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 #3330643
    Neil kwon 125.***.141.183 2545

    안녕하세요 미국유학에 진지하게 고민하고있는 고3학생입니다. 어릴적부터 미국유학을 가고싶었고 부모님직업특성상 2차례정도 갈기회가 있었으나 어머니의 반대( 어차피1,2년 있다 한국복귀하면 공부적응안될수있다며 반대하심 ,물론 전 너무가고싶었음. 각각 초4,중2한번씩 기회있었내요 )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지났는데 미국 유학에 대한 갈망은 점점 커졌었내요. 부모님도 제가 꽤 간절한걸 알고 일단 알아보고 유학원 수소문해서 정보었는것 까진 허락해주셨습니다.
    제가 궁금한걸 보기쉽게 번호로 나열하겠습니다.
    1. 미국 의대에 관심이 많은데 영주권이나 시민권없이 외국인신분으로 좁은 문통과하려면 어느 성적이 필요한지
    2.혹여나 단순 학생비자말고 최소 영주권이라도 따려면 어떤방법이 있는지. 미국은 의대가 대학원과정이니 제가 미국고교편입하고 학부나오면 5-6년걸릴텐데 그안에 취득할수있는방법이 전혀없는지
    3.유학가게된다면 미국고교 편입후 대학가는게나은지 아니면 한국대학다니다 편입하는게 나은지
    다시말해서 미국고등학교 11-12학년이도 다녀서 졸업장따고 2년동안 적응하고 가는게 과연 큰 메리트가 있는지
    4. 미국고교가게되면 중간에 전학왔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11,12학년 gpa나 ap ,sat잘보면 충분히 전미30권?안에드는 학교진학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5. 고교때 가게되면 적응의 문제에 있어서 동양인이 많은 학교가야 덜 차별안당하고 학교생활이 수월한가?
    6.한국에서 스카이나 지방대의대정도 붙고 미국편입하면 그게 인센티브로 작용하는지?

    • ㅎㅎ 75.***.250.213

      의대를 노리고 있다면 일단 한국에서 생물학 관련 상위대학에 입학하시구요, 그동안 부모님께서 투자이민 (EB5)을 진행하시는게 젤 좋아요. 영주권 나오면 주립대로 편입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미국 의대를 노려보거나 미군에 입대하시면 됩니다.

    • . 174.***.1.154

      ㅋㅋ
      그냥 포기해라.
      왜냐면 어째어째 미국에 왔다쳐도, 대학교 4년 후에는 한국으로 다시 돌어갈 몸이니깐.

    • Neil kwon 125.***.141.183

      투자이민은 기준이 10억원아닌가요?
      그리고 매브니는 폐지된걸로아는데 재개됬나요,,

    • . 73.***.69.75

      가족 친척이 미국에 살지 않는 이상 아주 개고생 할 겁니다. 게다가 정권이 정권인 만큼 더욱 힘들듯. 그래도 계속 알아보시길

    • ㅇㅇ 221.***.156.186

      님 집에 돈 많으세요?
      박사유학 아니고 학부유학이면 집한채값은 날아갈생각하셔야해요.
      넉넉잡아 1년에 1억은 듭니다…그돈 평생 벌어도 모으기힘들어요.
      부모님도 동의하셨는지, 그사실 다 아시고계시나요?
      그정도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미국유학올 가치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시민권, 영주권 없으면 미국취업 쉽지않구요.
      한국서도 미국유학출신이라고 더이상 메리트없어요.

      정말 미국서 살고싶다면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 교환학생프로그램 많이 있는데 학비 대주고 돈 별로 안들이고 교환학생 다녀올수있구요.
      나중에 한국상위권대학가서 장학금 받아 박사유학 다녀오셔도 됩니다.
      박사유학은 이공계이면 장학금 잘 나오거든요.
      하여간 신중히 생각하세요.

    • 1111 187.***.171.230

      다른건 몰겠고 영주권도 없이 미국의대는 엄청 어렵습니다. 제 학교가 아이비리그중 하난데 여기서 굉장히 높은 gpa를 받은 유학생 친구들중 대다수가 미국의대 탈락 (그리고선 한국 의전감) 대신 시민권있는 친구들은 덜 좋은 스펙으로도 굉장히 많이 붙었고요

      그 대신에 치대는 유학생들도 좀더 가능성 있는듯

    • ㄴㅇㅇㅇ 73.***.154.236

      니가 위에 써놓은 꿈 전부 절때 불가능. 미국의대는 얼어죽을 ㅋㅋㅋㅋㅋ 좀 현실적으로 살길 ㅋㅋㅋㅋ

    • ㄴㅇㅇㅇ 73.***.154.156

      자 쉽게 설명해줄게 이건 다 니가 공부를 ㅈㄴ 잘한다는 가정하에 하는 이야기야. 대학 4년 학비 생활비 1년에 1억 4년 학부졸업에 4억 일단 깨지고. 뭐 유학생으로 의대를 붙어서 의대학비 최소 5억 + @ 이것저것해서 10억 정도 드네 ㅋㅋㅋ 10억이 뉘집 애새키 이름도아니고 10억쳐발라서 의사라도 되면 다행이지 ㅋㅋㅋ 보통는 4억씩쓰고 한국 리턴해서 쓸모없는 유학파 되는경우가 부지기수지 ㅋㅋ 너라고 그중하나 되지말란법은 없는거고 헛꿈꾸지말고 그냥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고 살거나 아님 미국에서 성공할수있는 그나마 현실적인 방안을 가지고 생각해봐라(컴싸나 회계,,, 회계도 요즘 맛이 살짝 감)

    • 지나가다 50.***.45.35

      * 하버드 장학생 금나나가 미국 의대에 진학하지 못한 이유는?
      http://news.donga.com/more4/3/all/20081217/8672713/1
      실제 미국 의과대학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국제 학생들에게 입학의 문이 좁기로 유명하다. 홍영권 미국 남가주대(USC) 의대교수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미국 전체 의대 지원자 중 외국인 지원자는 약 2%,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0.52% 수준에 불과하다. 더구나 2000년대 이후 미국 내에서도 의과대 인기가 치솟으면서 세금을 내지 않는 외국인에 대한 의과대의 문호는 계속 좁아지고 있다고 한다.

    • abcde 72.***.37.88

      차라리 다시 태어나는게 쉬워 보일 정도로 불가능해 보임. 미국 의대는 시민권자에 영어 원어민 아니면 거의 못감.

    • ㅁㅁㄴㅇㄹ 108.***.101.40

      한국에서 의사 자격증 따셔서 미국와서 스폰 받으세여 -_- 그게 더 빠를수도….

    • 언니 39.***.51.66

      일단 공부 열라 열심히 해서 전교 1등하고 전국 1등하면 미국대학교에서 장학금 주고 모셔 갈 겁니다.

      • 지나가다 121.***.45.66

        흠… 미국 대학을 전혀 모르시는군요.
        아래 링크한 글을 보시면 상황이 파악되실 겁니다.

        https://gall.dcinside.com/foreignu/110984

      • 고등어 66.***.60.141

        전교 1등?
        고등학생 전교 1위가 미국에 매년 5만명이다. Ivy와 탑 사립 정원의 3-4배의 숫자지.
        National Merit Scholarship의 finalist들의 숫자가 매년 15,000명 정도다. 그중에 장학금 몇천불 받는 애들이 이 중 절반인 7,000명 정도.
        이런 애들도 Ivy 줄줄 떨어짐.

        전국 1등?
        뭐에서 전국 1등? SAT 만점? 만점자는 수천명임. 전국 Math/Science Olympiad 1등? 그래도 학교 떨어져. 그래도 이 정도의 EC에 SAT도 만점이라면 복수지원하다보면 되는 곳이 있을 것임. 그러나 merit scholarship 주며 모셔갈 가능성은 없음. 수준이 탑에서 약간 떨어지는 학교에 넣으면 전액 장학금 가능.

        그러나 의대 진학은 여전히 불가능. Ivy 최고의 졸업생이라도 영주권/시민권 없으면 안됨.

        • 언니 175.***.26.5

          공부 열라 열심히 하라는 뜻이였슴.

    • . 174.***.19.74

      전국1등하고 장학금 주면서 모셔간단다. ㅋㅋ
      아침부터 개그 작렬이네.

    • 경험자 73.***.16.13

      의대도 여기 로스쿨 같은 전문과정을 거쳐야 하고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병원 취업을 통해 실무적으로 경험을 쌓은후 전공의가 될수 있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니 NYU가 미국 최초로 무료 의대 과정을 도입한다고 하네요. 아마도 몇년 후에 많은 의대 과정이 전액 서포트가 가능할거로 보여집니다. 첨부터 의대 과정을 목표로 하지 말고 생명과학중 자신있는 전공학과로 지원해서 좋은 성적을 얻으세요. 위에 못난 선배들 비아냥은 무시하고 꿈을 갖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포기않고 정진하다 보면 적어도 꿈꿔 왔던 모습과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고 봅니다. 행운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ab 72.***.37.88

      위의 경험자// 전 아들이 몇년전 의대 진학한 경우라 내막을 좀 아는 편입니다. 의대에서 요구하는 조건들을 유학생이 충족시키는거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 인데다 영어가 유창하지 않으면 시민권자도 인터뷰때 다 떨어집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길 자체가 바늘 구멍만큼 좁다는건 알고 시작하는게 맞고 특히나 신분 문제가 해결안된 유학생은 학부 졸업후 바로 취업이 안되는 분야는 발을 들여놓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 필수조건 174.***.11.133

      학부 유학 시간동안 영주권을 확득하고,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하면 가능합니다. 근데 이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한국에서 의대 진학하시고 의사되시어 미국오시는 분은 있습니다. 이게 너 쉬울듯 합니다. ..영어가 특히 중요한이유는 급한상황에서..환자의 중어거림도 이해 할 수 있어야 하는데…그냥 이게 생활 영어로 될지모르겠습니다…영주권은..학생 스스로 받기가 어렵습니다. 부모가 움직이셔야 학부생활 동안에 가능할지 모르겠네여.
      꿈은 좋지만…못하게 되면..자신감 상실로 더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 친라면 174.***.14.3

      1. 현실적으로 불가능
      2.그 사이 시민권자와 결혼이 유일한 방법
      3,4,5 그냥 본인 하기 나름. 그냥 열심히 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이어야 하는 것임. 그렇게 될 사람이 지금 못된다해도 뼈를 깎는 노력으로 변신이 될 수도 있음. 그러나 원하는 시간 안에 원하는 트랙으로는 곤란할 가능성이 있음. 지금 시간 재서 SAT보면 몇점 나옴? 특히 언어영역. SAT 만점이나 만점에 가까운 사람들은 좋은 학교 지원자 중에 차고 넘친다는걸 알아야함. 물론 대부분 EC도 풍부, 학점과 AP와 SAT II점수들도 다 좋지. Ivy와 동급 학교들은 그런 학생들로 정원 다 채우고도 넘쳐남. 물론 그런 학생들만 뽑는건 아님. 지금 그저그런 상태인 고3이 이런 애들과 동급으로 짧은 시간에 된다는건 만화에나 나올 얘기지. 열심히 하면 괜찮은 주립대에 입학할 수는 있을 것임. 그 후 의대는 솔직히 가능하지 않음.

      6. 무슨 인센티브? 미국 의사되는 인센티브라면 zero.

      외국에서 꿈을 펼쳐보겠다는 생각은 괜찮음. 의사되는게 중요하다면 한국에서 의대가서 의사되는게 현실적이다. 그게 아니라면 다른 커리어를 알아봐야 미국 꿈 가능.

    • Jj 75.***.182.129

      학생…
      자네 스스로 핑계를 찾는건 아닌가.
      고3이면 대충 어디 대학 갈 수 있는지 계산이 나왔겠지. 스카이 의대를 그냥 갈 정도면 이런 고민도 필요없고.

      자네는 왜 의학을 공부할건지 그게 왜 미국이어야 하는지는 없네.

      그저 미국 명문대 의대 가고 싶어요로 밖에 들리지 않네.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명문대는 한국도 있고 의대는 더더욱 많지.

      왜 미국이어야 하나?
      그건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안될거 같으니까 도피를 찾는거지… 미국 바람을 넣은 자네 부모 영향도 있고…

      왜 미국이어야 하는지…그 답을 찾아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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