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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미국생활 낙담글을 보고, 오래 미국을 살면서 느낀 것을 적어 봅니다.
초기 이민자들이 미국와서 저주를 퍼붓는 이유 대부분이 이 사회를 잘 이해 못해서죠.
한국은 시간되면 remind해주고 척척 도와주고…
여긴 모든 것을 자신이 알아서 하는 시스템입니다.
본인이 공부안하고 자동차 딜하면 완전 다 뜯겨도 본인 잘못이라 여기는 사회이죠. 한국은 자동차 값이 서울이나 제주도나 같지만요.이런 사회이지만 본인이 부지런하면 시스템의 장점이 의외로 큽니다.
메니져들의 재량과 융통성이 뛰어나서 문제를 합리적으로 컴플레인하면 대부분 해결바로 되고 합리적으로 도와줍니다.한국 공무원들을 앞 카운터에 있는 사람들은 친절하지만 위로 올라갌 록 갑질하고 비리의 천국.
어느정도인가하면 동료들끼리 손가락 지문을 떠서 한명이 늦게까지 남아있다 그 지문들을 한꺼번에 찍어서 매달 오버타임을 받아가는 우리나라의 공무원들. 지난주에도 잡혔는데 이는 새발의 피. 이건 진짜 미국에서는 구속될 문제인데도 못하면 병신이라고 하고 있고 윗사람들은 대낮에 싸우나에 가 있어요.미국의 공무원들도 불친절하기도 하지만 확실한 것은 You get what you pay for. 입니다.
즉 월급을 적게 받는 사람들한테 고객 서비스를 한국처럼 환상적으로 하라고 푸쉬하지 않아요. 합리적이고 부정부패만 안하면 그 사람들 자르지도 푸쉬하지도 않아요. 반면 매니저들은 많이 받는대신 친절하고 조금만 잘못하면 공무원들도 바로 자르고 작살을 냅니다. 한국과 정반대이지요.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분들이 이런 차이와 시스템을 이해 못하고 감정적으로 실망하고 낙담합니다.
어느정도 시스템을 이해하면 미국처럼 좋운 곳도 없어요. 해결 안되면 서면이나 전화로 나이스하기 매니져에게 얘기하면 100% 합리적으로 해결합니다. 진짜 전 한국보다 훨씬 낫고 비리 적은 미국이 장점이 많다고 봅니다.한국에 갔다가 좀 등급높은 공무원의 갑질과 서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태도를 보고 전 진짜 한국이 망하지 않는게 신기하다고 봅니다.
어느 사회에 또라이는 있지만 한국은 똑똑한 놈들이 다 비리로 휩쓰니 문제가 많지만 미국은 반대이죠. 최소한 공무원사회에서는요.
미국에 적응하다보면 이말이 무슨뜻인지 아는 분들도 계실거라 봅니다.
은행에 착오가 있으면 전화해서 받아내면 되고요. 뺑소니가 있으면 보험으로 처리하고…한국처럼 일가족 다 DUI로 죽여도 심신이 허약하고 술기운이고 초범이면 2년 징역받고 1년도 안돼서 합의받았다고 풀어주는 나라가 더 낫나요? 전 한국의 앞에서만 친절하고 듀ㅣ에서는 온갖 비리와 도둑질이 난무하는 사회보다는 합리적인 미국이 더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