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직장 구하는 방법 문의

  • #3826274
    심심찮은 175.***.212.68 3994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S 기업에서 Software (Software 분야, AI분야, Smart Factory 분야 경력)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15년+)
    다음달에 NIW 인터뷰를 보기 때문에 링크드인으로 지금 20~30군데 정도 apply를 했는데 전혀 연락이 안오네요.
    거기다가 한국에서 받는 연봉이 (원칭 기준 2억+) 정도 되다 보니 300K 이상 되는 회사를 찾다 보니 선택지도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 교육과 미래를 위해서 미국 이민을 결심하게 되었지만,
    요즘 미국 Job 시장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이렇게 아무런 회사도 답장이 없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낮아지고 있네요. ㅠㅠ

    혹시 직업을 구할 때 좋은 팁이 있다면 공유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혹시 한국 회사에서 미국 주재원을 보내시려는 회사가 있다면 dream09@네이버 로 좋은 정보 공유 부탁드릴게요.

    • NIW 107.***.14.9

      5년전에 NIW로 미이민와서 지금은 시민권갖고 미방산기업에 근무중입니다. 지금 SF베이지역 분위기도 안좋지만 미국기업에 오퍼받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확실하고 경쟁력있는 스킬셋이 있어야 접근가능하고 이력서에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와 자리에 어떻게 놓여넣는냐가 관건이지요. 경력이 출중하시니 이력서 작성에 투자하시면 면접보자고 연락이 엄청올것이니 걱정안하셔도 될듯요. AI분야 SWE면 모셔갑니다 아직도.

    • 심심찮은 223.***.242.7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방산기업도 연봉이나 복지가 좋다고 들었는데 만족하시나요? ㅎ
      처음에 영어를 어느정도나 능숙하게 해야할까요?
      사실 거의 쓰는 단어만 쓰니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지만 반대로 일하다 보면 어려울점이 많을수 있겠다 고민되네요.

    • NIW 107.***.14.9

      엔지니어링 영어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비지니스 영어의 파생이라 스몰톡과 매니징이 아닌이상 적응기간을 충분히 가지시면 일하는데 무리없어요. 문제는 포지션에 맞는 확실한 스킬을 가졌는냐가 중요한 포인트고 그걸 어필할 수 있는 논리와 영어만 되면 됩니다. 저도 제조분야 SWE이고 G언어 베이스라 Languages, DevOpts, Source Controls 등 스킬셋 리스트와 관련 프로젝 그리고 성과로 구성해서 이력서에 담았습니다. 엔지니어 포지션에 지원하면 매니지먼트관련 경력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한국과는 달리 상당한 선택과 집중을 요구하지요.

      그리고 방산 나름 장점있는데 워라벨과 안정성이 좋지만 대신 대부분 샐러리가 낮지요. 미시민권이 필수고 진입장벽이 좀 있어요. 아직 40대이면 빅텍에 도전하시고 특히 실리콘밸리쪽으로 랜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잡시장은 않좋지만 그래도 거기만한 곳이 없는지라.

    • ㅁㅁ 47.***.241.10

      연락 잘 안 오는 거 당연하구요, 일단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는 회사보다 스타트업이나 FFRDC에 직장을 구한다음 이직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연봉 고려해서 처음부터 연봉 더 주는 직장 찾는 건 어렵다고 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1억 연봉받는 경력자가 원글님 직장에 연봉 1억 5천받는 자리에 원서내면 옳다구나하고 인터뷰 보실 거예요?

    • mlnb 108.***.30.76

      3개월 프리페이드 유심 아마존으로 사서 미국 전화번호 만드세요
      주소는 정착을 꿈꾸는(?)곳이나 지인 주소로 바꾸고
      연락오면 이민 준비 다 되어있다 하시고(이건 사실 맞말이잖아요)
      이력서 돈주고 다듬어주는데 의뢰해서 다시쓰고
      그정도 나이면 한국경력 그대로 다 인정 못받아요, 매니저가 아니라 핸즈온 스킬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미국으로 간 친구나 사돈의 팔촌 작은 인연까지 털어서 레퍼럴 받는게 가장 좋아요. 그래야 하이어링 매니저가 이력서 열어보기나 할 수 있죠
      하시는 분야 검색해 봤는데 좀 제너럴한 소프트웨어랑 다르네요
      산호세, 텍사스 보다는 조지아, 미시건같이 전통적인 공장많은쪽 알아보세요. 오일 쪽이나 특히 자동차.
      현 회사이메일로 블라인드 계정 파서 미국 블라인드 눈팅 하시구요
      거기도 생각보다 레퍼럴 얻을 기회가 있어요

    • 강감찬장군 71.***.87.201

      희망급여를 200,000 정도로 낮춰라

    • 강감찬장군 71.***.87.201

      그리고 영어 안되면 면접에서 떨어진다
      영어회화학원 부지런히 다니고 영어 회화 스킬을 최상으로 키워라

    • Aa 108.***.22.35

      윗분들 댓글대로 눈을 낮추셔서 이름모르는 작은회사도 다 지원 하시구요 셀러리도 낮추세요. 일단 미국내 첫 회사에 안착을 하신후 그다음에 이직을 노리시길

    • 어… 68.***.35.153

      2억이면 usd기준으로 15~17만불입니다.
      그리고 미국내 경력을 먼저 쌓으셔야합니다. 한등급 아래 job으로 시작하세요. 한국회사 director 급들이 senior manager 나 senior engineer 로 많이들 갑니다. 아님 한국회사밖에 답이없는데.. 그포시젼은. 구하고 계신 주재원이 커버하고 있죠. 눈을 살짝 낮추시고
      Indeed하고 glassdoor보시면서 포지션에 맞춰서 이력서 수정하시면서 지원해보세요

    • ㅋㅋ 68.***.231.230

      여기도 인재가 많은데 아직 신분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기존 레벨과 비슷한 레벨로의 안착을 원한다는 건 과욕인듯… 위에 쓴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 지나가다 216.***.19.33

      신분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는 외국인을 말도 안되는 연봉으로 여기서 데리고 올 회사는 없음. 님의 회사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사람데려올때 연봉 두배주고 데려오남? 외국에서 데려오는 캐이스는 회사가 작아서 여기서 연봉을 맞추지 못하니 싼값에 쓸려는 경우가 대부분 그외에는 정말 실력이 월등해 여기서 찾을수 없는경우임.

    • 희망 73.***.38.94

      너무 부정적인 댓글은 무시하시구요. 영주권 받으시는걸 감안해서 CV 윗쪽에 visa satus: green card holer 적으시고 주변 지인을 통해서 리퍼럴 받으세요. 지인이 없다면 링크드인에서 관련 직무로 미국 회사에서 일하는 한국인한테 철판깔고 접촉한 후 리퍼럴 받으시길 바래요. 리퍼럴 없이 지원하면 미국 내에서 지원한다고해도 진행되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리퍼해주시는분께 CV 참삭도 받으시구요. 한국에서 경력은 입사할때 약간 후려치기 당하실수도 있는데 인터뷰때 경력에 준하는 모습과 의사소통 능력 인정 받으시면 경력도 다 인정받으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지나가다 76.***.200.242

        레퍼럴 절차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레퍼럴 행위에 대한 어느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같은 한국인이라도 생판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레퍼럴 해주는 거의 없습니다. 적어도 한두다리 건너 학력과 경력을 간접적으로나마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나 가능한 일이지요.

    • 68.***.231.230

      괜한 희망 고문은 오히려 독이 되는 법! Go Astros!

    • Eo 104.***.103.67

      근데 번외로 원천징수 2억이면 보너스 포함인가요?
      아무튼 윗분들께서 말한것처럼 메타기준 IC5 정도 받으면 베스트인것같아요 1대1 매칭은 힘들지않을까요
      특허나 페이퍼가 있나요?

    • HW 24.***.149.18

      Meta E5는 400k 넘게 받는데 이 동네 경력 아니면 잘 안줘요. Google이나 메타 E4 target으로 하세요. 300에서 350k는 받으실 듯. 굿 럭!

    • Sd 172.***.83.252

      30이상 받으시려면 매니징 하셔야 하는데 영어는 어떠신지?

    • ㅋㅋㅋㅋㅋㅋ 37.***.216.171

      40도 가능하십니다요 대기업 수석연구원님 어서오세요. NIW 까정야 모셔라 1번방 2차가능애들 둘 ㅆㅂ

    • brad 174.***.20.1

      국민의 70% 싫어하는 놈

      윤 대통령 지지율 2주째 하락 32.5% 대단하다 특히 대구 경북 지지율 지붕뚫고 하이킥

    • 68.***.231.230

      참 열씸히들 산다? 그지?

    • 지나가다 24.***.106.230

      S전자 수석이면 코딩 손 놓은지 좀 되지 않니요?
      릿코드 해보시고 잘 하실수 잇으면 면접은 뭐 쉽게 통과하실듯요.
      그게 아니라면 s전자 할애비에 경력 30년이라도 힘드실듯

    • 아짐 70.***.149.131

      아직 그린카드 받은게 아니라서
      그린카드홀더다 표시안하셨죠?
      그래서 연락 안오는거
      요즘 하이어링 프리즈된것도 있고

    • rui 71.***.82.71

      요즘 빅테크/스타텁에서 레이오프 된 주니어/시니어/스탶 엔지니어 중에 구직중인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아주 최근들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현지 엔지니어들도 매우 터프한 상황입니다. 지금 계신 회사에서 건너가신 분들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관련있는 정보를 주실 것 같구요, 한국과 달리 여기선 조금 바가 낮은 중소 업체에서 시작해서 좋은 곳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일단은 조금 더 범위를 넓게 지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ㅂㅁㅋ 47.***.234.227

      와 이 시기에 미국으로 이직을? 미국 경기 자체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조금 덜 할 순 있어도 외국과 교류 없는 구멍 가게가 아니면 세계적인 불황의 먹구름에 다 영향 받아요. 지금 전세계는 리먼브라더스 사태급 위기가 닥치는 걸 기정사실로 받고 있으니 나 S전자야 라고 이력서 들이밀어도 별무반응이 당연하죠. 게다가 영어 자신 없으면 구직은 1년 가도 별로 나아지지 않를 거에요. 취직을 한다해도 1-2년 안에 짐 싸야 할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지금 레이오프가 작년보다 늘고 있고 내년엔 여기저기 곡소리 날 회사들 많아질 거에요. 순수 토종 한국인의 미국 취업이 원래 어려운데 지금은 좋은 시기도 아님. 거기다가 특정 연봉과 지역을 생각하고 있다면 답이 안오네요.

    • dashfire 161.***.53.45

      인사 담당자로 말씀드리면 SWE의 눈높이를 낮추시고 매니저 포지션은 첫직장으로서는 꿈꿀 수 없는 일이니 (영어를 원어민만큼 하셔야 할것임) 현재로서는 엔지니어일로 이력서를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 sss 159.***.110.140

      300K이상이면 팀장급인데 외국에 있는 사람을 왜 뽑겠어요…;
      처음부터 시작하실 생각을 하셔야지…
      많은 사람들이 엔트리부터 시작하는 이유가 있죠… 그래서 이민 결심이 어려워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거구요 (첨부터 밑바닥부터 시작할 결심을 하고 오죠)

      그리고 당연히 팀장은 특히 미국에서 팀장은 커뮤티케이션 스킬이 진짜 중요. 폴리틱/네트워킹 이런게 다른의미로 한국보다 심하고 영향을 많이 끼치고 특히 밑에 애들도 골때리는 애들이 많아서 영어 못하면 아래에서 다 무시하고 몇달안에 짐쌀 확률이 높아요.
      미국인들도 매니징 싫다고 거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niw 35.***.30.148

      저도 NIW로 영주권 받았고 한국에서 낮에 회사 일하고 새벽에 부지런히 미국 회사 인터뷰 보며 오퍼 몇군데 받아서 왔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연수입 세전 2억 정도 됐고 한국에서와 비슷한 급여 수준으로 시작했는데(첫해는 사이닝 보너스 등을 받아서 TC는 더 많고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CA는 아니라 살만합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전화번호는 최소한 있으셔야 합니다. 구글 보이스 미국 번호 만드시든 하세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면접 영어는 자신있게 진행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pandemic이 끝났지만 여전히 화상회의로 면접 보는 편입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약간 눈높이를 처음에는 낮추셔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job 시장이 작년보다 구직자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아시다시피 빅테크에서 layoff 된 분들이 많이 구직자로 넘어오면서….

      미국에서 일한 경험이나 학교 다니신 경험이 없으시다면 서류 통과 많이 힘들겁니다. 그래도 레퍼럴 받으면 서류 통과는 훨씬 수월해지니 레퍼럴도 동원해보세요.
      이력서 이외에 LinkedIn도 다듬으시고 꼭 개발이 아니라도 기술직군 생각하시면 github 계정도 만드셔서 무언가 보여줄것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 조언 192.***.55.51

      이글의 댓글들은 대부분 좋은 댓글입니다.
      s사 있다가 20년전 이직한 사람으로서 보면 …. 일단 욕심이 과해 보입니다. 그것이 연락이 안오는 기본 이유이구요.
      두번째 이유는 이력서 문제 입니다.
      아무리 sw가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jd가 맞지 않으면 연락 자체를 하지 않지요.
      윗글 누가 쓴것 처럼, 당신 같으면 동남아에서 있던 사람을 연봉 더주고 뽑겠냐는 글을 생각해 보세요.

      링크드인으로 지금 20~30군데 정도 apply를 ??? 설마 이력서 하나를 가지고 모든곳에 넣은게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링크드인에 심풀하게 답장한게 아니길 바랍니다.

      영어는 미국사람처럼 해야 기본입니다. 인터뷰시 살짝만 버벅 거려도 쉽게 걸러 버립니다.

    • NIW 172.***.89.40

      글을 잘 안남기는데 상황이 비슷해 남겨봅니다.
      S전자 수석, NIW 받고 님과 비슷한 시기에 간헐적인 인터뷰 보면서 가족들과 미국으로 넘어왔습니다. 물론 인터뷰에서 다 떨어졌구요. 그래서 2년정도 경력 관련없는 육체 노동이 필요한 일들을 했고 이후에 알게된 지인을 통해 레퍼럴 받아 관련 경력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지원하고 회사에서 답이 없으면 벌써 스크리닝 당한것 같았구요. 관련직종의 포지션은 굉장히 제한이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지원하고 나면 더이상 넣을곳이 없더군요. 조금이라도 관련된곳은 인터뷰 통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지난 고생이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지금은 한국에 있는 동료들은 50이 넘어 은퇴를 걱정하는 반면 여기선 그런게 없어 지난 고생이 헛되진 않는것 같습니다. 장미빛만 보지마시고 가족들을 데리고 오기때문에 최악의 케이스도 고려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한창 인력이 필요한 TSMC, 인텔, 마이크론과 같은 곳에 이미 넣으셨을것 같은데 이 곳에서 연락이 없다면 확률은 많이 떨어지니 경력과 관련없는 준비도 잘 준비하세요.

    • 현직리쿠르터 38.***.60.90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A사에서 현직 리쿠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S사 SWE 15년 경력이면 영어 못해도 괜찮습니다. 당당하게 통역 요구하시고 한국말로 편하게 인터뷰 보시면 됩니다.
      Salary는 Base기준 500k 부터 시작이고 인터뷰에따라서 1M까지 나가구요..

      한국에 계신다고 코멘트 하시면 전세기 날짜 조율해서 이삿짐 전부 들고오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gooood luck

    • Son 223.***.11.135

      원글자님 이 글 지우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의 조언들이 많은것같아서요 👍

    • 심심찮은 223.***.241.202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눈을 낮추고 더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영어도 출장을 많이 다녀서 그래도 어느정도는 한다고 생각했지만 더 공부할게요.
      참고로 릿코드는 매일 풀고 있습니다.
      CV는 전문 업체를 한번 찾아서 점검받아볼게요.
      NIW준비하면서 열심히 작성하긴 했는데 조언대로 부족해 보일수 있겠네요.
      많은 분들게 감사합니다.

      P.s 몇몇분들의 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익명이라지만 본인이 쓰는 글은 마음의 인격입니다.
      무턱대고 비방하시는 글을 남기시는건 안좋은것 같습니다.

      • gjf 192.***.55.59

        CV는 전문 업체를 한번 찾아서 점검받아볼게요. –> 도움이 일부 되기도 하지만 … 인터넷 검색으로 좋은 이력서를 모방해 보는 것도 충분합니다. 그 다음에는 jd와 잘 매칭하게 쓰는게 중요하구요.

        아주 쉽게 내가 사람을 뽑는데 어떻게 쓰여진 이력서에 눈이 갈것인지, 이럭서만 보고 뽑고 싶은 맘이 들도록 쓰면 됩니다.

    • niw 35.***.30.148

      아 그리고 이력서 최소한 ATS checker로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ATS resume라고 구글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