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래 사신분들 조언.

  • #3439484
    문의합니다 12.***.251.114 4216

    미국에서 오래 사신분들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여기 생활한지는 한 4개월? 넘었구 이제 5개월 다되가구요,
    한국에서 코로나 난리 나기 시작할때, 필요한 물건들하고 여기도 모른다면서 집에서 마스크를 좀 보내주셨었거든요.
    근데 정말 걱정이 현실로 다가오고 조심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또 여기에 몇몇분들 글때문에 착용이 무서워지기도해서요. 펜스부통령도 의료진 쓸거 없으니까 건강하면 착용하지마라고 언급했더라고요.
    근데 한국에서는 마스크가 내가 아파서 쓰는게 아니고 안아프려고, 안걸리고 예방하려고 쓰는거 잖아요?
    미국은 마스크 착용하면 아픈 사람으로 여겨진다던가 인식이 그렇다는 글도 봤구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차별이라던가 받을수있구 그런가요?

    • sgg 71.***.61.234

      미국 오래산것도 이런경우 다 필요없고 도움안됨. 그냥 알아서 조심. 이런 글도 올리지 말길.

    • sgg 71.***.61.234

      어차피 운영자넘이 지 웹싸이트에 도움안된다고 지우겠지만.

    • zz 73.***.86.68

      sgg 늙은이 삐진거보소 정치글만안올리면돼 벌레 한마리 또 기어들어왔네

      • 짱개박멸 50.***.118.206

        니하오~!

    • td 209.***.184.254

      차별 여부를 떠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예방 목적으로 마스크 착용하는 것은 별 효과가 없다는 쪽에 한표입니다. 오히려 잘못 착용하면 감염 확율이 높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예전 h1n1 virus 때 마스크 쓴적이 있는데 너무 불편하더군요. 얼굴에 손가는 일만 더 잦게 되고.
      본인이 감염되었다면 당연히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겠죠.
      마스크쓰고 길거리에서 험한꼴 당하는 것은 저는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어차피 한번 보고 말사람들인데..무시하고 넘어가면 되죠.

    • 시스템 98.***.3.86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많은 public transportation을 이용한다거나 한다면 KF94 같은 것은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곳이 아니라 그냥 거리를 다니거나 마스크가 그런 규격이 아니라면 구지 할 이유가 없을 것이고요. 지병이 있거나 60이상이 아니라면 사실 본인이 걸리는 것은 자신에게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는 걸린줄도 모르고 활동하면서 남들에게 전파하여 취약한 사람을 여러명 죽게 만드는게 문제입니다.

    • cc 50.***.184.214

      미 중부 한가한 도시에서 21년째 살면서 마스크 쓴사람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개인의 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습관적으로 눈코입으로 손이 자주 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신이 감염되었거나 아주 인구 밀도가 높은 장소를 제외하곤 안쓰는게 오히려 바이러스의 유입 가능성이 적을 듯 하네요.
      마스크를 위험한 상황에서만 잠시 쓰면서 마스크의 외부가 나에게 접촉되지 않도록 신경쓰는게 가장 나을 듯 하네요.
      저는 의식적으로 손을 얼굴에 가져가지 않는 생활을 하며 손을 한시간에 한번씩 씻고 있습니다.

    • 솔직히 24.***.88.214

      마스크 쓰는거 오바 맞습니다.
      감염 안되려고 스스로 예방해보겠다는 건 이해하는데…
      그걸 미친듯이 지키려고 안달하는 모습은 좀 오바네요. – 현재 한국의 모습.
      정작 지 개인위생은 별로 신경도 안쓰면서… – 소위 똥누고 손도 안씻음.
      굳이 쓴다고 하면, 뭐 3~4개정도 구비해놓고, 말려가면서 돌아가면서 쓴다면야 모르겠지만…
      그걸 매일 매시간 바꿔가면서 쓴다…??
      솔직히 이해안갑니다.
      하루이틀에 1만원씩 날리는건데… 다들 물가비싸다고 아우성이면서 정작 이런데는 되게 후하네요…
      아무튼…
      마스크는 별 도움안됩니다.

    • ASK 152.***.112.185

      저도 윗분들 말에 동의합니다. 나이 있으시거나 몸이 아프신경우 마스크 쓰는게 맞는데 한국처럼 대중교통이 메인 교통수단이고 인구밀도가 높은 상황이 아니면 눈치가봐며 쓰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 mask 128.***.111.50

      아픈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면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막는 데에는 효과가 있지만, 건강한 사람이 착용해서 외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N95마스크라면 외부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있겠지만, 의료진도 아닌 일반인이 그걸 계속 쓰고 있는 건 웬만큼 미련한 사람 아니면 어렵죠. 결과적으로는 한국에서 너도 나도 마스크를 쓰는 게 바이러스 차단에 굉장한 효과를 나타낸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이란 하고 비교해보면 말이죠.) 잘 모르는 미국인들 눈에는 한국사람들이 높은 시민의식으로 질병관리에 협조해서 너도 나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비춰질수도 있겠지만, 사실 마스크 착용이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이라는 그릇된 믿음에서 비롯된 이기심일 뿐이죠. 어쨌든 질병관리에 너무 도움이 되니, 한국 정부에선 이걸 굳이 계몽해서 바로 잡을 필요가 없고 그냥 마스크 퍼주는 데만 집중하는 거고.

    • Cap 108.***.30.247

      한국 가서 화장실 가보면 열에 아홉은 소변보고 손 안씻고 그냥 나갑니다. 비누 같은게 아예 없는 화장실도 많구요. 그런 나라에서 온국민이 마스크 쓰고 방역이랍시고 돌아다니는거 코메디 맞습니다.

    • 음… 65.***.86.10

      타인을 감염시키지 않는데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나를 보호하는데는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더군요.

    • Samuel 75.***.187.151

      저도 20년 가까이 살면서 미국 사람이 마스크 쓴경우 못봤습니다. 닥터 오피스 빼고… ㅋㅋ

      미국에서는 마스크를 예방 차원에서 쓰는게 아니라, 자기가 아파서 전염의 우려가 있을 경우 그것도 제법 심각한 병에 걸렸을 경우에만 마스크 쓴다 하더라구요. 감기, 독감 걸렸다고 다른 사람한테 옮기는거 우려해서 마스크 안써요. 여기 사람들 인식은 마스크 쓸 정도로 아프면 밖에 나오지 말고 집에 있어야 하는걸로 생각합니다. 일례로 감기 걸렸다고 마스크 쓰고 회사 출근 한번 해보세요. 아마 그냥 집에 가서 쉬라고 할겁니다. 뭐 요즘은 특수한 상황이긴 합니다만 제가 설명드린 것들은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드린겁니다.

    • Grghj 68.***.79.152

      각 나라의 문화처이인데 무조건 미국이 하는건 맞는거???
      코로나 전부터도 출장 다니면서 공항에서 보면 일본여자들이 참 마스크 많이 쓰고 다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걸 보고 그냥 그사람들은 그렇구나 하면 되는거지 서양인들은 안쓰니까 쓰는건 틀린거라 우기는것도 웃기네요
      쓰는 사람들은 쓰는것이 안전하다고 느끼면 쓰는거지 쓰는게 범죄도 아닌데..전 오히려 미국애들 잠옷입고 월마트 오는게 마스크보다 다 이상해 보이더군요

      • 음… 24.***.88.214

        월마트 잠옷입고 온다고 해서 사람들이 다 잠옷입고 마트에 들락거리진 않죠.
        그래서 마트에 잠옷이 다 팔려서 동나진 않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언급하는겁니다.
        평소에 마스크 쓰건말건 미국도 신경안씁니다. 뭐, 쟤 좀 아픈가보다… 그러고 말죠.
        그치만, 지금은 마스크 대란이에요.
        개나소나 필요없이 마스크를 사재기하고 쓰려고 하는 판국이니,
        ‘정작 효과 별로 없으니 하지마라’고 권고하는 것이구요…
        한국도 사실, 저럴필요없는데, 너무 마스크 마스크 하니 한심해서 그러는거구요…

    • sgg 71.***.61.234

      위에 문좀비가 맞는 소리를 우연히 하때도 있구나?

      문화차이 맞다. 미국애들은 타인에게 절대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한다. 이 심리상태도 큰 이유이기도 하다.

    • sgg 71.***.61.234

      그리고 마스크의 장단점은 개인이 알아서 판단하면 된다. 관점에 따라 장단점이 바뀌게 된다.

    • 주위에 한인노인분들 돌아가셨다는 소식 안들리세요 76.***.34.62

      용자들이여 마스크 쓰지 말고 댕겨라. 예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 만나고 돌아댕겨라.

    • Grghj 68.***.79.152

      외국은 마스크 자체를 구할수 없으니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마스크를 쓰면 방지가 된다 공식 발표 하면 미국 같은 나라에서 마스크 구할려고 서로 총질도 할듯…
      왜 의료진들은 전부 마스크를 쓰고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마스크를 의료진둘에게 양보하라고 할까요?
      위에 분들 말씀대로라면 마스크 쓰면 오히려 더 걸리는데도 의료진들이 마스크를 쓴다?ㅎㅎㅎㅎ 웃기는 말이란 생각 안드세요?

      • 법의치약수간 50.***.177.50

        N95 마스크를 한번이라도 써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마스크 쓰고 있으면 숨 쉬는게 이만저만 힘들지 않습니다. 한 5분만 쓰고 나면 냄새도 나기 시작하고요. CDC 에서 그렇다 그러면 그런줄 아셔도 되는게, 일반인들 그런 마스크 계속 쓰고 있으라고 하면, 마스크 주변으로 새 들어오는 공기 마시기 쉽습니다.

        의료진들 우주복 같이 생긴 방호복 입고 일하면 조금 낫기는 할 수도 있는데, 맨 얼굴에 마스크 쓰고 잠시 눈 붙이는 사진 보면 숭고해보이기 까지 합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확진자와 공기를 공유하면서 일하는 의료근료자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아 하나 둘 서너, 수백,천,만명씩 일을 못하게 되면 정말 총질 할 일들 생길 지도 몰라요.

        의심스러우시면 어떻게든 장만해서 마스크 쓰고 다니셔도 뭐라 할 생각 없는데, 틈새로 들어오는 공기 완전 차단 하시고, 수시로 새걸로 갈아 쓰시기 바랍니다.

    • sgg 71.***.61.234

      난 솔직히 면마스크만 써도 산소부족으로 머리아프요.
      N95가 플라스틱 호흡기라도 부착되어있지 않으면 진짜 숨쉬기 힘들듯. 마스크중에 플라스틱몸체에 필터만 갈아끼는 스타일도 있어요. 페인트칠할때 쓰는 마스크랑 비슷한 메카니즘인데 생기긴 더 날렵하게 생긴거죠. 필터만 갈면 되는거고.

    • 한국미국 220.***.149.158

      이탈리아 저렇게 초기에 확 퍼진 것이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습관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자가 있을 경우,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확.실.하.게 감염 위험이 줄어듭니다. 이건 팩트에요. 여기 댓글을 보니 아마 미국도 더 감염될 것 같네요. 지금 이탈리아 사람들 거의 다 마스크 쓰고 다님. 두고 보세요. 몇 주 뒤에 미국에서도 건물 내부에서는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확 늘어나 있을 겁니다. 이미 걸려서 후회하기 전에 마스크를 쓰는 습관을 들이세요. 마스크 + 자주 손세척 이게 젤 확실한 예방 방법임.

    • Grghj 68.***.79.152

      의료 근로자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며 마스크를 쓰는거고 숭고하기 까지 하다면서 일반인들은 마스크 써봐야 예방효과 없다는 말이 논리적으로 맞나요?
      의료진과 일반인은 몸구조가 틀린가?
      일반인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쓰는 불편함을 감내하고라도 쓴다는게 그리 욕먹고 한심한일?
      미쿡사람들은 쿨해서 그런 불편한 일운 하지 않고 마스크 쓰는건 약한 아시안이들이나 하는거니 마스크 쓰지마라? 욱체적 사대주의라고 불러야 하나요?
      본인이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는 생각들은 안하세요?

      결론적으로 왜 CDC에서 의료진을 위하여 마스크를 양보하라고 했는지민 역으로 생각하면 답은 나와 있는거 아니에요?

      • ?? 203.***.67.147

        나만 생각하느냐 타인을 배려하느냐의 차이에서 문화의 차이가 생긴건 아닌가 싶군요. 마스크 착용은 타인을 배려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타인을 배려한다면, 아주 작은 효과를 위해 마스크 고집하지 않습니다. 전체 인구가 다 써 보세요. 그걸 어떻게 감담합니까. 결국, 더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한단 심리가 타인을 위한 배렵니다. 물론 마스크 착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게 확실하다면 내가 먼저 사는 것이 중요하니 타인 배려 어쩌고 할 여유가 없겠지만,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로 얻는 혜택이 그리 크지 않아요. 결국 사회 전체적으로는 낭비란 뜻입니다. 이게 타인의 배려란 뜻이예요. 한국서 마스크 써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저 아주 작은 긍정적 효과만을 보고 내가 그런 긍정을 놓치기 싫다는 극단적인 이기심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마스크 쓰는것이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라는 착각으로 쓰는 사람도 많지요…하나만 보고 둘은 못봐서 생긴 일입니다. 마스크의 긍정적인 면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의료인들은 그 긍정 부분이 더 큰 작용을 해야 해서 써야 하는 것이고, 건강인은 긍정보다 부정부분이 더 크니 쓰지 말자는 겁니다. 모든 건강인이 긍정 부분만 생각해서 쓰면 부정 부분이 엄청 확대되죠.. 사회에 큰 해악입니다. 이걸 봐야 돼요.

      • mask 50.***.132.59

        >> 의료 근로자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며 마스크를 쓰는거고 숭고하기 까지 하다면서 일반인들은 마스크 써봐야 예방효과 없다는 말이 논리적으로 맞나요?

        의료 근로자들과 같은 환경에 있거나 유독물질 다루는 회사 재고 조사한다거나 하는 환경에 노출되는 사람이 그 환경에서 마스크를 쓰라는 겁니다. 의료진도 퇴근해서 집에 갈 때는 마스크 쓰지 않아도 됩니다. 몸구조가 다른 게 아니라, 작업 환경이 다른 거죠. 이렇게 까지 설명해도 못 알아 먹으면 어쩔 수 없지만..

    • Grghj 68.***.79.152

      아 그리고 저 회사 창고에서 재고 확인 할때 N95 마스크 착용이 의무라 많이 써봤네요.
      처음엔 좀 갑갑하더만 나중에 습관 되니 뭐 그런가 정도 던데요..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N95쓰면 화생방 훈련같이 죽어나는줄 얼겠네요..
      코로나 아니어도 많은 직업군에서 주기적으로 쓰는 마스크 입니다.

      • 67.***.173.115

        서양인이 그러니까 무조건 그렇다가 아니라 위에 이유를 쫙 설명했는데 왜 엄한 소리를 하는지;;;

    • 법의치약수간 50.***.177.50

      착용을 하시지 말라고 한적도 없고, 이왕에 쓸라면 제대로 쓰시라고 권해드렸는데, 어떤 논리적인 결함을 찾으셨는지 논리적으로 말씀을 하시면 답을 드리도록 하지요. 제대로 쓰지 못하면 예방 효과는 미미하다고 보는것에 문제가 있으세요? 아, 제 글이 아니라 다른 댓글에 분개 하시는거라면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어떤 종교든 한국에 들어가면 구복 신앙이 되어 아전인수에 급급하고, 이기적인 집단이 되는게 안타깝습니다. 안 그런분들이 종종 보여서 희망은 잃지 않게 해주시더군요.

      이번 팬대믹으로 대학교가 문을 닫기 시작하니, 방이 하나 남으니 외국 유학생들 본국으로 돌아가기 힘들면, 와서 지내도 된다는 학부형들의 포스팅이 여러개 보여서 미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합니다. 중국에서 몸이 성치 않은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혹은 한국에서 두 딸을 입양해서 손주를 본 동료들에게도 제가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보답을 하고 있습니만, 여전히 내가 입양을 하거나,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방을 내주는것은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는 저를 발견하고, 아직 선진국 국민은 아니구나 생각합니다.

      직접적인 희생 혹은 봉사를 하지 못하더라도, 이기적인 행동은 의식적으로 덜 하는 노력이라도 하는것이, 선진 조국의 동포로 해야할 일이 아닐까 싶어요.

    • ㅁㄹ 172.***.13.101

      미국의 저력? 참 우습네… 얼마나 미국에 살았다고..
      마스크 하지 말라는 사람이 저 혼자 밖에 없었나? 이제 한달 후 미국이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한번 봅시다.

      • 법의치약수간 50.***.177.50

        난독 중증에 논리도 없고, 기본적인 소양도 없어보입니다만, 제 글을 콕 찝어 도발을 하시니 답을 드리죠.
        이뭐병??

    • ㅁㄹ 172.***.13.101

      난독은 본인 스스로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미국온지 얼마 안되서 고작 배운 것이 사대주의사상 쩔은 걸 보고 한마디 했더니 소양 운운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