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카드 이상해요?

  • #315635
    신용카드 72.***.102.208 7535
    최근에 bank of america 신용카드(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그런데…설명서에 보니 뭐 복잡하더군요.

    애매한 용어가 너무 많아요.

     

    한국의 신용카드 사용방법과 같다고 보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우선 APR은 년 이율이지요?  첫 1년은 0.00%이고 그 다음부터는 22.99%

    라는데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요? 연체이율 말하는 거겠지요?

    그러면 첫 1년은 연체해도 연체이자 물지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당연히 신용카드로 물건사고 결재일(Due Date)까지 구매한 금액을 지정 계좌에

    잔고로 남겨두면 아무 문제 없는 거지요?

     

    그런데 또 이상한 것은 매 balance transaction마다 3% 수수료를 받는다는데..

    이것이 또 뭔지요? 혹시 카드 사용자 수수료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잔고가

    없어서 빚을 지게 될때 은행에서 제 신용카드 대금을 물어줄 때 건당

    3%를 내야한다는 이야기인지요?

      

    만약 구매시 3% 수수료를 사용자가 내야한다면 신용카드 없앨려구요. 

     

    잘 아시는 분 설명해주세요.

     

     
    • BoA 171.***.192.10

      물론 영어로된 설명을 자세히 봐야 하겠지만. 혹시 현금처럼 쓰라고 check이 같이 오지 않았나요? 0%는 그 check을 쓸경우에 수수로 3-4%만 내고 연체율이 일년동안 0%라는 얘기지요. 카드중에 제때제때 갚는데 수수료붙는 카드는 사기 카드밖엔 없습니다. 매달 쓰는데 3%수수료 붙으면 쓰지 말아야지요. 저는 카드 0% 수수료 이용해서 7-8만불을 유용하게 돌려 막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다갚았지만 그것도 수입이 어느정도 되어서 다행이었지요. 이제는 다시 안하렵니다. 그리고 자세히 읽지 않고 혹시 실수하면 이자 엄청 물으니까 조심하십시요.

    • -_- 66.***.232.13

      milemoa.com가 이런 쪽에서는 갑인데요. 블로그 보시고 게시판에 질문하시면 완전 친절하게 답변들 해주세요.

    • 보헤미안 198.***.159.18

      BOA 마스터카드/비자 두 개 8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카드와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카드 사용했다고 수수료 뗀 적 없었습니다.
      3% 수수료 건은 무언가 다른 내용입니다.

    • 보헤미안 198.***.159.18

      그리고 어려워도 사전 찾아가며 한 문장 한문장 해석해가며 영어 공부하세요!

      언젠간 집도 살 거고, 차도 차야되고, 등등…
      돈관 관련된 각종 계약서를 읽어야 하는데,
      지금 공부안하고 넘어가면,
      그 때 가서 또 어려움 당합니다.

    • 보헤미안 198.***.159.18

      첫 1년은 연체해도 연체이자 물지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연체해도 연체이잘 물리지 않는다는 서비스가 있단 이야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APR
      – Annual Percentage Rate의 약어입니다.
      – 보통 이자율을 월이자율로 표시합니다. 그러면 연이자율보다 낮아보이게되죠
      – 월이자율 1%는 연이자율 12%입니다.

    • 보헤미안 198.***.159.18

      수표수수료 3%면, 1년 선이자군요!
      돈장사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 qqoq 192.***.225.100

      첫 1년 0%는 매달 쓴것을 다 갚지 않고 minimum payment만 해도 된다는 이야깁니다.
      꼭 minimum payment는 하세요.

    • .. 198.***.56.5

      >> 당연히 신용카드로 물건사고 결재일(Due Date)까지 구매한 금액을 지정 계좌에
      >> 잔고로 남겨두면 아무 문제 없는 거지요?

      미국에서는 “자동이체”가 일반적인 것이 아니니 위는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정 계좌”가 혹시 님의 체크 어카운트를 말하는 거라면 자동으로 결제일에 빠져 나가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결제일 전에 페이해야 합니다. BoA는 모르겠지만 Citi에서는 인터넷 뱅킹에서 크레딧 카드 어카운트를 연결할 수 있어 transfer 방식으로 체크 어카운트에서 카드 어카운트로 페이먼트 할 수 있습니다. BoA도 비슷할 것 같군요.

    • opita 70.***.31.84

      모든 신용카드는 사용한 금액을 그 달에 다 갚으면 이자나 어떤 수수료도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due date까지 모든 balance를 다 갚으면)

      지금 이 경우에는..
      special offer로 check가 몇장 따라 온 것 같습니다.
      이 check를 사용하면 3%의 수수료를 붙이고 1년동안은 이자를 붙이지 않습니다.
      (internet banking으로 balance transfer를 해도 마찬가지구요)
      당연히 minimum payment는 제 날짜에 꼭 보내야 하구요.
      1년 내에 다 못 갚으면 22.9%씩 잔고에 따른 이자가 붙습니다.
      혹시, 실수로라도 minimum payment를 못하면,
      그 때부터 바로 22.9% 아니면 그 이상의 이자율이 적용된다고 어딘가에 써있을 것입니다.

    • Bb 166.***.209.15

      카드를 만들고 첫 1년간은 남아있는 잔고에 대해 이자를 물지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 1000불을 사용하셨을 경우 다음달 bill에 미니멈 페이 해서 35불정도 나오는데요 그 액수만 갚으시면 연체를 면하시게 됩니다 . 그리고 남게 되는 잔고 965불에 대해서는 다음달로 넘어가도 965불에 대해 0%이자를 부여한다는소리구요. 1년이 지나게되면 이월시킨 잔고액수에 대한 apr이 부과됩니다

    • 신용카드 72.***.102.208

      유익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특히 영어공부하라고 하신 분의 의견도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주 못하지는 않습니다. ㅎ ㅎ )
      다만 경제용어 아니 은행관련 용어이니 사전을 찾아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요. 전문가가 아니면 용어의 단순한 의미를 알아도 완벽하게
      대처하지 못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 낮잠 12.***.149.52

      다들 잘 설명해주셨는데 쉽게..말씀드리면 이번달에 $2000불을 썼는데 매달 오는 스테이먼트에 클로징데잇 (가령 매월 30일) 이라고 있는데 그 날짜 까지 쓴 돈만 (여기선 $2000) 만 듀 데이까지 갚으면 이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라도 두데이트에 돈을 못 같으면 22.95%가 이자로 나오구요. 여기선 첫해엔 이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미니먼 만 같으면요..

      그리고 벨렌스트랜스퍼는 한국에서는 현금 찾기 서비스 같은 건데요..3%는 선이자 뗀다는 말이예요..$1000을 벨렌스 트랜스퍼로 자기 통장이나 다른 카드 돌려막을 때 하는 건데 나중에 $1030불 갚아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