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나라는 모순덩이리네요.

  • #2968765
    모순 67.***.105.203 3276

    열심히 일해도 세금으로 다나가고. 미국회사에서 지금 5년째 일하고있는데 하루도 결근없이 하루에 15시간씩 정말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돈도 안올려주고 말로만 맨날 해준다고 그러고.. 일잘하고 오래한사람을 슈퍼바이저 안시켜주고. 매니저라는 새끼가 자기 친구데리고와서 바로 슈퍼바이저 시켜주고.. 아주아주 개같은 쓰레기 나라죠.. 페이첵은 맨날 틀려서 나오고… 이게 어떻게 강대국인가여????????????????????????/ 여러 선진국을 가봤지만 이런 개같은 나라는 처음이네여..진짜로 미국에서서 열심히 일하면 병신인거 같네여. 대가리 굴려서 공돈 받아먹는 나라가 미국이라는거….. 미국 정말 모순덩어리가 개판이네여.. 내가 왜 미국에 왔는지 후회스럽네여. 지금 한국에 갈려고 해도 자식때문에 가지도 못하고..ㅠㅠㅠㅠ

    • 지랄똥을싸라 47.***.0.78

      블라블라블라블라

    • 조선이라고 다르겠냐 180.***.202.100

      이 글을 쓴 사람이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선은 더더욱 후진국이고 모든게 썩었다는 생각은 알고있겠지?
      조선으로 돌아온다고 뭐 달라질거같냐?
      개념없는 개집년들이 대접받고 싶어하는 대한민국에서 살아봐라~
      아주 미쳐 돌지!

    • 108.***.213.43

      북한가서 살아라……그럼 이딴 불평 불만을 하지 못할테니

    • …… 66.***.56.42

      다른 회사로 옮기세요.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제라기 보다는 지금 다니고 계시는 직장의 문제 입니다.

    • 지나가다 24.***.158.251

      원글님 마음 이해 못하는 것 아닙니다.
      미국만 모순 덩어리가 아니라 사람의 삶이 순수한 모순 덩어리 그 자체 입니다.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신분 문제가 해결 되어 있다면 회사를 옮기는 걸 고려 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제가 보기에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될 것 같아요. 본인에게 걸 맞는 옷으로 고쳐 입고 좋은 매니저를 만나는 것도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니까 구직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단, 기간을 6개월 정도로 잡고 시간내에 효과적으로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시간이 많다고 좋은 직장을 구하는건 아니니까요. 행운을 빕니다.

    • 1234 64.***.136.71

      미국참 모순 덩어리지..

    • 1234 64.***.136.71

      원글말 다 이해갑니다. 나라가 썩었어요

    • 어딜가나 47.***.204.109

      이건 오십보 백보 일뿐 어딜 가나 마찬가지. 그것이 알고 싶다 보면 조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거 금방 알텐데. 그리고 님이 다니는 회사가 개쓰레기인 듯. 빨리 옮기시길…

    • ㅋㅋㅋ 218.***.234.106

      북한 뭐 아프리카 가서 살라는 새끼들은 ㅋㅋㅋ
      존나 멍청한건지
      왜 북한같은 곳이랑 비교를하는거지?
      원래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위해선 후진게아닌 선진된거를 쫓아가야하는거다 비교하면서

    • Jh 75.***.170.180

      저 앞에 두 넘들은 모야? ㅋㅋㅋ 저런 넘들은 오프라인에선 안봐서 다행이야.

    • 미국살만한나라 24.***.145.126

      미국이민온지 1년7개월되었는데, 살기 좋던데요….. 한국직장 21년 다니고, 미국직장 다녀 보니, 회사도 다닐만 하고, 가족들도 좋아하네요… 제 생각에는 회사가 문제 있는것 같으니 회사를 바꾸심이…

    • 18 50.***.120.59

      야이 원글 개좆병 씹년아 ㅋㅋㅋ
      니가 한국에서 개좆씹창같은 인사 조정 을 겪어봐야
      정신이 들겟지..ㅋㅋㅋ

      뭐…긴말 필요없고…
      그렇게 니 생각에 미국이 좆같으면 미국에서 짜져..ㅎㅎㅎㅎ
      그러면 해결될 문제를 왜 여기서 좆씹창 자위질 마냥 씨부려쳐싸냐 이 개좆잡년아…ㅋㅋㅋㅋ
      존나 이해 안되네.. ㅋㅋㅋㅋ

    • 18 50.***.120.59

      진짜 아무리 원글 읽어봐도…
      미국이 그리 좆같으면 미국서 씨바 처꺼져버리고 다른데 가서 살면 될걸 왜 여기서 삼류 랩퍼처럼 개씨부러 쳐싸대는지 존나 이해안돼네…
      장난하나…좆병신 루져새끼가…ㅋㅋㅋㅋ

    • 왜? 24.***.56.153

      왜 그런데를 다니세요? 옮기세요. 지금 님이 다니는데는 매우 비정상적인 직장이에요.

    • 미국은 더이상 이민국으로 매력없고 캐나다강추해요 45.***.24.58

      미국은 옛날 못살던 시절에 한국사람들에게 이민국으로 매력있었지만, 지금은 캐나다 입니다. 영주권 받기도 싶고 영어권이고 오히려 돈좀 있고 회사에서 짤리고 나이드신 40대에게는 오히려 미국보다 자식교육시키는데 더 좋은 나라입니다. 똑같이 이민간 사람들을 보니 캐나다에서 더 사람대접받고 영주권을 받은 기간등을 볼때 캐나다가 더 빠르네요. 자녀들이 캐나다에서 교육받으면 미국으로 직장잡거나 취직하는것은 너무나 쉬어요. 캐나다 강추합니다. 미국은 이민국으로써 매력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아요. 인도랑 중국애들이 판을 치고 하층민은 남미출신들이 판을 치니 미국 시민권자들이 난리죠. 계층간의 차이도 적고 덜 자본주의가 심하지 않는 나라.

    • 화이팅 75.***.253.181

      원글님 정말 화가 많이 나셨겠어요.
      저 위에 있는 정신병자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힘내세요.

    • wallflower 64.***.9.162

      미국에서 유학하고 비자문제 너무 힘든차에 캐나다 밴쿠버 영주권받아서 혼자 통통 자동차몰고 랜딩했습니다.
      처음에 올때는 이민온다는 생각도 안들만큼 차몰고 3시간 걸려서 국경 통과하고
      미국에서 안풀려 힘들어서 온거라 캐나다와서 처음엔 뭔가 수준 떨어지는듯한 기분에 좀 싫었는데
      지금은 밴쿠버 너무 사랑합니다. 캐나다 시민인거 proud합니다. 저는 우 연히+할수없이 온거지만
      어느새 밴쿠버가 전세계인이 선호하는 살기좋은 곳 1등도시로 등극했더군요..밴쿠버 산다고하면 부럽다-그러고

      다운타운에 오래 살았는데 아플때 급할떄 응급실까지 두블럭 걸어서 갑니다.
      아는 지인은 유방암 진단받고 + 진단 받자마자 급히 모든 수술받고+ 방사선 치료받고 + 5년간 약먹는데
      본인이 지불한 돈 $ 0 입니다.
      ..(캐나다 의료 후지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않습니다. 미국 보험-병원비때문에 사람 초라하고 찌질해지는거에 비하면)

      집근처에 유명 관광지 스탠리 파크가 있는데 조깅하다 만난 어느 유럽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밴쿠버에 여행한번 왔다가 완전히 홀딱 반해서 ..
      곧바로 자기나라 돌아가서 이민신청하고 석달만에 재산정리해서 밴쿠버로 이민왔다-고 저한테 말하더군요..
      무슨 광고속의 대화같죠..ㅎ 실제로 제가했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