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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18:22:19 #3573064. 39.***.24.60 1110
미국 대학원 지원시
(지원한 당사자 본인이) 추천서 내용을 볼 수 없나요?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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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추천서는 지원자가 볼수 없습니다.
다만,,
비공식적으로
친한 교수가 draft써서 지원자에게 보여주고 보내기도 합니다.
지원한 학교가 모르게 해야 하는 편법이죠. -
일단 교수님이 써주셨다면 그 다음은 걱정하지마세요
굳이 그렇게 하실 교수님들 매우 적습니다
근데 보통 써주신다하고 미루시거나 이런분들이 계세요
매우 바쁘시거든요
그런걸 신경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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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원했던 10년전에도 대학원 추천서 시스템은 추천인이 대학에서 보내준 링크에 직접 들어가서 입력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확인할 길이 없죠. 그리고 학교별로 다른데 세부적으로 물어보는 학교도 있고 해서 정말 추천인이 시간을 들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래걸리는 경우도 있고 하니 부탁하시는 분께서 드래프트를 어느정도 작성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을 추천해준 경험도 있는데 추천을 부탁하는 학생이 드래프트를 정성스럽게 써서 보내주면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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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봐선 안됩니다. 예전엔 추천서를 안본다는 박스에 체크하고 추천서는 씰해서 보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영어가 익숙치 않은 교수님들 중에는 종종 학생들한테 draft를 써오라고 하고 본인은 싸인만 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엔 젊고 열심히 하는 교수들도 많아서 그러진 않을듯 하네요. 대신, 그런분들은 그냥 있는대로 써줍니다. 이 학생이 자기 수업에서 무슨 학점을 받았고 수업 참여도는 어떠했고, 리서치 참여 경험이 있으면 퍼포먼스가 어떠했고 등등…
그러니, 추천서는 가급적 자신이 가장 잘했던 과목의 교수들 혹은 리서치 참여해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분들에게 요구하세요. 안그러면 전혀 도움 안되는 추천서를 받게 될수도 있습니다.
“난 이학생을 잘은 모르지만, 히스토리를 보니 내수업에서 B를 받았었다. 수업 참여도나 프로젝트 참여도를 봤을때 average 정도의 학생으로 기억한다” 라는 추천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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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질문을 하시고 정보를 얻으셨으면 나누셔야죠. 이렇게 글삭튀를 하시면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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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튀..
너 싹수가 아주 노란 시끼네.. 박사를 하던 뭘 하던..
너 앞날은 불 보듯 뻔하다. 너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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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질문을 유추는 가능한데 엄청난 프라이버시가 있는것도 아니고 지울만한 일인가 싶네요. 내 입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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