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브라질 국적 사람인데, 곧 미국 여행 비자 발급 인터뷰를 봅니다.
(저는 현재 브라질 국적이고 곧 미국 여행 비자 발급 인터뷰를 보려고 합니다.)
이분 어머니는 미국 영주권자로 현재 미국에서 체류 하고 있고요.
(저희 어머니는 미국 영주권자시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이분이 미국에 여행비자로 입국한 다음에 미국에서 살거랍니다 아마 불법신분으로?
(제가 미국에 여행비자로 입국한 후에는 불법체류를 감안하고 계속 미국에 거주하며, 향후 어머니가 시민권을 획득하면 저의 신분을 구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비자 신청서 작성할때는 부모님이 미국 영주권자도 아니고 브라질에서 체류한다고 적었는데요,
(비자 신청서때 부모님이 미국 영주권자도 아니고 브라질에 현재 거주하는걸로 적었습니다.)
혹시 인터뷰 보는 사람이 이사람의 부모님 기록을 조회해서 어디 거주하는지, 미국 영주권이 있는지 알아보나요?
(혹시 미국 비자 대사관에서 인터뷰 보는 사람이 부모님 기록을 조회하고 미국에 거주하는지 영주권 유무등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까요?
(제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도 답변주시면 안될까요?)
친한분이라 어떻게든 도움 좀 주고싶네요..
(제이야기라 제발 잘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민국이나 TSA 모두 일을 설렁설렁 하는것 같지만 아니에요. 하물며 원글님 어머니가 미국 영주권이시라면, 분명히 영주권 진행시에 자식관련된 내용이나 가족증명서를 제출하기에 모든 기록을 이민국이 가지고 잇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자인터뷰 준비중 이미 부모님이 영주권자이시고 미국에 계신데 브라질에 계시다고 글을 남겼으면 100% 비자 거절되고 향후 미국에 입국하기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비자인터뷰 전에 서류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하시고, 모두 사실대로 그대로 기제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가 미국예 계시기에 어머니 뵈러 방문하려고 한다. 솔직하게 다가가면 비자나올 확률도 있고 미국 입국후에는 원글님의 자유이니 뭐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미국 입국하는것부터 불법을 저지르지는 마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