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 문제에요.
미국 도착하자마자 ESL 듣는 사람이랑 아닌 사람이랑의 차이는 10년 뒤에 나타나요.
바로 ESL 들으세요, 비용이 너무 들면, 타운이나 시티에서 하는 영어 프로그램 있어요. 3개월이면 3개월 6개월이면 6개월 안빠지고 나가시면, 그 이후에는 살만할겁니다. 정말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이 없으셔서 목소리가 작게 나와서 못들어먹는경우가 대다수에요.
산호세 계시면 우리튜터 연락해 보세요.
저희 회사에서도 주재원에게 과외비를 지원해줘서 우리튜터로 부터 원어민 튜터 소개받아 과외 받고 있습니다.
확실히 한시간씩 일주일에 세번정도 카페에서 intensive하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게 많이 도움되는것 같아요.
아래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manager@wooritutor.com
영어도 못하는놈이 미국엔 왜 쳐 겨들왓냐? ㅋㅋㅋ 과외로 티칭 전공한 좋은강사를 구하긴 어려울거다. 그냥 학원다니면서 애들이랑 말많이 하는게 초보한텐 좋은 데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 사귀기도 어려워서 빨리늘기도 힘듬. 위에 한 병 신새 끼가 10년해야 편해진다는데 개소리고 실력잇는 강사한테 제대로 배우고 본인만 노력하면 2-3년 안에 충분히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