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vs 한국 명문대

  • #170247
    직딩 67.***.53.208 51476

    안녕하세요?

    제 동생이 현재 대학교 2학년 입니다. 미국 하위권 아이비리그 대학중 한곳 다니고 있구요. (브라운, 코넬, 유펜 중 한곳)  전공은 경제학과 입니다.
    한국 연세대 경제학과에 편입생으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동생이 일단 한국 대학으로 편입을 지원한 이유는, 자기 여자 친구 때문이라고 하네요. ㅎㅎ (3년 사귄 여친이 한국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학비도 더 싸니깐 한국 대학으로 편입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미국 대학 나와서 미국 기업에 취업하는게, 한국 대학 나와서 한국 기업에 취업하는 것보다 낮다는 의견입니다만, 요즘 물론 미국 명문대 나온다고 해서 미국에서 취업이 보장이 되는 것도 아니고 하니 뭐라고 뾰족하게 조언을 주기는 어려운거 같네요. 사실 저는 미국 대학 나오고 현재 미국 대기업 에서 일하고 있어서, 제 동생이 나중에 4학년이 된다면 어느정도 ‘빽’ 을 써서라도 우리 회사에서 1차 면접 자리까지는 마련해 줄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근데 제 동생이 한국 대학 출신이라면 이정도의 기회 마련도 어렵다고 생각됩니다만.. (저희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외국대 출신 안뽑습니다)
    근데 이건 저의 욕심이고 제 동생이 그리는 자신의 장래가 아닐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된 충고를 주기 곤란한거 같아요. 자기 말로는 미국은 좀 ‘재미’ 가 없고 자기 성격에는 한국 문화가 더 잘맞아서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는게 더 나을수 있다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한국 대학으로 편입하라고 말해주는 것이 잘하는 걸까요?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연세대 경제학과 정도 나오면 괜찮은 기업 취업은 충분히 가능한가요? 
    • 지나가다 75.***.168.115

      하위권 아이비라뇨? 좋은학교입니다. 아무나가는데 아니죠. 제생각엔 미국서 학부마치는것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 글쓴이 67.***.53.208

        하위권이라고 한것은 코넬/ 브라운 등의 학교가 하위권이라는게 아니고 아이비리그 중에서 하위권에 속한다는 것이지요..

        미국 코넬/ 브라운 정도 경제학과 나온것이 한국에서 연세대 경제 나온 것보다 더 나을까요? 제 동생은 이야기 해보니깐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한거 같습니다. (저는 미국이 더 좋지만..) 따라서, 한국에서 어느쪽의 학위가 더 유리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 같아요.

      • zㅋㅋ 221.***.24.214

        SKY나와도 절반 이상이 백수임. http://news.joins.com/article/17088590

    • 1234 70.***.3.80

      아이비를 연대랑 바꾸는건 너무 아깝네요.

      유펜이 하위권이구나…

    • ggg 184.***.73.104

      먼저 경제학과라고 하면 유펜이 하위권이 아닐텐데요. 하위권이라고 지정하는것 보면 유펜이 아닌가봅니다 ^^

      미국애들도 하버드 예일 프린스톤 – 콜롬비아 – 유펜 브라운 코넬 다스마우스
      다들 좋은 학교지만 이런식으로 랭킹을 정하기는 합니다.

      특히 마지막 4개는 몇몇 대학보다 좀 처지기도 하니 소위 하위권 아이비라고 하지요.

      동생이 영주권이 없다면 한국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군대는 다녀왔는지 모르겠군요. 아마 그게 제일 큰 걸림돌이겠습니다. 지금이야 좋아 죽겠지만 여자친구때문에 인생 걸기에는 쉽지않은 결정이기도 하겠구요.

      신분 문제가 해결됬다면 쉽습니다. 닥치고 미국에서 학위 끝내라고 하세요. 그게 끝내고 한국 유수기업에 인텁쉽 자리 잡으면 그다음 직장잡기에는 수월합니다. 얼마나 견딜수 있느냐는 본인 역량에 달려있겠지요.
      여자 친구입장에서도 아이비 출신 남자친구가 좋니? 연대 출신이 좋니? 머리가 제정신이라면 답이 쉽게 나오지요.

      • 글쓴이 67.***.53.208

        답변 감사드립니다. 동생 군대는 다녀 왔구요, 영주권은 없습니다.

        저도 영주권 없었는데 미국 대기업 취업한거 보면.. 제 동생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근데 제 동생은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정말 하고 싶은가 봐요. 방금도 통화해 봤는데. 사람 만나는거 너무 좋아하고 술먹는것도 좋아하고.. 아무튼 많은 사람들 만나고 어울리는것을 엄청 좋아해요.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제 동생은 한국에서 사회생활 할때 코넬 / 브라운 경제학과 학위가 좋을까 연세대 경제학과 학위가 좋을까 고민하는거 같아요.

        제 동생의 입장은:

        1. 요즘 미국 유학파들이 많아저서 어차피 한국에서 코넬 / 브라운 정도급 나와도 연세대/ 고려대 출신들에 비해서 메리트가 거의 없다.

        2.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고 싶기 때문에, 연세대 나와서 선후배의 인맥을 만드는게 코넬 / 브라운 나오는 것보다 나을거 같다.

        3. 학비는 연세대가 코넬 / 브라운에 비해 훨씬더 싸다

        4. 대학 생활은 미국 코넬 / 브라운 보다 서울 중심에 있는 연세대가 훨씬더 재밌을거 같다

        • 탁월한선택 72.***.138.93

          1 2 3 4번 모두 동의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취업시에 아무리 높게 쳐줘도 아이비리그가 고대 연대와 동급내지 바로 밑입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실겁니다. 미국 탑 20 대학이 가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한국 스카이가 가기 어렵다고 보시나요? 비교할 수도 없을정도로 스카이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유학생들이 많아져서 기업에서도 이런 사실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비리그가 대단하고 대접받는건 한국에선 10년 전에나 있었던 일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카이 졸업하고 취업후에 회사에 MBA지원받고 미국 탑 MBA가는게 최고의 길입니다.

          • dtd 24.***.96.11

            해외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고 외국어 전형이나 제외국민 전형을 통하거나 해외대학 재학생들이 연고대로 편입시 생각보다 쉽게 연고대 간다는 소리를 요즘에 많이 들었습니다만…

            • ㄴㅇ 170.***.203.133

              대체 무슨근거로 아이비가기보다 sky 가 어렵다고 하시는지…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아이비 다니는 친구는 있으신가요? 아이비 다니는 한국 학생들 전부 민사고/일류 외고/부산영재고 아니면 아예 없습니다. 일반고에서는 아예 기회조차 없는 곳이지요. 가장 엘리트 들만 지원해서 뽑히는곳이 아이비인데.. 정말 헐이네요..

            • 외고 학생 175.***.151.120

              ? 가기 어려운건 sky 입니다. ivy는 성적보다 외국어 능력이랑 교외활동 보는데…들어가기는 당연히 성적위주인 sky가 어렵죠. 외고 다닙니다만 국내준비반 해외준비반 따로 있는데 해외준비반보다 국내대학 준비반이 더 빡세고 어렵습니다. 무슨…귀족학교 같은거 허상 있으신가…?
              팩트는 미국인들은 asian 싫어하고 한국에서 살거면 sky가는게 낫습니다

            • 외고생아 68.***.96.86

              미국인들이 asian 을 싫어해가지고 실리콘벨리는 아시안 천국이고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41 )
              마이크로소프트 CEO, 펩시 CEO, 도이치뱅크 Co-CEO, 맥킨지 CEO, 블랙스톤 CEO 등등 수많은 고위직에 더불어

              졸라게 많은데 아시안을 싫어한다? 너 미국내 소득 순위 2위가 동양인 인건 알고나있냐? 백인 턱밑까지 바짝 쫓아가고있어.
              http://money.cnn.com/2015/02/26/news/economy/asians-wealth-whites/

              서연고 나오면 한국에서 졸라 막연하게 잘나갈거 같지? 동문파워가 쌔고 어쩌구 그치?
              근데 한번 곰곰히 잘 생각해봐. 서연고 졸업하고 과연 구체적으로 성공할 길이 있는지.
              결국 헬조선 대기업 노예신세 하거나 // 공무원 나부랭이 밖에 하는거 있냐?

              헬조선 대기업 현실은 말안해줘도 알텐데? 연봉 쥐꼬리받으며 야근노예 하다가 나이차면 치킨집 가는 운명이야..
              극악의 경쟁률 뚫고 임원달아도 2-3년만에 물갈이 당하는게 한국 대기업 현실인데 뭔놈의 스카이 타령하고있어.
              결국 하는일이라고는 헬조선 대기업 노예신세 하다 치킨집 갈 새1끼들이 동문파워니 학연이니 말은 거창하게 떠들어.

            • 외고생아 23.***.245.210

              혹시 대원다니니?
              내가 시카고대학교 나왔는데. 나랑 같이 졸업한 동기들중 대원 나온 애들 몇 있는데..
              걔내가 뭐하고 사는지 알려줄까?
              뉴욕 대형 PE 다니고있는데..
              조선 대기업 임원들 연봉이야
              얘내가 대학 졸업한지 3년밖에 안됬는데 말이지.. 과장 절때 아니다..

              이름 알려줄까? 남동하, 조영준이야.. 니가 한번 잘 찾아봐..

              유학생들 미국에서 취업 안된다는 소리 있지? 그거 다 개소리야..
              전공만 빙시 아니면 다해.
              우리 학교 유학생 친구들도 대부분 다 현지에서 취업했다.

      • ㅎㅎ 72.***.138.93

        아이비 끝내고 한국 유수기업 인턴 잡으면 그 다음은 직장잡기 수월하다 하셨는데, 스카이 나오면 인턴 잡기도 수월하고 직장잡기는 더 수월합니다.

        현재 한국 기업들은 유학생에 대한 환상이 많이 없어진 상황입니다. 미국에 살거면 제정신이면 아이비 졸업하겠죠.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사회생활할거면 학사는 100% 연대>>>>>아이비리그 입니다.

        • 116.***.85.166

          한국에서도 아이비>>>>>>>>>넘사>>>>>>>>>연고대죠. ㅋㅋ
          글고 애초에 한국에서 대기업 월급쟁이 한다는 전제 자체가 에러 ㅋ

    • 적응? 70.***.71.18

      왠지 학교에서 적응을 잘 못 하는게 아닌가 하는 스멜이 나네요.
      그렇다면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하세요

      • 글쓴이 67.***.53.208

        제 동생이 적응을 완전 잘하고 있는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근데 학점은 잘 받는거 같더라구요. 친구들도 재법 많이 만들어 논거 같고.

    • SKY 낫지 8.***.93.111

      SKY 학벌은 국내 금융권에서 절대 무너질 일이 없음. 거기 않나오면 국내 제도권 금융회사들은 들어가기도 힘들고 장래도 불투명하니까…

      미국서 아이비리그 할아버지도 한국인으로써 미국금융기관이나 한국금융기관이나 취업하기 힘듦. 역으로 한국서 SKY 학벌이 있음 한국내 금융권에서 경력쌓다, 회사서 아이비나 NYU MBA 지원 받아서 졸업후에 경력직으로 뉴욕, 홍콩, 싱가포르로 일 찾기 쉬움.

      국내 학벌은 아직도 파워가 큼. 미국 똥이 최고인줄 아는 양키똥빠는 아이비나와도 customer service 하기가 쉬움.

      • z 221.***.24.214

        sky 는 한국에서 1cm 밖으로 나오면 미국 지잡대 한테도 밀림.;;

    • 무셔 무셔 98.***.217.235

      한국분들 참 대단합니다.
      코넬,브라운 & 유펜을 아이비 리그 하위권 대학으로 밀어 버리네요.
      연세대 대단히 우수한 학교 입니다. 얼른 가시라고 하세요.

      참고로… 제가 Y대 경제or경영 나오신 두 분을 아는데 그 분들 모두 국내 금융권 경력을 지니셨음.
      한분은 석사 후에 미국에서 그토록 원하시는 자리 못 잡고 눈물 흘리며 다시 국내 금융권으로 복귀 하셨고,
      다른 한분은 박사 후에 5년을 미국에서 전전하시다가 결국 자녀교육을 핑계로 제 3국으로 떠나셨다가 살벌한 더위를 못 견디시고 결국 귀국 하시더군요.

      • 글쓴이 67.***.53.208

        코넬 / 브라운 / 유펜이 전체적으로 봤을땐 ‘하위권’ 대학이 아니죠. 제가 말하는것은 ‘아이비리그’ 의 그룹 안에서 봤을때 하위권이라는 표현 입니다.

    • 글쓴이 67.***.53.208

      답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결론은, 한국에서 취업해서 사회활동 할것이 100% 확실하면 연세대가 코넬 / 브라운 보다 좋다는 거군요.

      근데, 제가 걱정하는 분야는 제 동생이 아직 그 어린 나이에 사회 경험도 없는 상태로 어떻게 자신이 100% 한국에서 계속 일할것 이라고 판단을 할수 있는지 입니다. 저는 대학생때의 생각과 사회에서 몇년 일해본 후의 생각 / 가치관이 많이 변했거든요.

      위에 한국 대학 나오고 한국 회사에 취업해서 일하다가 스폰 받아서 미국 엠비에이 오는게 제일 좋은 케이스 라고 적어 주셨는데. 근데 그런 케이스에 또한, 엠비에이 마치고 계속 한국에서 일한다는 뜻 아닐까요?

      저는 미국 대기업에서 일해보면서 느낀것은, 근무 환경, 연봉 상승, 대우, 인관관계 스트레스 등 에서 근무의 질은 미국 직업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제 대학 동기들 한국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애들이랑 저랑 비교하면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훨 적은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제 동생 지금이야 한국이 좋다고 하지만, 나중에 한국 대기업 들어가서 몇년 고생하다가 “형 왜 그때 나한테 미국에서 대학 나오고 미국 회사 들어가라고 조언해주지 못했던거야?” 이런말 듣는게 아닐지 걱정입니다.

      • 22 108.***.176.176

        제 동생 지금이야 한국이 좋다고 하지만, 나중에 한국 대기업 들어가서 몇년 고생하다가 “형 왜 그때 나한테 미국에서 대학 나오고 미국 회사 들어가라고 조언해주지 못했던거야?” 이런말 듣는게 아닐지 걱정입니다.

        제가 바로 그 Case 네요.
        제생각엔 님 동생이 여자친구랑도 만나면서 한국에서 낭만적인 대학생활/회사생활을 하고 싶어 하는것 같습니다. 한두학기 연대 교환학생갔다 오는걸 추천합니다.

    • .. 172.***.94.72

      좀 복잡하네요.
      신분해결되면 미국 대학나와서 미국에서 직장잡고 미국에서 사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20년 30년이 지나도 미국은 초강대국중 하날겁니다. 20년 30년후 한국 모습은? 글쎄요. 또 미국 처러 경제 규모가 크면 기회도 많고요.

      한국 SKY->미국 MBA-> -> 이렇게 성공한 사람이 몇 %되나요? 한국에서 성공못하면 사는거 힘들고, 성공해도 나도다 더잘난 사람있어서 사는거 힘들어지고요. 철저한 서열 사회에서 사는거 피곤할 겁니다. 40대 50대때 짤리면??

      미국에서는 대충 성공해도 사람대접받고 삽니다. 한국 SKY->미국 MBA-> -> 이런 노력과 열정 미국에서 발휘하면 큰 성공은 아니더라도 제법 살겁니다

      • ㅎㅎ 72.***.138.93

        SKY->회사 지원 받고 탑MBA 가면 성공한 사람 많습니다. 미국에서의 삶에 대해 지나친 만족이시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아도 사는거 충분히 행복합니다. 무슨 논리로 한국에서는 성공 못하면 살기 힘들고, 미국에서는 대충 성공해도 사람대접 받고 산다고 말씀하시는지.. 한국에서도 적당히 성공해도 사람 대접 받고 잘 삽니다.

      • ㅎㅎ 72.***.138.93

        그리고 되묻겠습니다. 미국 아이비리그 나와서 성공한 사람은 몇 %나 되나요? 한국 스카이 -> 탑MBA보다 높진 않을거 같은데요?

        • .. 75.***.161.129

          여기 글쓰는 사람들이 무슨 사회학자도 아니고, 본인들의 제한된 경험을 토대로 쓰는 겁니다. 님 인생경력도 맞고 내인생 경력도 맞는 거죠. 한국에서 대기업 부장하는 동창들 사는거 (일년에 애들 보는게 30일? 40중반에 명퇴, 끝없이 아파트 비교, 자식들 성적 비교), 친척들 사는거와 보니 그렇다는 겁니다.

          • ㅎㅎ 72.***.138.93

            한국의 실패자와 미국에서 대충이라도 성공한 사람을 비교하셔서 그렇게 대답한겁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이며, 한국에선 스카이가 아이비리그 출신보다 더욱 나은 삶을 살고 있으며, 좋다는걸 제 경험으로 말씀드린겁니다.

            • zㅋㅋ 221.***.24.214

              SKY나와도 절반 이상이 백수인데 잘살긴 개뿔 http://news.joins.com/article/17088590

              아이비리그 나와서 미국취업 하는게 훨씬 수월하고 리턴해서(리턴하는거 자체가 ㅄ이지만) 국내 기업 들어가도 서울대는 몰라도 연고대는 바름.

              거기다 아이비 다니는 애들 대부분 금수저라 위에서 부터 시작함. 밑바닥에서 sky랑 경쟁할일 거의없음.

    • 양키똥빠 8.***.93.111

      양키똥빠님들 선택은 존중받으나 결과는 자기 몫이겠죠.

      윗 질문자 같은 케이스는 흔합니다. 왜냐고요? 몇년전에 대원외고 해외진학반, 민족사관고 해외진학반 학생들이 수백명 이상이 아이비리그를 갔으니까요. 그친구들 수준이면 한국 전국 0.01% 탑 엘리트라는 것은 알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많이 성공했을까요? 미국 시민권자라도 한국인은 한국인입니다. 능력으로 깨부수기 힘든 미국사회의 벽을 보세요. 금융권이야 천재들 머리쓰는 싸움도 아니고..

      미국병이 심한 양키똥빠들 이해하나…기껏해야 한국으로 역이민 할때쯤 생각할때 나는 미국서 헛고생할때 친구들은 한국서 기반이 확실하구나 알거죠.

      • ㅇㅇㅇ 24.***.96.11

        양키똥빠들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윗분은 미국생활 적응 못하고 한국 역이민 생각하시나 보군요. 시민권자 운운하는거 봐선 미국 시민권도 못 따신거같고. 한국인은 시민권자라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전부 한국으로 가시는게 ㅋ미국에서도 그런사람들 환영받지 못하죠. 그리고 해외진학반 이사람들 생각보다 미국안에 좋은학교 많이 못갑니다. 연고대는 외국어전형으로 잘만 가더군요.

      • zㅋㅋ 221.***.24.214

        SKY나와도 절반 이상이 백수인데 잘살긴 개뿔 http://news.joins.com/article/17088590

        아이비리그 나와서 미국취업 하는게 훨씬 수월하고 리턴해서(리턴하는거 자체가 ㅄ이지만) 국내 기업 들어가도 서울대는 몰라도 연고대는 바름.

        거기다 아이비 다니는 애들 대부분 금수저라 위에서 부터 시작함. 밑바닥에서 sky랑 경쟁할일 거의없음…

    • 교양 74.***.47.215

      아무리 게시판이지만 교양있는말좀 씁시다

    • 그냥 76.***.222.184

      동생분이 어린이도 아니고 군대까지 갔다왔으면 스스로 판단하면 됩니다. 미래에 절대 후회안할 선택이란건 없습니다. 스스로 리스크를 인정하고 현재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결정하는거죠. 한국에서 살거라면 연대가는게 좋죠. 만약 여친이랑 지금 여친이랑 깨진다고 해도 그렇게 할 것인지 물어보시고, 답을 종용하진 마세요. 그냥 스스로 결정하라고 하시고 무엇을 선택하건 존중하고 서포트해주시면 형으로써 할일을 다하는 겁니다.

    • 직장인 99.***.218.121

      제 생각에 잘못 생각한것 같습니다. 취업자체만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탑 매니지먼트로 올라간다거나 여러가지 다양환 기회를 생각한다면 아이비리그가 비교가 안될정도로 나은겁니다. 한국의 사울대 편입이라면 좀 생각을 해볼수 있지만 한국도 최고 경영진으로 올라가려면 연대학벌로 쉽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미국에서 계속 다닐수 없는 이유가 있겠죠. 경제적으로 학비를 부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거나 학교공부를 못따라가서 공부하기 힘들거나 다른 이유가 있을거예요. 여자친구땜에 아이비리그에서 연대로 옮긴다는 말은 믿기 힘듭니다. 그리고 유팬 브라운 코넬 떨어지고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붇는 아이들도 있어서 랭킹을 따지기 힘듭니다. 그냥 학비가 감당이 안되 한국 간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님 공부를 못따라가거나.

    • ISP 72.***.141.205

      한국에 살거면 한국에서 대학을 나오는게 유리하고,

      미국에 살거면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는게 유리 한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 지역 70.***.27.169

      한국 살거면 한국대학,
      미국 살거면 미국대학,
      영국 살거면 영국대학,
      일본 살거면 일본대학,
      호주 살거면 호주대학,
      프랑스 살거면 프랑스대학,
      이렇게 간단 한 걸..,.
      남의 떡이 더 커보이나?

    • north 61.***.163.195

      재밌네요…일리 있는 말들도 많고…

      일단 학과가…묘사하신 동생 성격으로 봐선 왠지 경영이 더 어울릴듯한데 경제라니…암튼…

      그리고 모든 직장인들 잘 인식하시겠지만 직장커리어는 첫단추가 미래를 크게 결정합니다. 동생이

      국내기업의 문화를 알고 그곳에서 시작한다면 당연히 연대고 만일 외국 기업이라면 아이비죠.

      근데 영주권 없고 군대 이미 갔다왔겠다 성격 친화력 있겠다…연대 다니게 하는게 동생에게는 맞

      는 선택일듯…형 욕심이나 주변 사람들 말보다 동생하고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백번 낫고…

    • 글쓴이 67.***.53.208

      오늘 다시 한번 제 동생과 통화를 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했습니다.

      제 동생은 지금까지 저한테 말했던 이유들 말고도 이런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1. 미국 명문대 나오고 미국 유수 기업 취업 할수 있으면 물론 좋긴 할텐데.. 근데 문제는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그렇게 못한다는게 현실이고 미국 명문대 유학생 출신들 상당수가 한국 귀국하게 된다.

      2. 미국 아이비리그 같은 비싼 학교 나와서 한국 삼성, 엘지 가면 초봉 4천도 벌기 힘들텐데. 그러면 ROI 완전 망한 케이스가 아닐까.

      오늘 제 동생과 통화를 한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한국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100%이고, 또한 미국 현지 취업에 자신이 없다면, 연세대학으로 편입을 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거 같다라고 말해줬네요.

    • 도움되셨으면 122.***.43.20

      동생분께 미국 학교 마치도록 조언하세요.

      세상 살아가다보면, 판단 시 고려사항이나 기준이 바뀝니다.
      제가 말씀드릴 몇 가지는
      1) Y 졸업한다고, 원하는 곳에서 직장생활 한다는 보장도 없으며
      2) 우리나라가 제조업 국가라는 장점과 한계가 동시에 있기에
      향후 10년, 20년 어떤 모습일지 모르며,
      3) ROI 말씀하셨는데, 조직은 근무년한에 따라 직급도 비례하여 높아지기에,
      정말 ROI 생각하셨다면, 장기근속과 전직의 중요성을 아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40대 이상 되면, 자주성가한 상황이 아닌 이상, 직업 영속성 장담하기
      어렵고, 또한 (앞으론 어떨지 모르겠으나) 현재로선 처우좋은 직장들에선 서울대 상대에
      치이는 사례도 (잘 드러나진 않으나) 제법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어느 분께서 Y상대->해외MBA 코스에 있어, 직장에서 보내주는 사례
      말씀 하셨는데 그 사례가 많을까요? 지금 시점에서 확률 낮을 가능성을 전제하는 것은
      올바른 판단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동생분 글로벌 네트워크 보유한 인재로 키워지길 바랍니다.
      동생분이 우리나라 사람이시기에, (고시, 금감원, 한국은행만을 목표로 삼으신게 아니라면),
      아이비 졸업해도 국내 취업에 있어 열위에 있지 않을 것이라 사료되고,
      경력, 전문성, 인적네트워크 쌓이면 다른 성장 경로가 생길 것이기에,
      종합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이비가 Y 보다는 “초기 조건”이 나아보인다 말씀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몇 말씀 남깁니다.

      • cs 216.***.211.11

        이글이 정답 같네요. :)
        제 생각에는요.

        • 나그네 223.***.60.143

          머리가 시원하지는 답이네요

    • north 61.***.163.195

      궁금한게 있습니다. 시대가 좀 많이 바뀌었는데…아직도 미국이나 해외에서 좋은 학부나오면 우리나라 명문대 나오는 것보다 더 좋게 대접해 주는지…실력(영어 포함)은 비슷하다고 가정하고 말입니다…아니 지금보다 미래를 더 고려한다면…이게 말이죠…일부 엄마들(제 와이프 포함)은 해외에서 대학 나와야 더 좋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서…만일 별차이가 없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알아 들을지…참…

      • 67.***.53.208

        요즘 한국 기업들에서는 미국 명문대 나왔다고 해서 별로 메리트를 주면서 뽑아주는 케이스는 없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살거면 비싼 학비 부담하면서 미국 대학 나오는 거보다 한국 대학 나오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미국에서 일할거면 미국대학. (근데 요즘 미국 대학 나와도 미국 취업 상당히 어렵습니다)

    • 영국 14.***.66.215

      아는애가 영국 유명대학 경영학과 학부졸업하고 한국에 나왔는데,
      계속 인터뷰후 떨어진답니다. 많이 속상해 하더군요. 그만큼 그정도의 학력은 차고 넘친다는 거죠.
      물론 눈높이를 낮추면 되는데… 그게 쉽지않죠.
      그뿐만이 아니고, 요즘 로스쿨나와 변호사 된 친구들도 대기업 대리정도밖에 안쳐준다 합니다.
      한국사회는 인재들이 차고 넘치니… 기업들도 행복한 고민이겠죠.

      그러나 미국서 경력을 쌓고 들어오면 얘기는 좀 달라지겠죠?

    • ㄴㅇㄹ 75.***.34.142

      어차피 여기서 학교 마치고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 죄송한 얘기지만 현실적으론 대부분 같은 이유아닌가요? 취업할때 본인 능력이 실질적 문제인건 당연하고요. 동생분이 앞날을 미리 그렇게 생각하고있다면 본인 능력은 자신이 가장 잘 알테니 돈 낭비 않고 돌려보내시는게 맞는걸수도있겠네요. 어디서든 자기하기 나름이니 각자 선택해서 열심히하면 되겠지요. 근데 여긴 이런것도 물어보고 답을하고.. 아 잠깐 헤깔려서..

    • ㄱㄱㄱ 208.***.149.241

      현재로서는 두패를 들고 있는 배부른 고민이지만 졸업후의 진로를 정말 고민하라고 하고 싶네요.
      만약 미국에서 졸업후 좋은 직장을 잡아 경력이 조금 쌓이면 더 좋은 자리로 한국에 올 수도 있구요. 또한 그렇다고 하여도 파벌에 뭐니 휩싸여 실패할 수도 있고. 하지만 국내 대기업은 국내 어느 학교 나왔다고 그렇게 쉽게 자리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인력을 많이 뽑고 적절히(?) 회사가 신입사원들의 자리를 배치하기에 초기에 적성에 안맞은 경우가 상당수고 너무 안맞으면 후회를 하게됩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글에서 조금 이해안가는게 연대학부졸업 수준에서 회사에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조금 의아합니다. 그런거 챙겨주려면 주변사람 모두가 인맥입니다.
      미국서 그학교 졸업하고 좋은 직장 잡아 3년만 다닐 수 있으면 그리고 한국 회사로 옮기세요. 단, 친화력이 좋아 한국회사에서 욕먹거나 왕따당하면 안되며 기존 한국직원들보다 더 친화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님 미국서 줄곧 살아도 좋구요.
      연대 편입하여 졸업후 좋은 직장 구하고 잘 적응할 수 있으면 편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거기 졸업해서도 백수로 남게될 가능성은 배제하지 마셔야 합니다. 이공계라면 모를까 상대나와서 대기업 취직하기 쉽지 않아요.
      미국 이공계 박사도 요즘 잘 안쳐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명한 대학에서 교수직이라도 좀 경력이 있으면 레벨이 달라집니다. 한국회사는 이제 미국 학력은 조금 잘 안쳐주지만 경력은 아직도 좀 쳐주는 경향이 있구요.
      가장 안타까운게 연대학부 나오면 취직이 잘될거란 생각이 위험합니다. 본인이 준비많이 해야 되요. 요즘 젊은 친구들 면접을 많이 봐봤는데 뽑는 곳과 괴리가 큽니다.

    • 기왕에 173.***.242.45

      저 같으면 그냥 아이비 리그를 졸업하고 한국에 있는 대학원을 다닐 것 같습니다.
      아이비 리그에 들어가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다 어차피 다니고 있는데 그냥 졸업을
      해버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대로 Y대 나온다고
      아이비 리그 나온 것 이상 더 취업이 잘 될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예전에 미국 대학 나왔다는 사실만으로 앞뒤 안가리고 한국의 대기업들이
      뽑아주고 좋은 대접해주던 시절이 있었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정상적인 것이고
      이제 한국의 기업들도 글로벌화 되어 가면서 현실을 파악한 것 같습니다.
      꼭 한국 쪽의 인맥이 필요하면 대학원 (MBA) 같은 것 나와서 인맥을 만들어 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 직장인 99.***.218.121

      아이비리그 학교들의 장점중의 하나가 강력한 네트워크 입니다. 한국에서도 있는집 자제들이 유학오기 때문에 왠만한 기업 오너 자식들 한둘은 만날수 있고 네트워크를 만들수 있습니다. 연대 나와서 갖는 네트워크와는 비교가 안될거예요.

    • J1 119.***.70.24

      현직 국내 대기업직원입니다
      제가봤을댄 아직 인맥이 중요하긴하지만 미국에서학교 나오시는게 훨씬낮습니다

      취업도 요즘 인문계 신입사원들은보면 3분에일은 외국대학출신입니다
      가면 갈수록 국내대학출신은 설자리가 좁아지는게 현재의 국내 현실입니다

      • 헐… 128.***.123.72

        정말 국내 대기업 직원 맞으세요?

        띄어쓰기도 엉망에 맞춤법도 엉망이네요.

        그리고 “미국에서학교 나오시는게 훨씬낮습니다”는 훨씬 나쁘다는 뜻입니다. 바른 말은 “미국에서 학교 나오시는게 훨씬 낫습니다.”입니다.

        눈뜨고 정말 읽을 수 없는 국어 실력인데, 님 회사가 어디에요?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ㅋ

    • 한국대학 128.***.123.72

      연대와 고대는 대부분 학과에서 편입생을 동문이나 동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은해 입학한 동기문화가 있어서 아마도 밖으로 돌다가 외로움 많이 느낄것입니다. 특히 연고대는, 연고전이라던가 새터나 엠티때 동기 선후배끼리 끈끈함이 생기기 때문에… 굴러온 돌은 박히지 못하고 계속 굴러 다닙니다. 그냥 브라운 졸업하는게 괜찮을 것입니다. 원글님 동생이 만약 편입했는데, 학점에서 밀리면 브라운대학도 졸라 우습게 보거나 브라운에서 낙제해서 편입했다는 비안양 들을것 같네요.

      • Mohegan 20.***.64.141

        Excellent advice!

      • David 71.***.74.97

        Excellent advice 2!

    • ㅇㅇ 121.***.197.230

      아이비 나오는게 낫습니다. 희소성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썰전에서 강용석이 한 말이 있죠. 서울대 법대 나온것보다 하버드 1년 유학갔다온게 인생에 더 도움됐다고.. 제 동생이면 절대 말립니다. 되든 안되든 미국 취업 도전하는게 먼저지 벌써부터 가능성을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요? 안되서 들어와도 희소성의 원칙 때문에 아이비리그 출신이라면 사회생활하는데 먹어주면 먹어주지 손해볼일 없습니다. 워낙 집안 쟁쟁한 애들이 유학을 많이 가니 유학생 네트웍이 꿀릴것도 없구요,

    • 198.***.201.150

      연대는 한국대학일 뿐이고 아이비는 글로벌대학입니다. 그냥 대학랭킹보세요…연대랑 일본 게이오대 비교하면 어디가 좋아요? 그럼 게이오대랑 아이비는요? 글로벌 아이비를 만만하게 보는 말도안되는 얘기를 왜 들으시는지…

    • 학교수 198.***.201.151

      한국에서 전교일등하면 연고대는 가죠 서울대 가거나…왜일까요 한국고등학교 실업계 다 합쳐도 2천개 조금 넘습니다. 전교 몇등까지도 웬만하면 갈수있죠. 미국아이비는 어떨까요? 전교일등해도 못가는 수가 훨씬 많아요. 미국고등학교수가 3만오천개에요. 수준은 비교가 안됩니다. 졸업하고 글로벌 진출하는건 하늘과 땅차이에요. 연대졸업하면 영어는 아이비 졸업하는거랑 비슷하다는 가정자체가 말도 안되는 겁니다. 한국에서 그냥살거라면 몰라도 글로벌 기회 측면에서는 비교불가입니다.

      • 좋은 지적 14.***.204.8

        미국과 한국의 풀의 레벨이 다르다는 것에 완전 공감해서 답글 써봅니다.
        솔직히 이공계가 아니라서 양쪽 다 취직이 다 잘 된다는 보장이 없지만…그나마 아이비리그가 길이 더 넓지 않나 싶어요. 네임밸류가 완전 다르지 않나요?? 갑자기 이런 토론 당황해서 연대가 세계 대학 50위 쯤 올라갔나 싶어 랭킹 뒤져 보고 왔음…
        그리고… 어느 댓글의 브라운 나왔을 때랑 연대 나왔을 때 영어 수준이 같다는 전제에 한번 웃고 갑니다.
        학비가 문제라면 고려 해볼 만하구요…

    • 국내인 183.***.71.226

      한국에서 회사 다니고 있는 사람 입장으로써
      미국에서 대학 나오는걸 추천드리네요~

      미국대학을 졸업하면, 미국과 한국 두 곳 모두 취직이 가능하지만,
      국내에서 졸업하면, 미국취업은 힘들것 같습니다.

      여러 선택의 기회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s 14.***.131.122

      한국 대학으로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지만 미국 문화에 적응되있던 친구들
      여기서 적응 잘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주변에 유학생활하다 한국으로 Y대로 온 친구있었는데,
      한국대학생활 재미없다며 UT로 돌아갔네요. 가르치는 방식또한.. 무책임한 교육의 연속입니다.
      반면 미국서 아이비 교환학생갔다온 제 경험 토대로는 미국에서 배울땐 신경써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ㅎ;
      취직또한 아이비서 경험 쌓는다면 국내에서 취직하더라도 외국계에서 취직하기가 연대보다 절대 불리하다고는 할 수 없네요. 물론 개인 능력이지만. 교환학생이 답입니다.

    • ? 183.***.141.116

      연세대를 아이비리그에 갔다붙칠수없을텐데 그건 한국에서라도 마찬가지. 어떤기업이 한국대학나왔다고 더쳐주나? 아이비리그가 졸업하기가 연세대보다 넘사벽인데; 아이비리그출신이 한국대학출신보다 공부도더많이하고 영어도 원어민급인데 매년 쏟아져나오는 sky경제학출신을 더우대할이유가없지. 연세대교수들부터 대부분 아이비리그대학원출신인데 뭘 한국에서 취업하려면 한국대학같은 소리하고있어 급이다른데.

    • 14.***.18.202

      아이비리그 가면 미국/유럽/홍콩/싱가폴/한국 전세계 무대 모두 진출 가능한데…
      연잡대 나와봣자 ㅡㅡ.. 삼성 월급쟁이 밖에 더할까요?
      그리고 국내 대기업 리턴시에도 한해 수천명씩 졸업하는 연대생보다는 희소성있는 아이비생 선호하죠

    • 미국대학 1.***.204.26

      미국대학 졸업이 한국대학졸업과 비교하기엔 여러가지 차이점이많아서 뭐가 좋다 나쁘다 할수는 없지만,

      분명한사실은 … 연대랑 아이비급 미국대학 비교는 좀… ^^;
      연대랑 하위권 아이비는요…

      비교가안됩니다. ^^

      어디 주립대가져다가랭크따져도 연봉이틀린데..

      아이비개나소나가나요 ㅎㅎㅎㅎ

      • 닥아이비 222.***.216.18

        이건..ㅋㅋㅋ무슨소린지;

      • 닥아이비 222.***.216.18

        아이비를 개나소나 간다고요? 그럼 SAT/SAT2 TOEFL 만점수준의 GPA 추천서 국대급 과외활동이 없어서 지원도 못해보는 사람들은 개나 소도 아닌가요?

    • 221.***.198.216

      오늘도 연대 경영
      서류전형 탈락시켰는데
      이름도 안보구 파쇄했습니다
      이제 중견기업에서 연고대는
      전혀 명문대아닙니다

    • ㅋㅋㅋ 220.***.189.80

      ㅎ팍급인듯 여기

      장단이 있어요 둘다

    • 닥아이비 222.***.216.18

      학비만 해결할 수 있다면.. 당연 아이비죠..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보네요
      서울대랑 비교한다 해도 아이비가 위 입니다

    • ㅋㅋㅋㅋ 비교할껄 72.***.2.25

      국뽕을 치사량으로 쳐 빨앗나 ㅋㅋㅋ

      무슨 sky를 아이비랑 비교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동국을 호날두/메시랑 비교하는 꼴.

      글쓴이님, 지금은 모르시겟지만…. 10년 지나고, 20년 지나고, 세월이 흐를수록

      님 동생은 연대 간 결정 내린거 땅을 치고 후회할겁니다.

    • ㅇㅇ 131.***.226.116

      아무래도 외국대학이 낫죠. 한국대학은 엄청 피터지게 싸우고도 output이 후져요. 미국대학은 그냥 띵까띵까해도 쉽더군요.
      미국대학은 졸업이 어렵다? chegg나 coursehero같이 온라인으로 시험소스 다 찾을수있고 그거보고 공부하면 점수 쉽게 받을수있더군요.

      아웃풋 크게 상관치 않고, 주위 사람들 수준이 최고탑티어 학교들 학생들만큼이었으면 좋겠다-> SKY가시면 되구요. 그만큼 들어가기도 힘들고,
      아웃풋 따지시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미국대학 다니세요. 그리고 미국대학 학부생들 질떨어지는거 요즘 깨닫고있는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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