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고 싶어서 남편에게 기러기 아빠 하라고 강요하는 여자도 있네요;;

  • #3207697
    기러기 121.***.28.236 1658

    미준모에서 봤는데

    남편이 대학병원 교수입니다.

    근데 아내가 미국병에 걸렸나 봅니다..
    (교육, 미세먼지라고 핑계를 대는데 딱 보면 미국병임)

    그래서 남편보고 가자고 했는데 남편이 싫다고 했답니다.(미국에서 다시 의사를 하려면 인턴이랑 레지 다시 시작해야 해서 힘들죠 거기다 한국에서 대학병원에서 좋은 대우 받으면서 잘 사는데 굳이 포기할 이유가 없죠.)

    근데 아내라는 사람이 결국 기러기 아빠하면 안 되냐고 제의까지 할 생각이라고 하네요…

    참 남편은 무슨 잘 못인지… 저런 여자 만나서 …

    아니 자기가 미국 가고 싶으면 자기가 스펙 쌓아서 자기 힘으로 가면 되지 않나요? 왜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 남편이 자기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하는지… 참

    • 바보 67.***.42.34

      미국병에 걸린넘들은 자유한국당 지지지들이 대분이 더라 보니까. 미국와봐라 아무것도 없는 개털쓰레기다 여긴 철저한 자본주의에다가 공짜하나 없고.. 서비스도 없고 불친절에다가.. 모든게 엉망이다.. 한국80년대 모습이다 진짜로… 내말이 거짓말인지와 함 와서 느껴라

    • a 175.***.10.23

      당신 마누라 관리나 잘하지?

    • 바보야 211.***.116.92

      민주당 지애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공부하는건 아냐
      박영선이 뇬은 남푠도 애들도 다 아예 미국 국적이고
      바보놈아 잘 알고 말해라

    • se 49.***.1.191

      거기서 글 봤는데 완전X년은 아닌거 같고
      완전X년은 자기 유학 보내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얼마나 신뢰가 가는 사람인지,,얼마나 의지가 강한사람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런 사람이 한둘입니까,,

    • 뭔 말만 하면… 12.***.177.210

      꼭 정치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한심…

    • 123 69.***.7.114

      바람나서 이혼청구함.
      고학력 남편한테 영주권 받게 해달래서 비숙련 허드렛일 하다가 바람난 마누라 때문에 지하철에 뛰어 들어 자살한. 사건도 있었음.
      경찰이 회사에 연락이 왔는데도, 마누라는 지 영주권에 지징있을 까봐 이민국에 남편의 사망 사실 알리지 말라고 하고..이순신이니?!
      암튼 기러기여자들 83%는 백인이랑 떡 치고 싶어 안달났음.

    • usa 96.***.20.217

      한국에서 의사하던 사람들 미국오면 시험 다시 봐야 하고 미국 병원들은 한국 병원처럼 의사가 대우를 받는게 아니라 환자가 대우를 받는 시스템임.

      미국 의사들은 진짜 봉사 정신 많고 환자 위하는 사람들이 많지 돈만 벌고 간호사 종처럼 부리거나 성 노예로 생각하는 미친 한국 의사들한테는 미국 병원 의사가 전혀 맞지 않음.

      한국은 성적순으로 의대 가지만 미국은 인성 적성도 성적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함.

    • 108.***.213.43

      자유한국당이 왜나와? ㅋㅋㅋㅋㅋ
      뇌등신들 주제에 부합되는 얘기는 못하고 꼭 딴소리함 ㅋㅋㅋ
      미국 싫어서 맨날 미제국주의라 부르는놈년들이 누구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