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땐 소득 대비 물가가 너무 비싸서

장보러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였고

특히 부동산 가격은 미친 수준이라

대다수 서민들은 내집 마련 엄두도 못냈었는데

미국은 평균소득 대비 물가가 한국보다 엄청 싼 느낌이다

실제 통계치로도 그렇게 나오고

삶의 질의 차이는 이런데서 생기는게 아닐까

세금 떼는거랑 보험료 보면 coma 상태로 빠질듯.

한국 서민들 집살 돈 없어서 찜질방, 고시원에서 생활하는거 보면 기절할듯

보험료는 회사 다니면 거의다 커버되고 세금은 10만불 (1억) 이상이면 한국이 더 많음

2017년 물가 1위 했던 도시가 어디인가요?
다들 한단계로 올라왓는데
그 도시는 안 보이네요

https://www.mercer.com/newsroom/cost-of-living-2018.html

앙골라 루완다가 2017년 1위 였습니다. 그 밑에 중국 도시들이 10위권에 많이 들어 있네요.

그로서리만 좀싸고 다른건 다비쌈..

미국 한국 둘다 살아봤는데 한국 물가와 집값이 더 비싼거 맞음…

후진국 물가랑 선진국 물가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오류인듯해요. 미국은 파트타임 뛰어도 차살수있지요.
한국은 어림도없지만요. 한국에서 200만원 벌 능력이면 미국에서는 3500~4000달러 한달에 버는 능력이되는거구 반대로 미국에서 10만불 연봉은 한국에서 한 연봉 5,6천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런데 웃긴건 비교자체가 무의미하죠. 그냥 미국에서 얼마정도(연봉4만5천~7만)정도면 중산층이고 10만불이상이면 상류층 이렇게 가늠하는 지표가될순있겠네요.

미국 파트타임뛰어서 어떻게 차를 사나요?
시간당 12불 받는다 치고, 40시간 일하고 세금 제하면 손에 잡는 돈이 400불이 안되는데…
1달에 1600불이 안되고, 렌트비 내면 이미 마이너스인데요?
방하나 렌트해서 한800불 남는다 치고 , 생활비 하고 남는 돈이 있나요?

차가 공짜로 생겼다 쳐도, 자동차 보험료 6개월에 1400불 이상인데, 그러면 한달에 200불 이상이 자동차 보험료고
기름값하고……

제가 여기 인턴들 많이 봤는데요. 차 안몰아도 저 돈 받고 빡빡합니다. (방하나 렌트해서 사는데도)

무슨 파트타임 뛰어서 차를 사긴…..얼척이 없어서 남깁니다.

그리고 한국 미국 다 살아봤는데 한국이 비싸다고 하시는데
미국에 얼마나 사셨나요? 놀러와서 친척집에 머무면서 그로서리나 몇번 가고, 친척 차 타며 기름이나 가끔 넣고
뭐 그렇게 살았나요?
한국하고 미국 물가는 비교 불가입니다. 비교 불가하게 미국이 비쌉니다 (그로서리랑 기름값제외)

한국땅을 떠나면서 드는 생각들….

미국에서 7년동안 잘 살다가 향수병 도져서 한국으로 리턴한 사람임.

내가 왜 그런 미친선택을 했는지, 정말 후회막심 일뿐…

결국 늦은 나이에 재차 해외 이민을 알아보고 있다.

단언컨데 한국은 절대 사람 살곳이 못됨. 지옥도 이런 지옥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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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악의 노동 환경과 직장 문화

한국의 연간 노동시간은 세계 1,2위를 다툴만큼 길다. 심지어 주말에도 근무를 나가는 일이 허다할 정도다.

그렇다고 시간당 임금이 높냐하면 그것도 아님.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의 시간당 실질임금 (물가를 감안한 임금)은 30달러가 넘어감.

반면에 한국의 실질임금은? 그 절반인 15달러 수준.

韓노동시간 OECD 2위…독일 보다 넉달 더 일하고 임금은 70%

OECD 평균보다 1.7개월, 美보다 1.6개월, 日보다 2개월 더 일하는 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15/0200000000AKR20170815071000002.HTML

대다수 한국인들은 세계적인 기준으로 사실 현대판 노예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근데 여기에 더 좃같은건 상사 눈치보는 문화, 술대접 문화, 군대식 조직문화 등등

업무 스트레스 외에 추가적으로 받는 인간관계 스트레스도 엄청나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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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자라면) 반드시 끌려가야 하는 군대

이 세상에 아직까지도 의무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는 국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근데 하필이면 그 중 하나가 한국임.

가장 꽃다운 20대 청춘의 2년을 낭비해야 한다는거 자체도 좃같은데

국가에서 제대로 보상도 안해주고 군 전역자에 대한 대접도 아주 형편 없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국 남자 =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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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진적인 교육 시스템

가끔 국뽕들중에 한국 교육이 마치 대단한거처럼 착각하는 놈들이 있던데,

한국 학생들은 세계에서 제일 긴시간 좃뺑이 쳐가며 공부하는거에 비해, 학업성과는 오히려 떨어지는 편이다

공부시간 대비 성적, 즉 학습효율성을 따져보면 한국은 오히려 OECD 최하위권에 속함

청소년 학습시간 OECD 중 최상위, 교육 효율성 최하위

http://www.ihumancom.net/news/articleView.html?idxno=394

이렇게 억지로 대학입시를 위해 노예같이 공부하다 보니, 학문에 대한 순수한 흥미와 관심을 잃게 되고

결국 대학 입학과 동시에 20대부터 한국인의 학업성취도는 하락하기 시작하여

30대 중반쯤 되면 오히려 세계 평균 이하가 된다고 한다

한국인 학업능력… 高1때 세계 1등, 55세땐 꼴찌권

20세 이후 역량 떨어지기 시작, 35세부터 OECD 평균 이하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8/2016021800302.html?Dep0=twitter&d=2016021800302

해외 선진국들은 대학가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20대와 30대에 지적 전성기를 맞이 하는거에 비해

한국은 거꾸로 10대때가 전성기고 그 이후부터 쭉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는 것임

이런 교육 시스템이 정상으로 보이냐? 이러니까 노벨상, 필즈상 0개인거다. 간단하게 설명 가능한거지.

뿐만 아니라 학벌로 사람 대놓고 무시하는 천박한 문화도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심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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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 눈치보고 참견하는 문화

한국은 기본적으로 집단주의 사회다. 모든 동양국가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한국은 유독 더 심한 느낌이다.

특히 어릴 때부터 무난하게 묻어가는 것이 좋다고 세뇌당하기 때문에 개성이라던지 독창성이 다 죽음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남 눈치를 존나 보게 되고, 사사건건 남 일에 참견하는 놈들도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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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득 대비 지나치게 높은 물가와 집값

서울의 소득 대비 물가는 뉴욕, 런던, 파리보다도 더 비싸다고 함

집값도 평범한 직장인이 돈 아껴가며 수십년을 모아야 겨우 서울에 집 한채 마련 할 수 있을 정도라

서민은 그냥 평생 월세 내가면서 살아야함

진짜 미쳐도 이런 미친 나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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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3년간 1위 자살율

한국은 13년 연속 자살율 세계 1위 국가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얼마나 살기 좃같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율이 세계에서 제일 높겠냐고

한국 집값 너무 비싸서 찜질방, 고시원에서 생활

서울 등 수도권 집값 폭등…”돈없어 내 집은 꿈도 못 꿔”

50만6250가구, 찜질방ㆍ고시원 등지서 지내

한국에서 안정된 주거공간을 마련하지 못해 여관이나 찜질방, 고시원 등지에서 하루를 나는 이들이 50만 가구를 넘어섰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천정부지로 폭등하자 내 집 마련의 꿈을 아예 접은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571

아… 새차는 못사지만 중고차 5천불 7천불짜리는 살수있답니다.. 저같은 경우 시간당 11불 받으면서 하루 6시간일하면서 일주일에 약 1200달러벌고 집값은 내지않았습니다.. 집값낼 상황은 아니고 가족이랑 같이살기때문에… 그러면서 학교다니면서 4천불짜리 혼다 피트 2010짜리 사서 잘 타고 댕깁니다… 집값내시면서 알바하시면서 차 사실려면 투잡 뛰셔야될껍니다;;

미국에사는 한인들보면 stupid한 사람들이 많은지?? 미국에서 오래 살아도 영어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데 미국을 알수가없지..

한달* 1200입니다.

물론 어느도시사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한국몇년전까지만해도 물가가 싸다고 생각되었는데 물가오르는 속도가 미국보다 빨라서 한국물가가 곧 미국물가따라잡을거라 생각하다가
이번여름엪한국갔더니 이젠 미국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비싸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음식값들에서 그런거 느꼈다.
물론 한국서는 수입품은 미국보다 원래 훨씬비쌌었다. 그러나 밥값이나 교통비마저 한국이 빠르게 오르더라. 힘든일들은 안할라 그러고 외국인 근로자도 많아지고 한국경제도 큰일이다. 물론 미국도 대부분 보통사람은 살기 많이 힘들다. 여기 컴싸출신들이 많고 치즈똥꼬중독된애들이 많아서 이 싸이트에서는 미국이 좀 과하게 과대평가되어 있다.
그나저나 일본애들은 내가 안가봐선지몰라도 힘들어도 괴로워도 불평안하고 자기할일들 하는거 같다. 이번에 또 우주선도 쏴올렸고 노벨상도 또 차지했다. 한국사람은 굶어죽는다 아우성인데 일본애들은 힘들면 그냥 혼자 조용히 죽는가보다.

그것도 단순 비교 한해서고, 소득 대비로 따지면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더 비쌈

솔직히 미국이 물가가 한국보다 더 싸다면

미국은 천국이지………….소득은 한국보다 높은데 물가까지 더 싸다면…….

근데 왜 차 몰수 있는 돈이 없어서, 자전거 타고 다니거나 버스 타고 혹은 우버타는 사람도 많고…..
길거리에 홈리스들은 그렇게 많을까..

이런 가치없는 이야기에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임…

미국 물가(현재)가 한국(1년 반전 기준)보다 최소 2배는 됨. (살아보고 이야기 하길)
property tax 는 10배는 되고
소득세는 주세, 연방세 떼어서 2배는 되고
각종 보험료도 3배는 되고
외식하면 2~3배는 기본이고
유치원에 아이맡기면 100만원이여…

무슨 미국 물가가 한국보다 싸다니….지나가는 개가 웃을노릇이네…

싼건 장바구니 물가랑 기름값밖에 없는데..
기름값이 싸봐야 워낙 주행거리가 많아서 기름값x주행거리 하면 한국이랑 비슷할듯.

그리고 한국은 차가 선택이지만(대중교통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미국은 차가 필수라서 개념 자체가 다름.

뚜벅이 저소득층인가보네. 한국서 차가 선택이 아니라 사실상 필수고, 차없으면 연애 못한다.

차 아침저녁으로 잘 몰고 다니고 있으니 뇌피셜로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대신 한국은 부동산 보유세가 거의 없음

국뽕들 주작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한국 물가가 미국보다 ‘훨씬’ 더 비싼거 맞다.

밑에 증거 제시

한국 집값 너무 비싸서 찜질방, 고시원에서 생활

서울 등 수도권 집값 폭등…”돈없어 내 집은 꿈도 못 꿔”

50만6250가구, 찜질방ㆍ고시원 등지서 지내

한국에서 안정된 주거공간을 마련하지 못해 여관이나 찜질방, 고시원 등지에서 하루를 나는 이들이 50만 가구를 넘어섰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천정부지로 폭등하자 내 집 마련의 꿈을 아예 접은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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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가, 주거비 순위

https://www.numbeo.com/cost-of-living/rankings_by_country.jsp?title=2018

위에 mercer말고 다른 기관 자료인데

이 통계에서도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더 비싸다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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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 집값 = 뉴욕 집값

몇년을 모아야 평균가격 주택을 살 수 있을까

서울: 17.8년

뉴욕: 11.9년

LA: 7.9년

듣고보니 우후키키말이 맞다.
사실 밥값도 내가 미국식당에서 자주 사먹던 십년전 미국밥값만 기억하고 그걸 현재 한국밥값에 비교한 우를 범했다.

얼마전에 닭불고기 먹어볼까 하고 메뉴보니 23달라인가했다. 거디다 팁 3불 준다고 치면 25불.
한국서 콩국수 짜장면이 7천원정도 하고 식사류는 만원근방하니 여전히 밥값이 싼건 사실이다. 근데 햄버거값이 9천원인가 했었다. 여기 맥도날드는 약 7불정도 하지 아마?
어쨌건 우후키키말이 맞다.

듣고보니 글쓴이 말이 맞다.

이글에 100% 공감.

한국 리턴 3년차… 인생 완전 망했다

외국 생활 하다보니 향수병도 걸리고 여기서 한국이 그리 살기 좋다기에 큰 마음먹고 리턴했는데 완전 사기 당한 느낌이다 …

ㅅㅂ 개쇼키들아 책임져라

건축업에서 일하는데 국내 월급이 미국의 60% 수준… 근데 근무시간은 오히려 1.5배로 더 늘어남

시급 으로 따지면완전 처참해짐…..

여가시간? 거의 없음. 심지어 주말에도 업무 보는 일이 다반사

그리고 상사쉐키가 맨날 존나 갈군다. 일은 미국에 있을때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하는데 허구헌날 욕쳐먹으면서 다님

몇년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집값? 미국에서 단독주택 생활 하다가 요즘 서울 25평짜리 아파트에서 갇혀 산다

그리고 땅이 좁아서 그런지 어딜가나 사람들 존나 바글바글 함. 뭘 하건간에 남 눈치 존나 보임…

개인 자유란 티끌만큼도 없음

아 자살하고 싶다

단순 액수보다, 더 중요한 건… ‘소득대비‘ 물가이죠…

‘소득대비’ 물가를 보면, 전반적으로 서울이 뉴욕보다 더 비싸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서울에서 아파트 가격 폭등하면서, 더더욱 그렇게 됐죠

도도야 부탁인데 좀 그만해라… 너 딱보니까 미국을 잘 모르는거같어.. 공부좀해라 미국이 한국보다 기름값 그로서리만 싸고 다른건 다 비싸다.. 여기 시애틀 대도시에 살지만 원배드룸 거지집이 40만불에서 50만불이다.. 한국은 서울 강남빼면 미국보다 집값이 전반적으로 싸다. 그리고 한국은. 전세가 있어서 미국보다 헐씬 나가는게적다.. 미국은 월세를 내던 집을사서 모기지 페이먼트를 내던 나가는건 별차이없고 집을 페이오프 한다고해도 일년에 property tax 도 엄총나감 집이 30만불짜리면 일년에 택스가 6천불이상 나감… 미국은 이래나저래나 답이없음.

미국이 대출이자도비싸고 전세없고 보유세등 세금 비싸서 내는돈이많고 짒값중위값이 비쌈 자동차도필수고 괜히 연봉 많이주는게아님

국뽕들 ㅂㄷㅂㄷ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여기 자료 또 있다. 많이 쳐묵어라.

2017 “이민생활 만족” 87%… 4년전보다 10%↑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1230/1031963

미국에 이민 와 살고 있는 한인들은 대다수가 미국 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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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대비 물가, 한국이 1위

http://www.segye.com/newsView/20170504000387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보다 대한민국 서울의 물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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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뉴욕·런던보다 비싸다”

http://www.hankookilbo.com/v/3a931613d3014ea4ab7824747db2e36c

경실련은 “뉴욕과 서울의 주택 중간가격은 4억원대 초반으로 비슷했지만, 1인당 GDP는 우리나라가 미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결국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들보다 소득 대비 집값이 지나치게 높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은 현재 연 1,227만2,000원으로 비교 국가 중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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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2433.html

도시별로 국내총생산과 주택가격을 비교하면 세계 주요 6개 도시 중 서울 아파트가 가장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5억5572만원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 2763달러의 17.3배에 달해 캐나다 밴쿠버(16.1배), 영국 런던(15.1배), 일본 도쿄(14.9배), 미국 로스앤젤레스(8.0배), 미국 뉴욕(6.1배)보다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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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헬한민국 현실에 비하면 미국은 완전 천국이네

솔까 미국이 물가가 비싸다 하더라도 아시아보단 좋지.

떡밥이 너무 식상해요… 한 주제로 몇 번을 울궈먹는건지…

이것도 알바인가?

제 생각엔

주 입 식 교 육

같아요

주입식교육 반복학습 세뇌교육 ㅋㅋㅋ
치즈똥꼬 중독자들이 하는꼬라지들이…

덧셉뺄셈도 못하는 중학생들이 수두룩하다, 미국엔. 진짜 미국공교육 다 망하고, 대학도 유학생들때매 유지되고…이민자들 두뇌없으면 마비될 미국이다. 치즈떵이 자랑인 애덜.

그래서 한국넘들 필즈상 몇개? 결국엔 대학가서 미국, 유럽 백인들이 만든 수학, 과학 이론 공식 쳐배우고 앉아 있으면서 인지 부조화 쩌네. 일반인 수학실력이 중요할거 같냐 상위 1% 엘리트들의 실력이 중요할거 같냐?

한국의 후진적인 교육 시스템

가끔 국뽕들중에 한국 교육이 마치 대단한거처럼 착각하는 놈들이 있던데,

한국 학생들은 세계에서 제일 긴시간 좃뺑이 쳐가며 공부하는거에 비해, 학업성과는 오히려 떨어지는 편이다

공부시간 대비 성적, 즉 학습효율성을 따져보면 한국은 오히려 OECD 최하위권에 속함

청소년 학습시간 OECD 중 최상위, 교육 효율성 최하위

http://www.ihumancom.net/news/articleView.html?idxno=394

이렇게 억지로 대학입시를 위해 노예같이 공부하다 보니, 학문에 대한 순수한 흥미와 관심을 잃게 되고

결국 대학 입학과 동시에 20대부터 한국인의 학업성취도는 하락하기 시작하여

30대 중반쯤 되면 오히려 세계 평균 이하가 된다고 한다

한국인 학업능력… 高1때 세계 1등, 55세땐 꼴찌권

20세 이후 역량 떨어지기 시작, 35세부터 OECD 평균 이하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8/2016021800302.html?Dep0=twitter&d=2016021800302

해외 선진국들은 대학가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20대와 30대에 지적 전성기를 맞이 하는거에 비해

한국은 거꾸로 10대때가 전성기고 그 이후부터 쭉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는 것임

이런 교육 시스템이 정상으로 보이냐? 이러니까 노벨상, 필즈상 0개인거다. 간단하게 설명 가능한거지.

노벨 물리학상 나카무라 “아시아교육은 시간 낭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12009285961944

“이 보다 더 나쁜 교육 시스템은 없다. 일본을 비롯해 중국, 한국의 교육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입학시험은 오직 이름난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목적밖에 없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 교수가 아시아 교육 시스템에 대해 맹렬히 비난하고 나섰다. 나카무라 교수는 “아시아 교육 시스템은 아주 잘못돼 있다”며 “후세대들은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나카무라 교수는 특히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교육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일본의 입학시험은 아주 최악이며 중국,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운을 뗐다. 이어 “모든 고등학생의 경우 그들의 공부 목적은 이름난 대학에 들어가는 것 하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시아에서의 교육 시스템은 시간만 낭비하게 만든다”며 “젊은 후세대들은 다른 방식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미국이 한국보가 물가가 싸다고 하는 저능아들은 뇌가 없는건지 최종학력이 중졸이라 비교분석 자체가 불가능한건지 ㅎㅎ

나카무라가 미국에서 자식교육시켰으면 뭐라고 할까? 홈스쿨링밖에 대안이 없다고 할까? 나카무라에 공감하지만, 나카무라는 더 나쁜 미국시스템을 겪어보지 않았다. 미국은 쓰레기를 더 쓰레기로 만든다. 그냥 똑똑한 1프로는 어쨌든 지가알아서하거나 부모가 알아서 시킨다. 게다가 외국인 두뇌를 유입하지 않고서는 미국애들은 대부분 똥멍청이라 일을 시켜먹을수가 없다. 전부 입만 살은 똥멍청이들을ㅊ양산해서 말로 사기쳐먹는거나 잘한다. 1프로보다 소수인 스스로 배우는 똑똑한애들이 아무리 똑똑해도 일시킬애들이 다 똥멍청이면 경제가 돌아가겠냐? 그래서 어쨌든 미국은 어차피 이민자들 없으면 망한다.

44님 말씀 백프로 동의

어 현실은 미국 노벨상, 필즈상 (대부분 현지 백인) >>>> 한국 노벨상, 필즈상

일본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아시아 교육은 쓰레기. 미국 교육이 우월”

증거? 미국인은 절대 한국으로 유학안감. 한국놈들이 미국으로 교육 받으러 오지.

그리고 이민자는 억지로 끌고 오냐? 애초에 살기 좋은 환경과 우월한 경제, 교육 시스템을 갖춰야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는거지. 근데 그런 환경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미국인들이 우월하니까 그런 우수한 사회를 만들 수 있었던거다. 한국놈들은 돌대가리 빠가라서 그런 환경을 못만든거고.

막말로 한국이 그리 뛰어나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으로 이민 가거나 교육 받으러 아우성이어야지. 현실은 죄다 미국으로 이민, 유학 오지 아무도 한국따위로 가지 않는다. 왜냐면 배울게 하나도 없으니까.

55님 말씀 백프로 동의. 촌철살인 지리네 ㄷㄷ

위에 55야,

미국백인이란게 사실 지난 백여년을 뒤돌아보면 그냥 미국백인이 아니라, 유럽과 전세계의 백인들을 합한거란다. 세계의 똑똑한 백인 두뇌들은 대부분 미국으로 유입이 자유롭게 되어왔다. 그 전세계백인 인구랑 한국인구랑 비교를 해? 이 똥몽청아?

그걸보면 일본애들이 대단한 아시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일본이 서방의 그들만의 리그에 뛰어든지 1세기도 안돼어서 그들을 거의 잡아먹다싶어하지 않냐.
한국은 이제야 그들만의 백인리그에 끼여든지 이제 겨우 유년기도 ㅈ채 지나지못했다. 청소년기쯤? 중국은 어떠냐? 중국은 성장속도는 빠르지만 이제야 십대에 이르지도 못했다. 노벨상이란 서방시스템은 아시아가 잠자고 있을때 만들어진 리그들이다. 한국은 이제야 그 리그에 들기 시작했다. 아마 5년안에 하나정도는 나올지도 모르겠다. 일단 먹고살기에 급급한 인구가 줄고 백수를해도 먹고사는데 구애없는 인구가 많이 생겨야 그 리그에 들어갈수 있는 거다.

위에 돌대가리 조선놈 여전히 헛소리 지껄이네.

국뽕들은 자기들 주장에 엄청난 모순이 있는지도 모름. 미국이 그렇게 살기 안좋고 교육도 쓰레기면 대체 전세계 우수 인재들이 왜 이리 오고 싶어서 안달이냐? 니들 논리대로 라면 미국인들이 다른나라로 유학가고 이민가야지, 왜 현실은 정반대? 전 세계 사람들이 미국으로 유학과 이민오고 싶어한다는거 자체가 미국이 우월한 국가라는 증거다. 반박해봐.

동아시아 현실 쓰레긴데 망상 지껄이는거 보소 ㅋㅋㅋㅋ

한국하고 일본은 저성장, 고령화, 인구감소로 미래가 사실상 없고, 중국은 요즘 갓트럼프가 경제 제재 때려서 망하기 직전.

돌대가리 빠가놈들이 미국 망한다고 떠든게 벌써 5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미국의 경제력, 군사력, 문화, 교육 등을 총체적으로 따라잡은 나라 하나도 없음. 니 죽을때까지 없을테니 걱정마라.

55 똥멍청아
미국을 따라잡을 나라가 하나도 없었던거는
그 나라의 두뇌들을 다 미국으로 흡수했던 이민정책때문이야 몽총아.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파워와 달라를 찍어내는 이 막강한 부를 이용해서말이다.
지금 중국이 겨우 유아기도 벗어나지 못했고 사회시스템은 더 어려보이지만,
중국에서 유출된 두뇌들은 앞으로 미국을 이끌어가는 큰 원동력이 될듯하다. 특히 아이티나 에이아이쪽에서말이다.

위에 멍청한 조선놈 아직도 이해 못하네. 아프리카에서 두뇌흡수 정책 펼치면 전 세계 인재들이 아프리카로 이민가고 싶어하냐? 아프리카 교육 받으러 유학 감?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미국이 우월한 시스템을 안갖췄으면 우수 인재들이 뭐하러 미국에 몰려? 미국인들이 우월하니까 이민, 유학 오고 싶어하는 환경을 만들수 있었던거다. 니 주장의 모순을 아직도 모르겠냐?

그리고 니가 똥꼬빠는 짱개 현실

“美 제재 ZTE 타격, 中 기업의 美 의존성 드러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5245

“수 부사장은 “지난주 ZTE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우리가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중국의 모든 주요 기업의 생존은 미국에 큰 의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 부사장은 ZTE, 화웨이,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등 주요 IT·반도체 기업들이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 기업들이 애플, 3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이 제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와 기술, 지식재산권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똥몽총이 미국이 우월한게 아니라
내가 위에서 두마디로 요약을 해줬쟎아 멍청아. 파워와 부. 돈이 있으니까 그게 가능했던거야 빙신아. 미국백인이 우월해서가 아니고 빙시나. 미국교육시스템은 대학만은 다른 나라들보다 나은데 그게 나을수 있었던게 대학에 유학생이나 해외두뇌들이 석학으로 몰려들어서 그게 가능했던거다빙신아. 해외에서 노벨상타고 미국으로 흡수되온 석학들이 다 대학으로 들어가서 애들가르치지 초중고가서 가르쳤겠냐? 초중고등학교는 너처럼 떵멍청이들이 들어갔다가 더 몽총이가 되어서 나오는 곳이고.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쟎아 빙신아. 대학에 미국순종 백인애들은 인구수에 비해 똑똑한 애들이 그리 많진 않아 빙신아.
그리고 내가 미국교육시스템이 엉망이라고 한건 초중고가 그렇단 이야기야 빙신아. 일프로 똑똑한 애들이야 어쨌거나 지들이 알아서 하지만, 나머지 애들은 다 너처럼 떵멍청이라는거. 그래서 위에서도 이야기했쟎아. 그 나머지애들이 미국에서 일개미가 되어주도록 교육을 시켜야하는데 그정도 교육시스템도 안되어 있다는거. 대학시스템이 다른 나라보다 좋긴 하지만 그게 다 외국에서 들여온 두뇌들 때문이라는거. 대학시스템이 나을수 있었던거는 2차세계대전승전국과 달라를 찍어내는 기축시스템. 이게 미국이 전세계의 부를 다 끌어들였던 비결이었던거지, 원래 백인이 우월해서가 아니라는거. 이렇게 단순화시켜설명해줘도 아직도 정리가 안되냐? 떵몽충아

이 저능아 조선놈은 IQ가 80이하 인가보다. 파워와 부가 하늘에서 뚝떨어지냐? 응? 아프리카에서 두뇌흡수 정책 펼치면 전세계 인재들이 아프리카로 몰림? 미국인들이 우월하니까 파워와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거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냐 띨박놈아? 그리고 백인들이 만든 수학, 과학 쳐배우고 있으면서 동양뽕 시전하지 말고 똘추놈아. 미적분,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다 누가 만들었어? 노벨상 필즈상 타는게 아무나 타는줄 아냐?

결론은 미국이 우월해서 전 세계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유학 오고 싶어하는 것임. 미국보다 우월한 나라가 있다면 미국인들이 그 나라로 유학이나 이민 가겠지. 한국? 아무도 한국따위로 유학 안간다. 배울게 하나도 없으니까.

이 빙신시키 말을 진짜 못알아먹네. 니가 말하는 미적분,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이게 다
유럽에서 두뇌들이 미국으로 유입되면서 들여온 거라니까. 그러니까 셰계전체 백인들하고 한국사람수하고 비교할 상대가 되냐고 똥몽충아. 비교를 하려거든 지대로 하라고. 니가 말하는 미적분 상대성이론 양자역학을 세운 학자들이 처음부터 미국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어 빙시나. 다 이차대전이후 미국으로 이민온거지. 그사람들이 다 미국대학으로 들어와서 가르치는데 그럼 또 똑똑한 외국학생들은 그선생들 밑에서 배우고 싶지 않겠냐? 그러니 대학은 다른나라보다 괜챦은게 당연하지 빙신아. 다 이민자들 때문에. 근데 그런 대학에 비해서 미국초중고는 다 미국애들이 선생도 학생도 해먹으니까 완전 떵멍청이 시스템이라고 빙신아. 지금도 대부분의 대학교수는 다 이민자들로 채워지고 있쟎아 빙신아. 중국애들.

미국인 조상이 유럽인인데 유럽인이나 미국인이나 차이가 뭐냐 이 븅딱놈아? 인구? 중국 하나만으로도 백인 인구 몇배나 더 많은데 중국인이 미적분,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만들었냐? 동양에서 왜 수학, 과학이 발달 못했는지 논쟁 해볼까? 내가 너보다 천만배는 더 많이 알텐데. 그리고 소수 뛰어난 유럽인이 미국 경제를 이렇게 잘나가게 만들었냐 빙딱놈아? 미국 사회 전체가 뛰어나니까 경제적으로 발달하게 된거지 , 뛰어난 수학자 과학자 몇명 있다고 경제가 잘 굴러가냐 돌대가리 새꺄?

미국 교육은 한국보다 바람직한 것 같아요.인정. 한국도 점점 바뀌겠지요.
미국에 사람들이 몰려드는건 인구도 많고 성공한 거대 기업도 많아 기회나 일자리가 많아서 이겠지요.
그것이 우월하다고 말할 수 있는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유럽의 작은 복지국가들도 많으니까요.
미국에서 행복하면 미국이 좋고, 한국에서 행복하면 한국이 좋은것 아닐런지요… 극히 주관적이지 않을까 하네요..

44 완전 쳐발리네. 55의 주장에 100% 공감함

미국은 한마디로 이래나 저래나 답앖는 나라네.. 그냥 미국은 노예인생…

ㅗㅓ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은 레알 답없는 나라인듯. 능력있으면 헬조센 탈출이 정답이지.

44 승! 55 TKO패!

44승! 55 TKO 패!
55는 미국인들 얘기하다가 이젠 서양인으로 대상이 바껴버림. 자기가 이전에 무슨말한지 모르는듯

44 저 비융신은 댓글 모라는거냐
읽지도 않을걸 왜 저리 주저리 주저리 써놨냐
44야 니가 비융신 맞아
니 머리가 딸리는 것도 맞고
그러게 어렸을때 공부해 놓지 그랬냐
그러니 지금 니 처지가 그런거야

44 완전 개쳐발리네. 밀리니까 인신공격하고 욕이나 하고 상스런 단어나 쓰고…그짝 수준이 딱 그렇지…

어느 나라가 더 우월한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어디가 됐든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작은것에라도 행복을 느끼고 산다면 그게 낙원이고 천국 아닐까요? 고만들 싸우시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만 있으면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거기가 최고로 우월한 곳이고 최고의 선진국 일것 같습니다
결론: 비교는 단순 비교일뿐, 결국은 사람의 마음 가짐 아닐까 합니다, 한국이던 미국이던 내가 편하면 거기가 최고 아닐까요?

근데 44씨는 국뽕제대로쳐마신것같아요ㅋㅋㅋㅋㅋ
현실감각제로신듯..광화문앞에 태극기들고 나가실 레벨같네요

아따 되었고, 미국살고있는 인간들만 말해. 윗글들 보니 아주 미국한번도 안와본 놈들이 많은것 같네. 원글포함해서. 미국에 살지도 않는 인간이 제목부터해서 이따구 글을 쓰는것도 상당히 의도적이지. 특히 한국찌다시 사진들고와서 설치는 놈들. 저 같지도 않은 통계를 몇번을 우려먹는거야. 알바냐?

앞으로 한국하고 미국물가를 비교하려면, 미국어느주에 어디근처에 살고 있고 한국어디하고 비교한다고 달고 시작해라. 그리고 근거를 정확히대. 무슨 애들이냐? 우리아빠가 더쎄…..우기냐?

이 떵멍충이가
결국 아시안이 똑똑하냐 백인들이 똑똑하냐 이런쪽으로 백인들이 더 똑똑해서 치즈똥꼬빠는게 정당하다고 합리화시키네.
아시안이 똑똑한지 백인이 똑똑한지는 인류학자들이 논할 문제고 유전학자들이 논할문제로 치고 난 거기에 대해 별로 아는바는 없지만 아시안들이 농경문화와 제왕적시스템에 너무 오랬동안 묵여져 있어서 역사적으로 그런 다름이 나타났다는 생각은 든다. 그러나 아이큐로 보든지 머리크기로 보든지 아시안이 머리는 더 똑똑하다는 학문적 자료들이 많다. 나도 백인들 모자들 내 머리에 쓰면 작아서 들어가는모자들이 별로 없다. 어쨌던….너는 계속 치즈똥꼬나 빨어 똥몽충아.

그리고 동양인의 뇌의 용적이 백인의 두뇌 용적보다 크다는 논문도 있다. 뇌가 크면 더 똑똑하다는 결론은 아직 유보한다고 해도.

너가 대학가서 배우는 수학, 과학 다 누가 만든거 같냐? 니가 우 습게 아는 백인들이 만듬. 너가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 인터넷을 비롯해서 현대 문명 자체가 다 백인들이 구축한거고. 그리고 서양의 과학, 수학, 논리학은 고대 그리스때부터 이미 넘사벽으로 앞섰었음 돌대가리 새꺄. 동양인들 지능? 그냥 무식하게 주입식으로 있는 지식을 흡수하는것만 잘하지, 창의적으로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낸다던가 발명을 한다던가 이런 부분에선 한참 딸림. 이거와 관련된 연구결과도 실제로 있고. PC가 판치는 요즘시대에 아무도 이런말 안해주겠지만, 이게 현실이다. 결론은 미국인이 뛰어나서 미국이 최강대국이 된거고, 미국이 우월한 국가라서 전세계 사람들이 이민, 유학 오고 싶어하는 나라가 된거다. 끝.

동양인이 유전적으로 창의력 딸린다는 논문 보여줄까?

Why Do Northeast Asians Win So Few Nobel Prizes?

http://journals.sagepub.com/doi/full/10.2466/04.17.CP.4.15

이거 읽을 영어실력이라도 되냐? 돌대가리 ㅋㅋㅋ

물론 근세에 와서 동양이 서양에 많이 뒤졌다는건 누구나 다 인정하는바다. 그러나 그게 과연 니가 생각하는것처럼 서양애들이 동양애들이 뛰어나서일지는 많은 생각의 여지가 있다.
결론은 미국인이 뛰어나서 미국이 최강대국이 된거라는 니 결론에도 나는 동의하기 힘들다, 물론 현상적으로 미국이 현대의 최강대국인것은 맞다 그러나 그것이 미국인이 뛰어나서 일까? 난 그렇지 않다고 본다.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다. 물론 흑인이나 히스패닉을 이 논의에 끼워넣어보면 흑인이나 히스패닉은 동양인이나 서양인보다 인종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열등한것일까?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는 사실 그냥 다를뿐일수 있다고 본다. 이걸 생물학적으로 열등하다 우등하다 규정짓는것은 일단 위험하기도 하지만 그 기준이 뭐가 되야하는건지도 명확한바가 없다.
니가 미국인이 뛰어나서 미국이 최강대국이라고 생각하든 말든 그건 너의 여러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들이 형성해주는 결론일것이다. 그런 인과관계를 누구나 받아들이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최강대국이 된것은 여러가지 역사성이 갖고 있는 우연성에 기인한 결과일 가능성도 아주 많다. 그걸 학문적으로 파고들자면 아주 방대한 토론과 자료들이 될것이다. 사회시스템이 현재 민주주의로 진화해온 과정이 필연적이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사회시스템이 더 진화해갈지, 아니면 인류는 어떤식으로 미래에 변화해갈지 인종적인 우열관계는 앞으로 어떤식으로 변화할지 쉽게 판단할수는 없다, 여러 우연과 또 어떤 운명적인 필연으로 변해갈수도 있다. 그건 쉽게 판별할수 있는게 아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동양이 서양보다 월등한 업적을 남긴것들도 있다. 니가 그런 결론을 내렸다면 너는 계속 치즈똥꼬를 빠는 인생을 피할수는 없을것이고, 그게 너한테 행복한 삶이라면 계속 그렇게 살아라. 어느 누구도 치즈똥꼬중독에서 헤어나오도록 너한테 강요할수는 없겠지. 우리가 한평생 살면서도 인생은 너무 많은 우연이나 행운에 좌우되는걸 많이 본다. 똑똑하고 잘생기고 성격좋다고 다 우러러보는 인생을 살게 되는게 아님을 너무나 많이 본다. 인류의 큰 역사를 보면 이것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인생을 살다보면 잘나간다거나 돈이 많다거나 권력이 많다거나 아니면 인생에서 더 가치로운것이 뭐냐에 대한 그런것에 대한 여러 가치관이 존재한다. 니가 이야기하고 있는것은 니 가치관 세계관에 대한 문제이지 미국인이 더 뛰어나서라는 결론이 객관적인게 될수는 없다.

근세 들어서? 고대 그리스 로마 역사 배워보면 이미 기원전부터 서양이 넘사벽으로 앞섰다는걸 알 수 있음. 그리고 흑인 히스패닉은 열등한거 맞고, 동양인은 주입식, 수용적 지능만 높지, 기존의 것을 뒤엎어 버리고 새로운 지식체계를 생성 해내질 못함. 애초에 순수 지적 호기심 자체도 백인에 비해 딸리고. 따지고 보면 동양인이 수학을 배우는 이유는 백인이 수학을 배우는 이유와 전혀 다름. 전자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사회적으로 출세 할려는게 주 목적이고. 반면에 백인들중엔 그야말로 수학에 미쳐서 수학자가 되는 놈들이 많지. 동양인이 학교공부는 잘하는데 학문적 성취도가 딸리는 이유? 애초에 학문에 관심도 없는 놈들이 99%다. 좋은 대학 들어가서 입신양명하는게 목표지, 수학 과학에 대한 순수한 지적 호기심? 이딴건 존재 안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동양놈들은 ‘깊이’가 없음. 기본적으로 매우 실용적이고 현실적으로 이익이 되는것만 추구하지. 동양에서 기초과학이 발달 못한게 우연일거 같냐? 그런 돈 안되는 학문 뭐하러 함? 근데 백인들은 한다는거지. 근데 이런 수학, 물리학 연구를 하다보니 기술, 경제적 가치도 엄청나다는걸 뒤늦게 알게 된거지.

미국인이 뛰어나서 미국이 초강대국 된고 맞고 이건 상식이나 다름없음. 너가 아무리 부정해도 애초에 사회구성원들이 전체적으로 뛰어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절대 발전 못함. 아프리카 미래가 없는 이유가 그 때문이고, 인도도 소수 엘리트들만 똑똑하고 나머지는 멍청하니 전혀 발달 못하지? 반면에 서양이나 동아시아가 그나마 발달한건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아서 그런거다 . 근데 그 중에서도 백인이 더 뛰어난거 뿐이고, 이 저능아 국뽕 빙딱쉐리야. 끝.

동양인이 “유전적으로” 창의력이 딸린다는 결론의 논문이라…
이 떵몽충이는 인과관계의 논리력조차 제대로 기본이 안된넘이네.

일단 창의력이 부족하게 보이는것은 노벨상 기준에 의하면 피할수없는 팩트, 즉 현상이다.

그 현상을 설명할때는 아주 신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현상의 배우에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의 법칙과 생명현상이 물리나 수학법칙처럼 딱딱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일단 창의력이 부족하다는점은 인정해보자.
그게 역사적으로 긴 시간을 보더라도 현상학적으로 빼도박도못하는 팩트냐? 아니쟎아 빙시나.
지금 템포러리한 환경에 의해서 그런 템포러리한 현상을 보이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많아 빙시나.
유전적으로 열등하다는 그런 결론은 지배이데올로기에 의해서 목적의식이 강할때 주입시키는경우가 많은데, 넌 완전 치즈똥꼬중독자의 논리에 푹 빠져 있는것이다.

영어실력 안되서 논문도 못읽냐? 니 주장은 내가 올린 논문에서 이미 다 반박함. 이 김치뽕 쉐리 토플 몇점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똥뭉충이 저거 ….아휴…저거 어떡하냐 저거? 다음생애는 니가 그리도 애타게 빠는 치즈똥꼬가진 백인으로 태어나거라. 이말밖엔 해줄 좋은말이 더이상 없구나.

댓글 지우지나 말어 이 똥몽충아. 와르르 순서가 다 무너지쟎아.

돌대가리 국뽕놈아 미국에 살면서 영어도 못해? 그러니까 너가 하류인생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