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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뉴스에 소량의 음주라도 건강에 안 좋다는 연구결과가 보이네요.
미국에 온지 오래 됬는데 술을 안 먹고 나서부터 체중 조절도 쉽고 전반적으로
몸에 무리가 안가는게 느껴져서 이 연구결과가 놀랍지는 않네요.만약 한국에 있었으면 이런 저런 모임에서 혼자 술을 안먹는게 가능했을까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미국에서 10-20 대를 보내신 분들에게 질문이에요.
제가 20대에 한국에 있을때는 술을 먹지 않고서는 다른 동년배들과 관계형성이 참 힘든 문화였어요.
물론 지금 한국은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는 들었지만.
미국에서 대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20대들에게 어떤 음주 문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아이들에게 어떻게 음주에 대해서 얘기해야 하나 고민중인데 미국 음주 문화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면
조언하기가 쉬울 것 같아서요. 아이들이 알아서 할 문제지만 어느 정도 부모로서 조언을 해 줘야 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