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유학후 현지취업시 고민사항 This topic has [2]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10 years ago by 이직. Now Editing “미국유학후 현지취업시 고민사항”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한국나이 30대 초반이고, 2014년에 미국에서 공대 석사로 졸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사정으로 OPT 신청 시기를 놓치게 되었고, 졸업후 한국에 귀국한 후에, 미국에서 일할수 있는길을 알아보다가 E2 employee 비자로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봉이나 하는일이 제가 바라는 바와 맞지 안더라도, 일단 영주권을 받을때까지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도 보탬이 되고, 영주권을 받은 후에는 미국 R&D 회사로 이직하자 라는 생각으로 2015년에 자동차 부품 납품업체에서 품질담당사원으로 1년정도 일을 하였습니다. 업무 조건은 연봉은 4만불 초반 이었고, 업무는 하루에 보통 13~14시간 정도 이며, 배우는일도 제 전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 이년정도 일한 후에, 결국 근처의 다른 자동차 업체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받은 오퍼상 연봉은 5만불 중반으로 오르고, 업무시간도 12시간으로 확정 했지만, 이전과 마찬가지로 아무래도 제가 추구하고싶은 엔지니어로서의 일이 아닌지라 지금 큰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가 정말 하고싶은 일은 자동차,선박,항공 쪽의 디자인, 컨트롤 엔지니어로서 일을 하고싶은데, 미국에서 취직하고자 하여 E2 를 받을 수 있는곳으로 알아보니, 제가하고싶은 업종의 비자 스폰서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새로운 직업으로 이직을 결심하고, 실제 일을 시작하기까지 이주일의 시간이 남아있는데, 과연 2~3년 열심히 일해서 영주권을 받은후 제가 일하고 싶은 R&D 계열로 이직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 이직을 중단하고 H1B를 스폰서 해 줄 수 있는 엔지니어링 회사를 찾아 연봉은 좀 낮더라도 하고싶은 엔지니어링 업종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자동차부품 관련 업계에서 2~3년 종사한 후에, 미국 소재의 자동차나 항공 회사의 R&D 연구원 혹은 디자이너 사원으로 입사가 가능할지 조차 의문입니다.) 고민은 많지만, 주위에 여쭤볼 수 있는 멘토가 없어 혼자서 속앓이 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경험이 있으신 인생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ㅠ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