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도 이남자 저여자랑 하는 분들도 많아요. 미국은 좀 다른게 법적으로 부부가 서로를 신뢰한만큼 서로에게 건드릴것은 건들이지않는 가치관이있어서 서로 타협하에 (또 성관계 많이 해본 여자를 일등 신부감으로치는경우도 많았고 남자같은 경우 성을 떠나서 재력이충분하면되어서) 그것도 하나의 오락이라고 존중해줍니다.. 그리고 솔직히 인생 즐기기에는 짧은건 사실이라서 더더욱 지금시대에는 오픈릴레이션쉽이 알맞고 바람직하죠..
말안하고 하는건 오픈릴레이션쉽이라고 하기 좀 그렇네요. 오픈릴레이션은 서로간에 터놓고 이야기하던지, 서로 동의가 된상태에서 같이, 보통은 따로 노는거에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섹스는 어떤식으로든지 포기하지 않겠다는거죠.
요즘 허핑턴 포스트 이런 신문보면, 유니콘도 많아지고 있데요. 킨들이 나오고 나서 그런 옵션이 많아진데요. 근데 한걸레는 왜 허핑턴 포스트를 한국에서 독점으로 번역해서 보여주는건지 모르겠어요. 90년대만 해도 한겨레하면 민주화에 도움이 되는 신문이었는데 요즘보면 여자들 신문같아요. 유니콘이 뭔지 모르는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하나의 커플이 자기끼리 심심하니까 다른 여자 하나를 자기들 노는데 끼워주는거에요. 보통 노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은 커플이 부담한다네요. 끼어든 여자도 부담없어서 즐기기에 편하다고 그러더군요. 남자가 끼는경우도 유니콘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미국 오픈릴레이션 정말 흔합니디. 저도 미국계 남미여자를 사겼지만 아무남자랑 막자고 느끼는 죄책감도 없더라구요.. 미국에서는 상당히 흔한일이에여. 주변미국 친구들보면 결혼해도 미국 남자나 여자나 자유롭게 즐거더라구요… 미국에선 아주 흔한일.. 예전에 모텔 운영할때 23살짜리애가 엄마 친구데리고 와서 모텔방잡아서 즐기는 것도 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