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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첨.. 사주를 볼 려 는 데.. 한국에 따로 전화해서 알아 보는 것도 쉽지 않고 해서 검색해서 그리고 미시usa에서
도 핫 하게 소문난 곳이라 해서 .. 어렵사리 예약 하고.. 전화로 사주 봄.. 내 성격 최근 상황 잘 설명해주심
한 시간 넘게 자세한 설명 .. 왜 그런지 근원을 설명 받는 느낌.. 하루에 3명 만 예약 받는 거라 바로는 안됨.. 난 2일 기다림
금액은 60불 / 1명 이래저래 자기 진로 일 고민하시는 분 .. 걍 추,,, 타투는 그 때 그때 기운에 따라 느껴지는 기운이라면
사주는 내가 가야 할 길 나의 타고난 것 방향성 같은 느낌..https://usa-saju.blogspot.com/2021/08/blog-post.html — 예약 페이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