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느껴지는 단 맛이랑은 다릅니다. 어떤 특정 음식이라기 보다 단맛을 첨가한 음식이 전반적으로 많고 인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피자에 들어가는 토마토 소스는 단맛이 더 추가 된거로 느껴지고, 시중에 파는 핫소스도 달고 피클도 더 달고 심지어 어떤곳은 파스타도 답니다. 한국식으로 개조 한거나 인기가 있는 피자도 보면 고구마가 들어간 피자, 꿀찍어 먹는 피자등 단 맛이 많구요… 판매 하는 음식은 자극적으로 만들어야 팔릴텐데 그 자극을 한국에선 주로 설탕으로 미국 등지에선 소금으로 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