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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한국여자는 abc(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제외하고 90%가 성매매업소나 유흥업소에서 일 하거나 일 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 이유가 뭔지 설명해준다.
니들이 지금 당장 한국에 유학원, 비자 전문 변호사 아무나 전화를 때리던 메일을 보내던 물어봐라 무직 20대 남자랑 무직 20대 여자랑 누가 더 비자 받기 힘드냐고
단 1명이라도 남자가 받기 힘들다고 말하면 여기에 멜 주소 남기면 내가 캐쉬로 1만 불 준다.
한국여자 20~30대 미혼은 중 1.대학교 재학중 2.결혼비자 3.유명한 대학 석사,박사 제외하고는 다른 비자 나올 가능성 10% 미만이다.
그 이유는 한국여자들이 미국와서 성매매나, 유흥업소에서 일 엄청 많이 해서 그런거임
니들도 입국심사 할 때 잘 봐라 남자보다 여자 더 깐깐하게 심시하지 않냐? 그 이유가 그런거임
지금부터 미국사는 한국여자들의 실태를 알려줌
1.한국에서 인스타나 페북에서 친구들이 여행, 유학, 어학연수 가서 사진 찍고 올린 거 보고선 미국에 대한 동경이 생긺 그냥 미국사는 게 멋있어 보이기 시작
2 한국에서는 이스타를 제외하곤 갈 수 있는 방법은 학생비자 밖에 없음 ㅋㅋㅋㅋ 관광비자는 이스타 때문에 발급 거의 안 됨
3 하지만 한국 20~30대 미혼 여자가 학생비자 받는 건 10% 확률 밖에 안 됨 이유는 한국여자들이 성매매나 유흥업소에서 일 엄청 많이 해서 ㅋㅋㅋ
4. 결국 일반 어학원으로는 절대 비자가 안 나오니 cc를 가서 대학원을 가겠다는 구라를 치고 미국에 옴
5. 오자마자 동네에 싼 어학원으로 트랜스퍼함
6. 돈은 벌어야 겠고 할 건 없고 바로 성매매나 유흥업소에서 일함(싸구려 어학원 다니면서 ㅋㅋㅋ)
7. 평생 이렇게 살 순 없다는 생각에 영주권을 따야 겠다는 생각을 함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주권 얻는 방법은 결혼 밖에 없음
8.교회에 나가서 시민권 남자에게 작업을 침 ㅋㅋ 이때 부터 두 분류로 나뉨
8-1)잘 꼬셔서 자기는 성매매나 유흥업소 그런 거 일한 사람이 아닌 평범하게 어학원 다녔던 사람으로 포장하고 결혼생활을 이어감 그러면서 불체자들은 욕하고 다님 세금 안 낸다고 ㅋㅋㅋ지 과거 생각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단 이 케이스는 거의 적음 )
8-2) 남자는 못 꼬시고 성매매나 유흥업소에서 번 돈으로 cc나 석사를 가고 졸업해서 opt 받아서 비숙련이든 아님 숙련이든 취업을 해서 영주권을 땀
그리고 나서 자기는 깨끗한 여자인 척 함 ㅋㅋㅋ
9. 인스타나 페북에는 자기가 성매매나 유흥업소 일했다는 사실은 절대 올리지 않고 해쉬태그로 이딴 글 올리면서 사진이나 쳐 올림 “오늘 뉴욕 날씨 너무 좋다”
이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