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에 국무장관이 사순설 십자가를 이마에 그리고 등장 ㄷㄷㄷ

엽기를 넘어 (비신자 입장에서는) 약간 공포스럽기까지 하다는

美장관, 이마에 ‘검은 십자가’ 그리고 뉴스 출연…무슨 일?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3/06/LC4FHUQNXREINE3XSBEDXZNUMI/?outputType=amp

미국이란 나라가 건국이 청교도들이지
당연히 기독교 국가니깐 잘 하고 있는거다

미국은 공식적으로 특정 종교를 국교로 지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Congress shall make no law respecting an establishment of religion, or prohibiting the free exercise thereof.”

바보야 Ash Wednesday는 카톨릭들이 하는거잖아.

개신교도 함. 모든 종파가 이마에 재로 십자가 그리지는 않지만, 일부는 그런거 함.

재의 수요일은 사순절의 시작이기 때문에 개신교에서도 중요한 날이고 많은 교회에서 수요예배로 기념합니다.

요즘 같은 분위기에선 당연히 우연이 아니지. 트럼피네에서 기독교를 국교로 한다고 운운했으니, 그런 맥락에서 나온 행동이라 볼 수 있음.

그런데, 그런 분위기를 떠나 종교적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 움직임이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거지. 대신 무슬림이나 시크나 불교인들도 자기네 종교적 표현을 퍼블릭에서 마음대로 하는걸 허용하는 사회적 분위기라면 괜찮음. 문제는 정책적으로 특정 종교를 배타적으로 옹호하는가임.

미국은 나라가 망조다 오서방이 게이 래이지비언 많은주가 동성연애 굘혼 합법화 시키고 마약쟁이들 총기와 전쟁 .미국넘들은 전부다 마약에 취해서 정상이 없다.. 다른건 아주아주 개판이다..

이것도 기독교를 세우는 이유가 woke 운동이 기독교를 비웃고 파괴하려고 해서 반작용으로 나오는 정책 아닌가요? 파리 올림픽에서 왜 굳이 만찬을 조롱하고 게이 군인들은 왜 군복을 입고 오히려 군 격을 떨어뜨리려고 했는지.

기독교는 종교가 헌법아래 존재하며 기독교가 국교가 되어도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면 문제가 없죠. 지난 수십년간처럼.

그러나 이슬람은 헌법 위에 이슬람 교리를 두기 때문에 자기들만의 Patrol 둬서 여성 강간해도 죄의식 느끼지 않고 그 나라 법을 따르지 않아 문제가 되는 거라…

종교가 없는 입장에서는 차라리 기독교로 정립되고 무엇보다 헌법적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게 우선인데 이슬람과 woke 는 파괴적이어서 기독교로 그들을 막는게 더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