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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05:13:25 #3928484이기적인 미국인들 73.***.247.114 928
2500불 짜리 원베드룸에 이시 들어왔는데 윗집 미국놈 정말 정말 지독하네여 관리실에디가 3개월 컴플래인 해도 절도대로 안들어 쳐먹네요 이망힐 놈의 미국넘들 too much freedom. 직접 찾아가서 사정을 해도 ..죽어도 안통하네여. 썩어삐진 자유가 미극놈들을 더 망치네요 인생 42년 살면서 여러 나라를 다녀 봤지만 미국놈들 만큼 이기적이고 남을 배려할줄 모른 인간들을 본적이 없네요 ㅠㅠ제기 어부하면 여기다가 하소연 하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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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시네 대화로 풀수있는 사람이면 소음문제를 안일으킵니다. 내가 이구역 미친놈이다 빙의를해서 천장을 두두려서 먼저 기선제압을 했어야죠.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를 한거기때문에 사람을 다루는것도 원숭이랑 똑같아요. 1. 먹을걸준다. 2. 사람이 원숭이보다 우위에있다는걸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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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글 읽어봐라 소음문제 치면 많이 나온다
너가 이사나가는 수 밖에 없어
미국 목조 아파트 소음은 날 수 밖에 없어
위에서 아무리 얌전히 생활해도 소음 잘 들린다. -
2500불 얘기는 왜 함?
ㅋㅋㅋㅋㅋ -
오밤증의 소음 문제면 경찰 부르면 됩니다.
밤 10 부터 새벽 몇시인가 부터 소음 문제 일으키면 경찰 부르면 바로 해결됨.
저 그렇게 해서 소음 해결 한적 한 두번 됩니다. -
이미 직접 찾아가서 대면했다는 데에서 끝. 첫단추부터 잘못 낌.
미쿡 처음 왔나본데 안습 ㅠㅠ
찾아가서 얼굴 보여줬으니 어떤 아시안 ㅉㄷ가 ㅈㄹ하는구나 하고 콧방귀도 안뀜.아파트 오피스에 ㅈㄹ떨고 얼렁 렌트 계약 파기하고 이사가는 수밖에 없음.
아저씨 그리고 이번에 한번 배웠으니 담엔 꼭 탑층으로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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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있을때마다 기록해놓고 이멜쓰고 경찰부르고 하면 계약 파기할수 있는 합당한 사유가 생김. 계약서 잘 읽어보고 해당되면 파기하고 이사나오면됨. 시간 있으면 아파트에 이사비용도 청구하고 미지급시 스몰 클레임스 코트가서 이기면 3배로 받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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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level meter 아마존서 구입
소리날때 마다 시간괴 소음을 측정
10시이흐 주말이면 끈기있게(위층 모르게) 경찰 블러
함께 들은 후 리포트 용지 차곡차곡 모아놓음(저녁늦게 불러리스오피스도 모르게 이구역 미친놈은 나다 라는 생각으로)
이짓을 3개월 하고 개선 안되는 동물이면 금융치료
In California, you can pursue a small claims case against a neighbor for excessive noise if it constitutes a nuisance, interfering with your quiet enjoyment of your property. To succeed, you’ll need to prove the noise is excessive, the neighbor is the source, and it disrupts your enjoyment, and you’ve previously asked them to stop. Small claims court judgments in California typically range from $2,500 to $7,500 -
미국사람은 경찰뜨면 자세가 달라짐. 10시까지 기다렸다 시끄러울때 바로 경찰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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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아파트는 거주자 사이에 소음 문제는 신경 안씁니다.
렌트비만 잘받으면 알게 뭐야죠.
그저 리싱 직원한테만 승질 안내면 된다입니다.
님이 할 수 있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아파트 리싱 매니저에게 이메일로 정확한 날짜와 시간에 이웃이 어떻게 해서 본인이 어떻게 피해를 입었고
그로인해 일상생활이 무너졌다는 것을 보내셔야합니다.그냥 위층 시끄러워요가 아닙니다.
이렇게 시작을하고 계속 이멜을 작성하면 증거를 남기는 것이고
이것으로 인해 아파트 내 다른 유닛으로 현재 내는 렌트비용으로 트렌스퍼를 요구할 수 있어요.
만약 마땅한 곳이 없거나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기를 원하면 그것또한 가능할 수 있어요.
단, 먼저 요구하지마세요. 본인은 이웃이 조용하게 해달라고만 요구하고 아파트 매니지먼트에서 이런 옵션을 제안할 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제안 받으면 수락하면 되구요.
단 이런 제안을 하게되면 거의 한달 아니 일주일 시간 주고 나가라 할 수 있으니까 미리 짐을 정리하고 다른 곳을 알아본 다음에 수락하시도록.
하지만 현재 아파트나 유닛이 좋아서 또는 이사가기 싫다면…..
윗층과 소리 싸움을 해야합니다.
윗층에서 아랫층 소음도 들립니다.
천정에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 아니 진동음, 화장실 vent 켜 놓은 소리, 세탁기 건조기 돌아가는 소리
그리고 음악이나 티비 소리, 문닫는 소리….새 아파트 여러곳을 살았었는데 미국애들은 신발을 싣고 다녀서 시끄럽습니다.
근데 옥상에 에어콘이 있으면 내가 안켜도 이웃 에어콘 때문에 천장이 울리고 듣기 싫은 소리가 납니다..
마치 시끄러운 냉장고 소음 처럼..
비싼 아파트도 소용없어요….
단독 주택이 답입니다… -
미국인들이 이기적인게 아니라 너가 미국을 잘 몰라서 그런 소릴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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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미국인들 만큼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민족은 없습니다. 세계 최고!
미국인들 겪으면 겪을수록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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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로 개같은 윗층놈들때문에 고통받았는데 몇개월을 항의하고 영상찍고 해도 아파트 매니지먼트에서 아무것도 안해주고 나보고 윗집이랑 얘기해서 해결하라함. 흑인 남자 두명이 사는 곳이라 무서워서 그냥 참고 1년 버텼는데 이명과 함께 클럽음악이나 둥둥, 발망치, 드르륵 끄는 소리가 날때마다 심장이 뛰고 불안증세 생김. 지금 나온지 2주정도 됐는데 아직도 귀에 이상이 생겨 병원예약잡아둠..평일 새벽 3~4시까지 클럽음악 틀고 의자나 소파도 없는지 하루종일 걸어다님. 유튜브 채널도 만들어서 소리 녹음해둠. 보증금만 받으면 리뷰 올릴생각임. 아파트 믿지말고 그냥 계약끝날날만 생각하며 스트레스 최대한 덜받게 사는 수밖에.. 우린 다른 유닛 옮겨달라는 요청도 안받아주고 리뉴얼 할때 되니까 돈 몇백불 더내면 다른데로 옮겨준다며 인심쓰는 척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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