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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03:09:15 #3182350두 아이 아빠 112.***.206.202 6871
현재 50대 초반의 두 아이 아빠입니다.
서울에서 그런대로 살고 있는데요.
10살 8살의 두 자녀가 모두 자폐 1급입니다.
우리 부부가 죽고나면 이 아이들의 장래가 너무 걱정되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머이고 경력 25년 정도 됩니다.
작년 말부터 뉴욕 소재의 오픈소스회사에 고용되어 원격(remote job)으로 서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영문학과를 졸업해서 약간 영어를 듣고 말하고 합니다.
1. 미국의 장애아 돌봄(?)이 어떤지, 어느 사이트를 가면 알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만약 미국의 제도가 부모가 죽고나서 장애아를 잘 돌보아 준다면 이민을 감행하려 합니다만.
2-1. 50대 초반의 나이든 사람이 이민이 가능하기나 한건지?
2-2. 아이가 장애아 이면 이민이 거절된다는 글도 어디선가 읽은거 같습니다.
3. 이민이 가능하다면 어떤 순서로 실행하는 것이 좋은지?
3-1. 일단 저부터 혼자 취업비자(?)로 가서 1년 정도 살아본 후 가족을 초청한다.
3-2. 그 밖의 다른 절차…….
장애아를 둔 부모의 이민에 관한 자료가 인터넷에 별로 없네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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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장애아가 아니라면, 적응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자폐아동을 데리고 미국 이민한 분을 봤는데, 부모는 아이의 자폐 정도가 낮다고 생각하여 일반 학교를 보내려 하고 학교에서는 계속 아이를 데려가라고 연락을 하더라고요. 장애가 있다고 해서 국가가 특별하게 해주는 건 모르겠고, 그저 장애와 건강한 사람에 대한 차별이 한국보다 덜하다는 것 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내 말 통하는 내 나라에서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미국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영어 안되는 외국인이란 선입견과 장애아동이란 선입견이 동시에 아이를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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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자녀를 두신 분들이 공공 의료보험이 좋은 캐나다로 이민 간 경우가 많았는데 캐나다 정부에서 의료비 부담이 많은 이민자들을 거부하면서 지금은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래도 능력이 되신다면 미국 이민 꼭 오세요. 영주권 받아도 오년간은 정부에서 보조하는 의료 혜택을 못 받으십니다. 직장에서 제공하는 의료보험이나 비싼 사보험을 돈 주고 사야하죠. -
장애아가 없는 경우라도 건너오기는 매우 힘듭니다. 그놈의 비자문제는 외국인의 실력에 상관 없이 발목을 잡아요.
미국은 사회보장제도가 그냥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공영의료보험이 매우 특수한 경우에만 적용되고. 일반 사보험은 아예 가입조차 하기 힘들거나 매우 비싸게 돈 주셔야 할겁니다.
그냥 한국에 계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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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20000 50.***.50.249 2018-03-0404:19:13
주변에서 자폐 장애를 가진 아이를 둔 부모가 미국에 아이를 데리고 온 것을 봤습니다.
분명히 한국보다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문제는 미국에 어떻게 오시는가인데,
혹시 대학원 이상을 나오셨고 개발 경력이 있으시면 NIW영주권 취득을 도전해 보세요.
단, NIW변호사들은 자기들 실적 올리려고 무조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재로는 그렇지 않고 돈만 날리는 겨우가 많습니다.변호사와는 시작하는 비용은 최소화하고
나중에 성공하면 충분히 사례하는 쪽으로 계약을 맺는 것이 좋습니다.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집에 장애인이 있으면 무조건 미국이나 캐나다로 오셔야 합니다.
장애가 있다고 절대 이민을 받지 않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할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에요.
그보다 본인의 직업유무, 재정능력을 보겠지요 결국은 본인이 영주권, 시민권을 받을수 있는냐 입니다. . 저의 동네는 자폐아라고 특수학교에 따로 보내지 않고, 일반학교에 일반학생들과 같이 수업 받게 합니다. 저 개인적인 입장에는 일반학교가 본인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애가 학교졸업하면 쉽게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님의 걱정처럼 부모가 없을때 혼자 살아갈수 있어야 하쟎아요) 그렇다고 학생들이 장애인이라고 놀리고 이런분의기는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한국같으면 아이들이고 부모들이고 난리가 아니겠죠. 한국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 분위기와 시스템) 물론 학교내에 그들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따로 계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모든 최선의 장비와 사람을 붙입니다. 애가 자라서, 대학교또한 장애인이라고 차별선택하지 않으며 불이익또한 없습니다., 직장또한 그러합니다. 저의 직장에서 시각장애가 있으신 분 두세명을 본적이 있고, 청각이 없으신 분(회사에서 수화 하는 분 고용해서 따라다니게 함) 도 본적이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모든 장애인들에 대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있습니다.의료보험 문제는 본인이 직장을 잡는다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병원 갈때마다 $15 정도 내면 됩니다. 직장이 없다면, 본인이 직접 내야하는데 , 보험비는 찾아보시면 아실수 있겠고, 캐나다는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 있어서, 미국에 비해 의료비용이 아주 적거나 없습니다.
집에 장애인이 있으시면 미국이나 캐나다로 가셔야 합니다. 부모나 자녀에게 천국입니다.
예로)아는 분이 저한테 물어본적이 있는데, 꼭 저의 의견때문은 아니지만, 미국으로 자폐아 자녀분 데리고 이민 오셨습니다.
영주권은 닭공장에서 6개월 하고 해결했습니다. 돈이 많이(?) 있으신 분이라 죠지아에 집사고, 한국에서 오는 빌딩렌트로 생활하십니다.나이 50세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프로그래머 직장 잡으세요 (안잡히면 닭공장 6개월 다녀오시든지), 그리고 영주권 받으시면 됩니다. 주거지는 나중이겠지만, 큰도시 (보스턴, 시카고, 뉴욕, 엘에이, 샌프란, 등등)에서 사셔야합니다. 큰도시사람들이 머리가 깨어있어서, 저의들 이민자들이나 자녀들이 직장이나 학교에 쉽게 적응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시스템과 사람들의 인식이 잘되어 있습니다. 시골로 가면, 그분들이 안보던것을 보게되면 상당한 거부감을 보이기 때문에, 많이 좋아졋다고는 하지만, 미국 대도시하고는 상당히 인식이 다르죠.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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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에 이민 오시게 되면, 각 주마다 좀 다르겠지만, 일반학교인데 안에 특수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스템이 있는 학교가 있어요. 특히 그런 중고등학교는 상당히 수준이 있는 학교에 그런 시설이 있습니다. 고로 학군이 좋으므로 근처 집값이 비싸겠지만, 미리 좋은 학교 알아보시고, 그곳에 사시면 혜택을 자동적으로 받게됩니다. 예를 들어서 MA (Massachusetts) 에는 Newton (보스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라는 곳에 , Newton North High school 이라는 곳에 그런 학생들이 모여있어서 특수수업은 자기들끼리 받고, 일반수업은 흩어져서 일반학생과 같이 받게 되는 시스템이죠. 정부에서파견되있는 직원과, 고용한 특수 선생님들, 이렇게 팀이 되어있어서 학생들을 돌보고 교육하합니다. 저도 정보만 알고 있는경우라, 자폐가 심한경우는 특수 학교가 있겠죠? 그전에 부모와 상세히 면담해서 결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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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말고 캐나다가 좋은데, 거부당할 수 있습니다. 자폐 아이 데리고 영주권 성공한 케이스도 봤고, 장애 아이만 똑 찝어서 얘는 영주권 못 줘, 라고 말해서 미국으로 건너온 교수 케이스도 봤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은, 신체검사에서, 캐나다 의료보험 또는 복지재정에 많이 의존하게 될 케이스를 찝어서, 납세자에게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이민신청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거 합법입니다. 소송까지 갔었어요. 검색해보세요. 부모가 충분히 그 돈을 감당할 수 있는 고소득자면 모르겠는데, 그걸 여러가지 면을 고려해서 심사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거 제대로 알아보셔야 합니다. 캐나다는 장애가 있다고 이민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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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폐아이 키우는 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는 마일드 자폐이고 현재 공립 엘리를 다니며 학교에서 스피치떼라피와 OT, 수업 중 일대일 도움 등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은 각 공립마다 이렇게 스페셜교육 전담팀이 있고 처음 학교에 가면 이벨류에이션을 거쳐 각 스페셜니즈 아이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정하고 매년 IEP미팅을 통해 조율합니다. 서비스 질은 지역마다, 각 학교마다 천차만별인데 꼭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학군이 좋을수록 시설과 스태프도 좋고 불리문제도 덜하다고 보심 됩니다.
사립이나 퍼블릭 차터의 경우는 이런 특수교육 서포트 기반이 갖춰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입학이 거부될 수도 있고 아이를 위해서도 덜 cliquey한 공립이 낫습니다.
문제는 직장과 신분인데, 저희는 시민권자이고 아이가 미국에서 나고 자란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른 분들께서 조언 주셨으면 합니다.
아, 아이들이 자폐인 경우 보통 상호소통을 어려워하기 때문에 다른 언어는 커녕 모국어도 쉽지 않아 이 부분도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미국은 아무래도 영어 못하는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편입니다. 저희는 이중언어 가정인데도 아이가 말이 너무 느려 영어로 통일했습니다.
미국이 좋은 점은 저희는 소도시에 살아 그런지 확실히 덜 눈에 띄고 사람들이 부대낄 일이 적어 덜 차별 받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아이가 힘들어하는지, 따돌림이나 괴롭힘 당하지 않는지 부모가 주의깊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advocate해야 하는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
많이 복잡하시겠네요. 아이도 중요한데 재산이 넉넉치 않으시다면 본인 직업도 고민되시겠어요.
2번과 3번에 관해서
우선 취업 비자는 비이민 비자입니다. 그래서 취업을 하시면 영주권을 따로 신청하셔야하고 토탈과정이 몇년 걸리고
그리고 5년 지나서 시민권받으시고 그리고 가족초청 10년 기다리셔야할겁니다. 아마 이렇게는 힘드실것이고요온가족 영주권이 있으셔야하니 처음부터 워킹 가능한 이민비자 받으셔야합니다. 윗분이 이야기하신 EB2 NIW 외에는 방법 없어 보이시고요
선릉에 몰려있으니 두세군데 가보세요. 대충 견적 나옵니다. 아 내가 되겠구나 안되겠구나..
거기서 안되면 솔직히 미국은 답없으실것 같아요.대리인끼고 진행하면 1년이면 비자는 나옵니다만 취업은 별개로 뚫으셔야하는데 비자는 일자리 잡는데 이슈없습니다. 대신 주마다 급여차이가 심하게 나서요.
일자리 많은 주는 주거비가 높아서 연봉이 높아야하고
주거비 낮은곳은 일자리 찾기 쉽지않고..
가족이랑 오시면 이부분도 고민되실것 같네요.
NIW 진행에서 장애아가 문제될것은 없어보입니다만 변호사와 상담해보십시오.다른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조금이나마 걱정되는부분은 제도가 문제인것인지 주변에 사람이나 환경이 문제인것인지..
제 자녀친구들 중에도 지원실친구들 많은데 다들 잘 지냅니다. 사립초등학교긴 합니다만.
반대로 미국에서도 제도는 평균적으로 좋지겠만 동네에 따라서 환경이 차이가 날것 같아요. 공립학교도 차이 많이 난다는 글 제법 있더라고요.일단 이민 전문 변호사 사무실가셔서 상담받으세요.
이민 가능 여부는 대충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
아는 형님 첫째가 자폐라 대기업 포기하고 미국 오셨는데 많이 만족 하세요
지금 큰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치업도 해서 잘 살고 있어요
가 아이 중학교 때 학교 친구들이 대하는걸 봤는데 허그도 해 주고 정말 잘 데하는거 보고 그형님 내외가 너무 행복해 했어요 한국에서는 겪을수 없는 일들이었다고
길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
뭐 윗 댓글들이 많이 설명해줬지만 일단 한국이랑 비교했을 때 올수만 있다면 오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분도 자폐아가 있는데 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오히려 그 상황을 더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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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른분 꼭 도시로 가라고 하는데 제가 아는 형님은 중부 중소도시였지만 매우 만족 하셨어요
학교는 일반 학교에 다녔고 아이가 항상 싱글벙글 해서 학교에서 아이에게 스마일맨 이라는 상도 주고 했어요 -
신분문제, 돈문제 이런거 다,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면 해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은 늘 있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단지 장애아를 가진 부모라는 이유로 무릎 꿇고 살아야 하는 사회 (위대한 대한민국)는 제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 쳐봐야 답이 없는 사회 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위대한 대한민국)
위 사진은 작년 9월 초, 서울 강서구 탑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강서지역 공립 특수학교 신설을 위한 주민토론회’에서 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찬·반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리자 장애아동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호소하는 장면이다.장애아를 가진 부모로써, 위대한 대한민국을 떠날 수 만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와야 하지요.
빠져나올 여건이나 능력이 안되기에 나오지 않는 것이지, 그 누가 (장애아 부모로써) 나올 수 있음에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올리신 사진에 어머니들이 반대의 입장이였다면, 달랐을까요?
저 사진을 보고 떠오른 질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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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보면 할 말을 잃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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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미국분이 special education 전공하고, 자폐아동들의 direct care professional로 일하고 있어, 그 분에게 받은 정보 전달해드려요.
1) Charter school
몇몇 도시는 자폐아동을 위한 전문가 선생님들로 구성된 charter school에 정부보조금 받으면서 공립학교와 비슷한 비용으로 자녀들을 보낼 수 있어요. 그런데 보통 그런 special charter school은 초등학교 위주로 되어있다고 하네요.2) Regular school with 1 on 1 direct care
윗 분들이 언급하신 것처럼, 보통 학교에 다니면 자폐 정도에 따라 초등-고등까지 일대일로 specialist를 붙여줍니다. 학교 생활하는동안 direct care specialist가 아이를 따라다니는거죠.3) direct care support outside of school
정부보조금으로 학교시간 외에도 일대일 자폐아동 전문가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그 전문가들이 일대일로 자녀들과 방과 후에 집에서 있으면서 도와주는 거죠.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미국에는 자폐에 대한 인식이 한국에 비해 훨씬 잘 되어있고, 서포트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어릴때 미국에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학교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정부에서 자폐아동들을 위한 서포트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아이들이 한국어가 아닌 영어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인데요 . 그건 글쓴분께서 더 잘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추가 정보는 아래 웹사이트 참고하세요.
https://www.autismspeaks.org/
준비 잘하셔서 이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 마음이 징하네요. 이민은 몇 년을 두고 준비는 거라 현 상황만을 보고 준비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이민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있는지 반드시 언제까지 성사 되어야 하는지 꼭 미국에만 가야 하는지 등 다 고려하시고 가장 적당한 이민을 선택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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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담담히 말씀하시는데 참 뭐라 도움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아는 분도 그런 이유로 오셨는데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좋은 환경이 제공되는 것 듣고 이 점은 미국이 정말 한참 낫다 싶었습니다. 가장으로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꼭 잘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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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라고 권해드리고 싶긴하지만 트럼프행정부 이후 상황이 좋진 않습니다. 정부 보조금 영주권 취득후 5년간 금지에. 그전에 받은 보조금도 영주권 심사시 걸러내겠다고 하는군요. 가능하시다면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영주권 진행후 영주권 취득후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폐아동에 관한 보조는 잘되있지만 앞으로 정책변화에 따라서 보조금 받은걸 트집잡을수 있습니다. 영주권이후에는 시민권 취득 의지가 없으시면, 보조금 상관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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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확실히 덜하죠. 근데 의료는 헬입니다… 장단점 잘 따져보고 오셔야할 듯 합니다. 아파도 치료 못받는 일이 허다하고 그럴때마다 한국 생각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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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의료보험이 안좋긴 합니다만, benefit 좋은 회사에 offer받으시면 보험도 상당히 좋습니다.
결국 case by case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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