사회에서 살다보면 모든것이 흑백 논리로 흘러갈 가능성이 아주 많아 집니다.

          미국에 오래 살아보니 예전의 한국에서 경험한 것들이 좋은 점도 물론 있지만 아주아주 잊고 싶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것들이 또한 많다는 것이지요.

          미국에서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도 미국의 잠재력이 얼마나 크고 거대한지 또 미국이 얼마나 넓은 나라인지 새삼 느끼며 살아갑니다.

      • AAA 68.***.29.226

        dd 승

        • oooo 70.***.191.15

          dd 승 이라는데 동의

    • dudwnrnjs 96.***.20.216

      한국의 청년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어린이들까지 장래 희망이 공무원.

      젊은층이 가장 부러운 대상이 건물주.

      젊은 여성이 제일 신경쓰고 가꾸고 하는 것 : 외모

      한국의 의사들이 선망하는 전문의 직종: 성형외과, 이유는 돈 많이 벌고 덜 힘든 직종이라서.

      삼성, 현대 다니는 친구, 지인들이 나한테 하는말: 미국 이민 갔어야 했는데.

    • 조금만더 174.***.143.58

      한국 좋다는 사람들은… 이러면서 매우 감정적으로 나오시네요. 누가 나는 한국이 좋다 그러면 offend되기라도 하나요? 왜 다들 (어디는 나쁘고) 한국이 좋다 미국이 좋다 이런 쓸데 없는 얘기들 하나 몰라. 개개인마다 사정이 다르고 취향이 다른데.

      내가 정답을 택했다는 것을 확인하고자 그러나요? 나랑 다른 답은 틀린 답이고 이상한 사람들만 선택하는거다라고 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나는 ‘맞는’ 선택을 한거라는 위안이 오나부죠? 남이 뭐라건 그냥 내 선택이 자신감을 갖고 살면 되지, 왜 남들 선택을 갖고 왈가왈부해요?

      난 미국온지 25년 됐고 미국이 편해요. 누가 미국이 싫고 한국이 좋다면 그냥 그 사람은 그런가부다 그러지, argue 안합니다.

    • ㅎㅎ 59.***.145.223

      제발 한국사는 사람들 미국이민 많이 갔으면좋겠음.
      여기서 제일 싫은 사람들이 젊어서 미국서 세금내고 자식은 미국인으로 키웠는주제에 늙어서 한국 역이민온다는 글

      원글같은 분들이 제일 좋습니다.
      늙어서 한국오지 않을거 아니에요.
      한국좋다는 분들보면 가슴철렁함.
      늙어서 한국올까봐..
      안그래도 노인인구 많아서 죽겠구만
      미국 좋아서 이민갔으니 한국 돌아오지말고 미국서 행복하게 쭉 사세요

    • 유학 199.***.227.206

      예전에 삼전에 입사 얼마 안된 사람이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너무 좋다 퇴근도 늦지 안고,
      자기 공부도 가능하다
      돈조도 많이 준다.
      근데,몇년디 그만 둡디다.
      왜냐?
      회사는 회사입니다.
      절대 그냥 안두죠.
      야근도 많이하고 회사의 민낯을 보게 되죠.
      퇴사했다죠?

      미국이민..
      1-2년은 좋을 지모르죠.
      지나보면
      왜 힘든지알게 됩니다.
      보통 그런다죠?

      1-2년 visiting으로 미국 있다 간 사람이
      미국 그렇게 좋다고 말하고 다니고,
      그리워 한다고
      10년 20년 있다보면
      쓴맛 단맛 다 느끼고,
      초월하게 됩니다.

      원글님은 몇년이나 사셨는지?

      • dudwnrnjs 96.***.20.216

        H1B로 첫발을 디딘지 20년이 넘었군요.

        이 사이트를 안건 영주권 넣을 시점 2000년대 초반에 뉴저지 쪽에 H1B로 와 있던 사람 몇이 workingus.com 을 만들었던 초기지요.

        취업 이민후 처음 2년 정도는 아주 힘들고 한국으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더니 시간이 지나고 나서 한국을 모처럼 방문하면 빨리 미국으로 오고 싶어지더군요.

    • 직장생활 66.***.176.209

      다들 그러더라구요.
      미국이민 와서 제일 잘왔다 할때가
      골프치러 하루종일 놀러다닐때.

      그만큼 여유가 있어져야 비로소 인생을 즐길만한 정신적 시간적여유가 있지 않을까요…
      먹고 사는데 너무 바쁘면 어디사나 비슷 할거 같아요.

    • 64.***.145.95

      윗글 공감. 원래 미국온지 한 일이년된 사람들은 미국좋은것만 보이죠( 특히 학생들은 더더욱. 학교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니 사회가 얼마나 냉정한지 모름). 한 10년 살면 …. 여기도 다 똑같구나. 느낍니다. 회사도 처음들어가서면 한 일년은 멋모르고 좋은데, 몇년일하다 보면 사내정치, 알력, 차별등등 많이 보이게 되고…비슷합니다.

      • 21245 140.***.140.64

        하지만, 직장상사가 아랫 사람 귀싸대기 함부로 때리거나, 무릎꿀려 모욕하는 회사가 미국에는 없지 않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한국직장과 상당히 다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174.***.38.253

      정도의 차이 조금 있을 뿐, 각국의 장단점이 조금 다를 뿐, 사람 사람데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살다 보니, 걍 사는 곳에서 살고 있을 뿐…

    • 수퍼스윗 184.***.6.171

      옛날 얘기들 그만하고 앞을 보고 사세요. 그게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 21245 140.***.140.64

        옛날이 아니라 뿌리이고 그 뿌리가 박혀있는 땅입니다.
        그래서 현재 진행형이고요. 뿌리없는것들, 공중에 붕붕떠다니는 것들이 행복한 것들인지요. 그것은 먼지이고 비닐봉지이고 풍선입니다.

        왜 이런것들 (먼지, 비닐봉지, 풍선들)이 님에게는 행복한 것 인지 궁금합니다. 뿌리없는 생명체들이 지구위에 있습니까? 뿌리를 님은 지금 옛날 것이라 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 수퍼스윗 184.***.6.171

          불명확하게 써서 미안합니다.
          >뿌리를 님은 지금 옛날 것이라 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옛날 얘기를 꺼내며 분노하거나 후회하며 계속 거기서 맴도는 양상을 얘기한 것입니다.

    • 크아악 172.***.8.58

      솔직히 나도 이민 잘왔다고 본다
      연봉 20만불 넘고 계속 올라가고 있고
      집도 사고 융자도 없고
      차도 좋은차 사서 몰고 다니고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마음편하게 사고

      솔직히 말해서 내가 한국에서 있었으면 뭐하고 먹고 살았을까?
      반에서 10등은 했는데 그걸로 인서울 대학 나와서
      대기업? 중소기업?
      미세먼지 랑 상사의 매를 쳐 맞으면서 살고 있었겟지

      그래두 올해 한국에 놀러갈거다ㅋㅋㅋ 한국은 재밌는 지옥!

    • Cvt 71.***.214.151

      미국 한국보다 돈도 안모이고. 재미도 없고 낙도 … 돈문제 사회적 모순으로 인해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로 낙이없어니까 카지노릏 가게되더군요.카지노가… 미국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 좀 빈떠가ㅠ안맞아요

    • zzz 64.***.73.222

      나는 한국 은퇴나이에 미국 와서, 재취업했기 때문에,, 미국이 좋다… 물론 않좋은 점도 있긴 한데, 한국에서 백수 있는 것 보다야 낫지..

      장점 ;
      1. 엔지니어에겐,, 미국이 좋음, 한국보다 대우가 좋고, 은퇴시기도 늦다.. 한국은 문과 이과 월급이 똑같지만, 미국은 엔지니어 월급이 더 많다.
      2. 가족에게 좋다. 특히 자녀에겐 미국의 교육 시스템이 더 좋은것 같다… 딸도 한국과 비교해보고, 미국 오길 잘했다고, 한다.. 와이프는 명절 스트레스 없다고 해서 좋고..
      3. 공기가 좋다… 한국에 있을때 먼지 뒤집어 쓰는것이 많았는데,, 미국 캘리포니아 날씨 완전 환상임..

      단점.
      1. 총보다 더 무서운게, 미국 의료 보험이다… 회사에서 보험을 지원해주고 보험도 나쁘지 않지만,,, 한국의 무보험 보다 여전히 비싸다.
      한마디로 미국 의료 시스템 사기에 가깝다.. 오죽하면 미국에 태어난애도 인정을 할까.. 레이건 이전에는 이렇지 않았다고 하던데..
      2. 물가 더럽게 비싸다.. 내가 산호세에 살아서 그런지, 모든게 비싸다.. 특히 집사려면, 맞벌이 아니면 힘들것 같다. 나처럼 한국에서
      번돈으로 미국에 집사지 않는한,, 엔지니어 조차도 외벌이는 돈모으기 만만치 않다.

    • Dongsu 172.***.43.53

      미국이 뭐가 좋다는건지 ㅋㅋㅋㅋㅋ 미국 빚좋은 개살구 속은 허당 ㅋㅋㅋ 미국은 장점이라곤 찾아볼수없음

    • 택사스 50.***.33.214

      한국 좋은 사람은 한국 살면 되고
      미국 좋은 사람은 미국 살면 되고
      제일 불쌍한 사람이 한국 떠나고 싶은데 떠날 능력이 안 되고
      한국 돌아가고 싶은 돌아갈 상황이 안 되는 사람들이 제일 불쌍해
      난 미국 생활이 너무 잘 맞고 좋은데 단점이 없는 곳은 없지
      의료비와 총기 그리고 대학 학비만 향후 좀 개선 되면 미국에 더 이상 바랄게 없다

    • 공기 165.***.50.164

      공기는 좋네요.
      영주권 진행 중 회사 짤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고..

    • K 163.***.128.18

      하다보니 한국과 미국을 번갈아 가며 살았습니다. 제 경우는 한국과 미국 둘 다 살만 합니다. 원글님 말씀도 이해하고 한국 그리워 하시는 분들도 다 이해 갑니다. ㅎ

    • 1 71.***.59.221

      21245저넘은 지가먼저 남을 판단해놓고선 똥뀐넘이 발끈하네.

      어느절 소속이냐? 절간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법이다. 그 절깐 욕하면서. 근데 다른 절간에서 살다보면 또 그 절깐 못살겠단 소리 절로 하는 넘들이다..배씨네 아이콘들.

    • 1 71.***.59.221

      미국교육시스템이 좋다는 애들…당연히 공부안시키니 좋지. 알고보면 존나 수준낮은 미국교육시스템이다. 자식에 신경좀 써라. 급식은 또 얼마나 인스턴트쓰레기들인데..신경좀쓰고 도시락도 좀 싸줘라.

    • 1 71.***.59.221

      게다가 총기사고 예방교육이랍시고 애들 창고에 집어넣고 책상밑에 숨기 연습 수시로 한다. 영문도 모르는애들은 구석에 숨바꼭질놀이하는줄 알고 재밌어하고. 집에 가서는 미국학교 너무 재밌고 좋다고 하겠지.

    • 1 71.***.59.221

      그 쓰레기 급식이 또 무료도 아닌건 알기나하냐? 자식에 신경도 안쓰는갈로봐서 모르겠지.

    • Dongsu 172.***.43.165

      촌놈들 그저 미국이 좋단다 ㅋㅋㅋㅋ 유학생처럼 미국에서 고생한번 안해보고 어이고. 저것들 정말 답없다. 미국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 나라인지도 모르고 미국에서 백형한테 총한번 맞아야 정신차리지. 아이고 미국 이민 잘못왔구나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 jot새 96.***.20.216

        중국 공산당 당원 조선족인가?

    • 174.***.22.236

      동수야 넌 총맞아 본것처럼말한다? 시애틀 노가다 아저씨 그만 투덜대고 한국으로 꺼져 근데 넌 한국가도 바닥인생이야 ㅋㅋㅋㅋ

    • abcde 72.***.37.88

      Dongsu 이 사람 왠지 댓글부대 요원같다 ㅎㅎ

    • 김정은 216.***.70.251

      적어도 공산화될 걱정은 없지 않습니까?

      • bb 71.***.59.221

        미국이 공산화 1등국가다. 0.01퍼센트가 99퍼센트의 부를 쥐고,,,나머지 90퍼센트는 빈민들로 평준화된게…북한이랑 비슷해.
        소비에트랑 중공이 억지로 공산화 시키려 뻘짓들 했지, 자본주의의 지향점이 결국 이런 빈민으로의 공산화인데….

        • jot새 96.***.20.216

          그래 모든 미국인들이 빈민들이라는 그런 거지 같은 이론은 어디서 나오나?

          어느 사회든 최상위층은 있는거고 전체적인 평균을 보면 미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국민들임이 분명하지 않은가?

          어디서 조선족 댓글 부대들이 나서고 있냐?

    • 눈사람 71.***.214.151

      아이피 71 59 221님 말씀 1000번 동의 합니다..

    • 김정은 216.***.70.251

      미국이 공산국가라는 소리까지 나오네 ㅎㅎ

      정말 한국인들은 답이 없다

    • 김정은 216.***.70.251

      저런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안보고 살수 있으니,
      확실히 미국이 좋은건 맞네요

    • 문재인 96.***.20.216

      여기는 미국 workingus.com 그런데 미국 디스하고 미국 싫다고 하면서 이 사이트 열심히 드나드는 부나방들은 누구일까?

      그냥 미국이 너무 좋아보여서 가고는 싶은데 능력은 안되고 그런건가?

      문재앙이가 그러지 않았냐 동남아로 가라고 딸도 갔다면서. 능력 안되면 미국은 접고 동남아로 가라.

      한국 사이비 대통령이 동남아 추천하잖아.

    • 트럼프 96.***.20.216

      동남아에 가서 열심히 일하면 최소한 동남아 평균은 살것 아닌가?

      괜히 미국 나쁘다 또는 싫다 거지 같다 하지 말고 동남아로 다들 가시고 가서 워킹 동남아 웹사이트나 하나 만들던가.

    • 1111 99.***.14.83

      미국이니 한국이니 뭐니 하는사라들 다 닺답하다 능력잇고 스펙잇으면 어디서 사는게 뭔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