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사들은 돌파리기 많아서 병원 가기가 두렵네요

  • #3931516
    미국의시 172.***.105.24 2515

    어머니기 몸이 편찮어셔서 마국병원 20군데 다녔는데 중상을 못찾아내서 아번애 한귝에 동네 병원갔는데 바로 암이라고 진단 나왔네요…미국 진짜로 말이 선진국이지 실체는 최악에 가까운 의료후잔국 .정말 너무 억울하고 분노가 언끌어 오를수가 없네요. 마국병원 수준이 한국 깡촌 동네 병원보다 못하다니 미국이란 나라 정말 경악할 노릇이네요. 여러분들 아프면 비용이 좀 둘더라도 무조건 한국가세요.

    • 케르베르 172.***.122.66

      야 원글 한국 초등학생 거짓말좀 그만쳐라…..무슨 한국에 동내 조그만 내과에서 암을 진단하냐….. 그리고 무슨 미국에서 병원을 20군데를 다녀 거짓말 치지마라 미국에서 한번이라도 살아본 사람은 너는 미국에 한번도 안와본 사람이고 거짓말 치는지 알수 있다. 제발 한국에서 국민학교 다니면서 미국은 미국은 글 그만 싸지르고 댓글 보고 그대로 학교가서 친구들 한테 자랑하면서 아는척좀 그만해라

      • pp 47.***.8.148

        답글을 보니 틀딱인데 용케도 인터넷을 하면서 화를 푸네…
        곧 너에게도 다가올 죽음의 그림자가 보이는데 너는 미국의사들에게 돌림빵 당하다가 고통속에 뒤질것인데,,
        원글의 말이 100%사실인데 혼자 열폭을 하는구나.

    • dddd 216.***.108.188

      나도 다른것은 모르겠는데,, 지인이 비슷한 경우를 당해서 미국의 의료 시스템을 믿을수가 없음. 미국에서 아주 high level 병원의 실력은 여전히 높겠지만 일반적인 의료 서비스가 허당인것은 맞는듯.. 거기다 천문학적인 비용 또한 큰 문제.. 딸이 계속 미국에 살기때문에 은퇴해도 미국에 살지 한국으로 돌아갈지 고민중.. 한국에 살면 사실, 은퇴자금으로 편안한 노후를 살수 있긴함.. 미국은 빠듯할수도 있지만

    • K 73.***.182.97

      개인 경험상 비용은 모르겠고 의료 서비스의 품질로만 따지면 미국이 한국 대비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도시의 명의 수준 의사들 실력은 넘사벽 수준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실력이 의문시 되어 보이는 의사들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얼마 전에 치과(oral surgeon)이긴 하지만 사정상 까다로운 경우라 비용 신경 안쓰고 훌륭한 의사를 찾아 수술 받은 경험 있습니다. DDS지만 MD까지 있었고 비쌌지만 돈값했습니다.

    • 12 140.***.254.133

      미국 의사든 한국 의사든 암을 진단하려면 CT, MR, PET을 찍어 확인해야함. 미국과 한국의 의료 차이가 아님.

    • 경험자 67.***.101.233

      경험자로 말씀드리지면 미국의사들은 장비에 너무 의존하고 환자가 문제기 있어면 정확한 진단을 못내리거 더그같음 소리만함 이밀은 즉시 계속 괜찮다고함. 미국의료는 엄청 비싸고 의료질이 최악이고 의시들 돌파리기 너무 많음 고로 죽기 시러면 한국 가는게 정답임

    • 113322 96.***.104.162

      의사 돌팔이 많은거 사실임. 치과도 무조건 크라운 하라는 치새들 많다

    • 경험자 172.***.105.163

      미국은 의사뿐만 아니라 정비사 바디 테,크니션 등등중징비 기사 머신 어퍼레이터 등등 한국보다 못함. 뭐던지 대충처하고 돈만 빋아처먹고 땡 이게 미국임..정말 골때리는 나라임. 미국애들 제대로 하는 꼬라질 본적이 없음

    • Gg 136.***.80.80

      아이고 다들 어디서 어떤 병원들을 다니시길래 이렇게 불만이 많은거지… 안타깝구만

    • 조언 104.***.40.169

      미국은 엄청 똑똑하지 않아도 의대를 가고 점수도 50점 맞아도 패스하는 거라
      거기다 간호원 부족으로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나온 애들이 주사 놓다가 신경 건드리고…
      피검사를 하려해도 그것도 팔에 시퍼렇게 멍 생기게 하고..
      의사도 아프다면 원인을 모르니까 기껏해야 강한 진통제나 먹으라고 함.
      거기다 각종 장기를 다 잘라버리면 안전하다고 의대생 시켜서 환자 설득시키려하고.
      수술하다 죽을 수 있다고 환자 겁주고 결국 수술 거절도하고 다른 병원서 검사를 다 했다고 치료 거절..
      미국의사 99%가 돈을 많이 벌려고 택한 직업이라 전세계에서 영국 다음으로 의료비가 비쌈.
      한국은 대학병원 교수가 진찰을 참 잘하시는 것 같음
      근데 문제는 피부과 전문의도 아닌데 진료하다 환자 다치게 하는게 문제임.
      그외 1회용을 세척해서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
      수술은 역시 유능한 의사 아님 죽기도하죠…. 마취 의사가 수술에 참여 안하는 것도 문제..
      결국 아프면 명의 찾아다녀야함…..

    • 깊이공감 76.***.89.164

      나도 미국에서 병원 5군데 돌면서 증상얘기해도 당췌 아무 이상없다고…그리고 거의 2만불 까먹음.. 그러다 한국에 잠깐 출장중에 동네 병원에 전화했는데 .. 당일 아침 예약하고 그날로 각종검사받고 그날 의사가 바로 진단내리던데… 의사가 말한 증상을 찾아보니 딱 내 증상!!! 예전에 미국에 한인가족의 와이프의 경우 미국에서 검사 많이햐도 암진단 못하다 한국에서 검사받자마자 암진단 ㅠㅠㅠ그러나 너무 늦어 죽었던경우도 봣음. 한국의사가 미극병원에 교환차 방문했는데 별로 배울것도 없고 오히려 한국의 치료기술보더 못하다면서 6개월만에 귀국

    • 깊이공감 76.***.89.164

      내가볼땐 장비는 좋은데 의사들 수준자체가 떨어지고 임상경험이 미천해서 결과를 판단하는데 미숙함

    • 깊이공감 76.***.89.164

      아는 친척 누나도 한국에서 정기검딘에서 유방람 진단받고 서울대에서 한쪽절개 수술후 매년 팔로우업진단은 한국에서 하고 미국에서는 보조적인 주사만 맞았고 10년동안 아무 문제없음. 미국의 경우 진단에 실패하는 것도 문제지만 오진으로 인한 피해도 만만치 않음. 통계학으로 치면 type 1 에러도 많고 type 2에러도 많음. 우리 누나의 경우 미국에서라면 무조건 유방 모두 절제했을듯. 당시 누나 담당의사는 서울대 병원 유방암권위자 김모교수였은데 두쪽 다 할필요 없다고 하고 암세포있는 쪽만 절제했고 지금껏 아무 이상없이 잘 지냄. 돈들어도 심각한 증상의 경우 꼭 한국에서 진단받기를..

    • 깊이공감 76.***.89.164

      일단 미국의댜가는 애들 보면 한국에비하면 경쟁력없는 애둘도 많이 가고 아프리카 남미에서 온 의사들도 많아 수준낮은 애들이 많은게 사실

    • Elonito 119.***.52.170

      미국의사들 돌팔이 많은거는 다 아는 사실입니다. 특히 외진곳으로 갈수록 학업에서 떨어지던 얘들이나 실력없는 얘들이 가기때문에 중소도시만 가면 정말 의료수준 경악할정도 입니다. 그리고 후진국 이민자 출신 의사들도 많기때문에 실력이 평준화 되있는 한국 의사들 보다 형편없죠. 예를 들어 플로리다 마이애미쪽은 남미계통 의사들이 많은데, 한두번 진료받아보면 오히려 유투브 찾아서 자가치료하는게 낳을 정도 입니다.

      단, 한국의료수준은 상향 평준화 되있지만, 고급하된 최고기술은 아직 미국을 못따라 옵니다. 그래서 아직도 한국 의사들 미국으로 기술배우러 많이들 옵니다. 결론은, 일반적인 치료는 한국서, 희귀병이나 고급기술치료는 미국서 하세요.

    • 경험자 172.***.108.195

      미국놈들이 한국사람보다 잘하는거 노가리까는거 말고 없음 ㅋㅋㅋㅋ

    • 글쎄 75.***.105.84

      미국 의사들 전문의와 펠로우 과정에서 한국보다 훨씬 길게 훈련받는데 부정적 댓글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놀랍네요.
      개인적으로 스페셜티에 바로 가지 못하고 프라이머리 닥터를 거쳐야하고 스페셜티 예약이 오래 걸린다는 큰 단점과 프라이머리의 역량에 대해서는 좀 문제있다고 느끼지만 댓글처럼 부정적이지는 않고 스페셜티의 능력은 한국에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의료사고는 흔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런 경우 소비자의 보호는 미국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원글님 한국 동네 개인병원에서 쉽게 진단되는 것울 미국에서 놓쳤다면 소송을 고려해보세요.
      참고로 cancer misdiagnosis malpractice로 검색한 구글 ai 답변입니다.

      A cancer misdiagnosis, where a doctor incorrectly diagnoses or fails to diagnose cancer, can be grounds for a medical malpractice lawsuit. To prove a case, a patient must demonstrate a doctor-patient relationship, that the doctor breached the standard of care (i.e., failed to act as a reasonable physician would), and that the breach directly caused harm or injury.

      • 조언 104.***.40.169

        수술전에 동의서에 수술에 관해서 책임 안진다고 싸인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의대생들 알아서 아는데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공부를 그지같이 하는 애도 10번씩 시험보고 간신히 50점 이상 받고 의사가 됩니다…… 99점 받고 된 의사랑 차이가 있죠.
        의사 부족이라 그지같은 놈들도 미국에 존재합니다. 그러니 인도서 온 의사들이 많죠…교육도 인도서 받고

    • 답글 글쎄에대해 76.***.89.155

      불만댓글 많은것만봐도 미국의료가 후지다는 방증. 툭히 한국의료 경험한 사람들이 볼 땐 의료수준 뿐 아니라 특히 의료인들 수준이 대체로 떨어디는건 사실

    • 함장 216.***.158.139

      한국 미국 의료의 장단점이 있죠. 일단 실력 떨어지는 의사들이 많은데, 그건 의료 체제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점도 있습니다.

      평소 주치의를 정해 오랜기간 정기 검사등을 이어오는 경우는 결국 마음에 드는 주치의를 찾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아플 때 갑자기 찾아가 약속 잡을 수 있는 아무 의사나 본다면 대부분 레지던트 초년들이고, 실력의 편차가 엄청 큽니다. 이런 의사들 만나면 폭탄 수준도 가끔 나옵니다. 특히 약속 잡기 쉬운 사람들은 이유가 있는거죠.

      어디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현실적으로 미국에서 심각한 병에 대한 제대로된 진료를 받으려면 평소에 좋은 PCP를 정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인기좋은 의사는 새 환자 안받는다고 하는데, 웨이팅에 올리면 몇달 후 자리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안아플 때 평소에 찾아야 하는겁니다.

      이런 점이 힌국 의료 체계와 다른 점이고, 그걸 알고 접근해야 좋습니다.

    • 글쎄 75.***.105.84

      위에 조언님, 수술전에 사인하는 것은 책임을 안진다는 것이 안라 수술이나 처치에 대한 위험같은 것을 고지 받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인받아도 의사가 잘못했다면 당연히 의료과실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그런 이유로 미국의사들 과에 따라 다르지만 상당히 큰 금액의 malpractice insurance를 지불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의대 들어가는 것 상당히 어려워요. 치대보다도 훨씬 높고요. 어디 대학인데 실력도 없는 의대생이 그렇게 많나요?
      의사는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련과정은 미국이 더 긴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조언 104.***.40.169

        1차 경험과 지인을 통해 아는 사실과 카더라 혹은 제 3자로 어디서 들은 사람과 누가 제대로 알까요?
        믿기 싫으면 당해보세요. 그럼 믿겠죠.
        의사 고소가 어려워서 고소 못한거지 잘해서 안한게 아니죠.
        수술도 진료가 틀려서 재수술 거기다 재수술도 제대로 못해서 세번씩….
        아니 이후 다른 의사한테 또 해야하면 고소해야하죠?

    • 글쎄 75.***.105.84

      아 그리고 PCP의 역량 부족은 PCP를 거쳐야만 하눈 구조적 문제땜에 발샡하는 것으로 샹각합니다.
      얘를 들어 한국은 어깨가 아프면 바로 정형외과로 가서 치료를 받죠. 미국은 PCP 로 가는데 PCP가 바로 정형외과로 리퍼럴을 하지 않고 깊지 않은 지식으로 환자를 보다가 제대로된 진단없이 제때 치료를 놓차거나 잘못된 처방을 하는 위험이 높은 것 겉더라구요. 의료보험 체계상 뮤조건 바로 리퍼럴하면 PCP에 어떤 손해가 가거나 힘둔 구조가 있눈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 의사 지인이 있지만 정형외과 같운 스페셜티는 전뮨의가 아니면 잘 모르던데.. 지금의 미국 의료 시스템의 문제로 보이지 의사의 자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데이터 108.***.176.7
    • 글쎄 75.***.105.84

      데이터님.. 이런 기사 본적 없나요?
      https://www.theguardian.com/society/2023/jan/21/not-medical-tourism-desperation-britons-resort-treatment-abroad
      여기 기사에 나온 영국뿐 아니라 캐나다 등 무상의료 제공하는 복지국가들 대기 시간도 길고 제대로 된 진료 받기 힘들다는 것들 소셜미디어에 많이들 올라오던데.. 헷갈리네요.

    • 1234 67.***.101.110

      미국이란 나라는 허술한게 한두가지기 아님 하는거 보면 전부다 아마추어임 내경험상 말하자면 백안의사들 인도의사보더 더 돌파리가 많음.. 이러니까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미국놈들은 Freedom 밖에 모르놈들임 그러니까 국민들이 가난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놈들이 많지.미국 정말 머리아픈 나라임. 찌져지도록 가난한 후잔국들한테는 미국이 천국이지.미극놈들 하는거 보면 전부다 중고 난방식이고 허술하고 이게 나라냐.

    • 1 74.***.32.238

      도대체 어디사시길래 의료가 이렇게 안좋음? 난 남부 시골 포함해서 3군데 주에서 살아봤지만 보험 관련해서 귀찮은 일이 종종 있긴 했어도 의사들은 다 만족했는데… 이런저런 일로 수술도 여러번 받아봤는데 지금껏본 의사 대부분 다 만족했음. 별로인 사람도 당연 있지만 그만큼 실력있는사람도 많음. 글구 위 댓글중에 “후진국” 의사들이 다 별로인것처럼 써놨는데 그런 인종차별적인 생각 갖고 미국에 어케 사는지..

      • g 76.***.89.164

        당신은 정녕 모든 인종들이 동일한 지적능력이 있다고 믿나? ㅎㅎ 지식과 기술면에서 인종간 격차를 말하면 인종차별이라면서 운동 스포츠 등에서 인종간 육체적 능력차이를 말하면 그건 또 인종차별이라 안하는지..ㅋㅋ

    • 미제 67.***.102.178

      미국참 나라가 개판이야.

    • 미제 67.***.102.178

      젓깉은 나라 엄마가 깁싱산 암 걸려서 빨리 수술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인데 수술 할려면 3개월 기딜려라 이지릴 당 집어 치우고 한국가서 수술 하루만에 하고 왼치립. 미국백인 돌파리 의시들 진절머리 난다..살려면 한국가고 죽고싶어면 미국에서 치료 받어세요

    • 무슨 72.***.170.233

      미국에서 HMO 보험은 Primary care physician을 봐서 그 사람이 specialty로 referral 해주어야 합니다. 이와는 다르게 PPO 보험은 환자가 referral 없이 specialty로 그냥 바로 갈 수 있죠. 한국 처럼요. 그래서 PPO 보험이 더 비쌉니다. 한국처럼 specialty의사에게 바로 가고 싶으시면 평상시에 PPO 보험 들으세요. 원글에 20곳을 돌아다니셨다고 하는데, 그거 자체가 잘못하신 겁니다. 20곳 다른 의사들이 서로 어떤 진료를 한줄 모르면 전부다 똑같은 일만 하다가 끝나겠죠. 이런 경우 주치의가 꾸준히 보면서 하나 하나씩 확인을 해가야 하는 일들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치의가 중요하죠.
      그리고 계속 원인을 못찾다가 나중에 찾았다는 경우는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서 병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찾은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의사는 얻어 걸린거죠. 한국도 이런 경우가 많아요. 계속 원인을 못찾았다가 나중에 큰 병원 가서 원인을 찾았다는 일들.. 병이 진행이 됐으니 찾았겠죠. 환자가 어떤 검사들 해서 안나왔다고 하면 그 검사말고 다른 것을 검사할테니까요.

      위에 댓글에 있듯이 믿을만한 주치의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병원은 의사를 고르는게 아니라 병원 system을 고르는 겁니다. 그래서 그 system안에 있는 의사들이 서로 어떤 검사들은 했고,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 서로 알 수 있는게 중요합니다.

      한국처럼 specialty 빨리 보고 싶으시면 PPO로 가입하시구요

      • 조언 104.***.40.169

        무슨 개소리?
        미국의사 대부분이 돈에 환장해서 각종 테스트 다 받게 합니다…. 돈 벌라고
        어쨌든 극소수 명문 의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실력있는 의사 제외하고
        한국의사가 더 나아요. 물론 한국도 그지같은 의사들 있죠…돈벌려고 위험한 짓들하고.
        돈주고 의대 갔다면 더욱이…
        어쨌든 미국 요즘 새환자 안받는 의사들 너무 많아서 정기진찰 받으려면 1년 기다려야합니다…..

    • 무슨 72.***.170.233

      참고로 외국인 의사들 욕하셨는데, 그 사람들 본국에서 날고 뛰는 사람들이 엄청난 경쟁을 뚫고 미국에 온 사람들입니다. 한국에 있는 왠만한 의사들보다 더 똑똑할걸요. 지금 한국의사들이 미국 오고 싶어도 쉽게 오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거죠.

      • g 76.***.89.164

        심각한 병에 걸려 위험한 수술을 앞두고 당신이 고를수 있다면 한국인 의사와 아프리카 콩고출신 의사중에 누구를 고를까? 자기나라에서 뛰어나다? 한국에서 의사하는 애들은 일단 뛰어난것은 맞고 외국의사들? ㅋㅋㅋ 말을 말자,…미국만해도 한국에서 겨우 전문대 나온사람이 마국와서 수월하게 의사하던데>?

    • 금요일 67.***.103.44

      몇수십년을 살아도 정이 안가는 거지같은 나라 미국 미국병원은 환자가 죽돈지 말던지 방치하는 나라임 미국놈들 하는짓 보면 정나미가 확 떨어짐.너무 이기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문화가 없는 드러운 미국 양끼문화

    • Rtn 50.***.41.231

      미국인들 국민성은 겉과 속이 너무다르고 엄청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놈들이 미국넘들임..그리고 너무 게으르고 세상에 대힌 지식이 너무 부족하고 엘리트 2프로를 제외하고는 완전 개톨임.

    • 조런 172.***.43.129

      위에 몇몇인건둘이 미국 의료질이 한국보다 좋다고 하는데 잔짜로 갑갑한 조생들 ㅠㅠ 그냥 나가 뒈져라 이 미국 게이같은 넘들아

    • 미국 199.***.248.119

      미국은 책임감이라는게 없어

    • 미국 199.***.248.119

      솔직히
      미국이 한국보다 나은게 있기나 한가? (서비스 면에서)
      -카센터
      -은행
      -병원
      -공무원
      -대중교통

      아…공기가 낫고, 직장이 좀 나을수도

    • 헬미국 67.***.103.59

      직장도 직장나름 미국 한국이 미국보다 조금 일을 좀 빡세게 힌디는거 뿐임 미국놈듷 졸라 게으르고 멍청고 이기적이고 책임감이 없음. 고로 미국은 한국보다 좋은게 거의 없음

    • 미국ㅇㄴ 174.***.71.166

      너네가 돈이없어서 딱 그런 서비스 받은거임…… 이 커뮤는 뭐하는 거지들 모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