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고학력자 가족을 소개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 #3618013
    Lalakain 172.***.99.98 1473

    Doctorate or doctoral 학위를 가지고 있는 직업 소위 의사 교수 박사 약사 카이로프랙터 검안사 등등
    다른 사람한테 가족을 소개할때.
    얘를들어 성이 park이라 하면은 dr. Park이라 소개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first name으로 소개하시나요?

    +저는 고학력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미국 문화를 모를정도지요. 제 주변 가족들이 열심히 살아서 고학력자가 되었고 제 자랑도 아니고 그들이 노력한겁니다. 그래서 미국 문화에 맞춰서 예의를 갖추기 위해 물어본것인데. 제 자랑도 아닌데 가족들 자랑한다고 불편하게 느끼신 분들이 많으시다면 죄송합니다. 혹시 제가 실례하지 않겠금.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지 자세히 알려주신다면은 감사드립니다..

    +알아서 자기 소개를 한다는부분은 한국적인 생각인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그래도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이 처음 소개를 해주면서 알아가는거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자기 소개를 갑자기 한다는것이 좀 말이 안되는 상황 같습니다. 가족이라고 하니까 더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것 같은데요. 그럼 친구나 지인을 지인할때 소개할때도 그냥 이름으로 합니까 아니면 닥터라고 붙여서 합니까? 제 주변 분들은 자신 자식이나 지인을 소개할때는 닥터라는 말을 꼭 붙여서 하곤 했습니다. 그게 자기가 자랑하는 목적이 아니라 소개 해주는 사람을 높여주는 배려 차원에서 하는것 같았습니다. 만약 옆집 이웃을 같이 만나게 되고 서로 소개하는 상황이면 이름으로 알려줍니까 아니면 성으로 알려줍니까? 그것도 궁금합니다.

    • ㅁㄴㅇㄹ 24.***.143.98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너는 누구한테 소개할때 이름을 알려주겠냐 이름말고 타이틀을 알려주겠냐

    • Lalakain 172.***.99.98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영상같은데보면 대부분 dr. 라고 부르면서 소개하더라구요.

    • fiergo 47.***.203.108

      백인 교회를 다니는데, 나이 있는 분들끼리는 예의를 차려서 박사학위가 있으면 닥터 XXX라고 소개 하더라구요.

    • 유학 47.***.215.65

      보통은 그냥 이름 부릅니다.
      처음 보는 사이나,
      겪식을 차리는 경우에나 그렇게 하구요
      제가 만난 대부분은 닥터라 부르는거 부담스러워 합니다.
      유독 인민자출신이나 유색인종들이 박사학위에 집착하더군요.

    • lalakain 104.***.217.49

      제가 본 영상들은 대부분 백인 부모님들이 의사 아들 딸들을 주변사람들한테 소개할때 그렇게 부르더군요.
      아무래도 자랑하려고 그런게 크겠죠?

    • 꼰대 107.***.214.84

      나도 꼰댄데 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 ㅋㅋㅋ 그렇게까지 가족에 박사있는걸 티내고 싶으세요…??

    • 미국노땅노어른 72.***.224.187

      그냥 자연스럽게 이름을 부르거라

    • ㅎㅎ 173.***.147.9

      유 학 그리고 흠 모두 닥터다

      닥터 홍 어

      저스트 키딩 ㅎㅎㅎㅎㅎ

    • 일단 분위기를 보셈 45.***.132.41

      만약 님 가족이 놀러왔고 옆집에 사는 리처드와 길에서 마주쳤음. 리처드가 나와 가족을 보고 Hi,하고 인사함. 리처드한테 다가가서 이 사람이 내 아버지고 이 사람은 Dr. Park이야. 이렇게 말하면 TMI임. 리처드가 어? 왜 굳이 이런 말을 하지. 물론 이 사람이 내 아버지이고 직업이 의사야, 여기까지는 굳이 님이 원한다면 말할 수 있음.
      님이 교회를 갔고 제 3자인 Dr. Park에 대해 이야기함. 이럴 때는 그냥 Dr. Park임.
      님이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의사인 아버지나 아들을 자꾸 Dr. Park이라고 부름. 그러면 아 이 친구는 아버지나 아들을 거의 안 보는구나. 인연을 끊었었나, 이런 생각을 함.
      이런 사회적 언어는 예를들어 님이 부모님이 되고 학부모들끼리 만나고 등등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됨. 굳이 직업을 이야기해야하는 상황 (상대방이 나를 우습게 봄) 에서는 세련된 미국인들은 난 박사학위를 땄고 교수이다라고 이야기 안하고 지난 학기에 가르치는게 너무 힘들었다, 이런 식으로 아주 편하게 접근함.

    • 1234 45.***.3.173

      웃고갑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자기소개 하시겠죠..

    • 76.***.109.121

      메디칼 닥터면 한번정도 그렇게 불러주고 그외 닥터들은 그냥 이름만…
      의사와 교수는 그래도 사회적 존경이 있어서 한번정도는 해주고 그외직업은 그냥 이르만

    • Jj 70.***.199.179

      제 주변에 많은 닥터가 있고 저도 닥터지만 아무도 사적인 자리에서 닥터누구 라고 소개하지않아요. 무슨 영상을 보신거죠?

    • brad 75.***.46.173

      닥터로 소개하던 머저리로 소개하든 고등학교 중퇴로 소개하든 니가 알아서 해라.

      다 큰 놈이 이런것도 엄마한테 물어보냐?

      너 신혼여행때 엄마한테 전화해서 첫날밤 뭐 해야되냐고 물어본 그 놈이가?

    • 의사변호사 114.***.229.123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면 당연히 닥터 붙여서 불러주는게 formally 듣기도 좋고 서로 리스펙도 되서 좋은데

      그냥 일반 PhD학위를 닥터라고 붙이는건 좀 과하죠 ㅋㅋ

      미국에서도 솔직히 전문직 취급받는건 의사 (치과,수의사포함) 변호사 정도이고
      각종 공학박사, 심리학박사, 무슨 인류학 박사 이런건 대학 교수일경우면 프로페서니까 어거지로 전문직이긴 하지만 ㅋㅋ
      솔직히 미국인들 생각에도 진정한 프로페셔널은 의사 >>>>>> 변호사 (끝) 이죠

      • prof 50.***.205.155

        전문직을 뜻하는 professional은 professor에서 왔습니다. 교수나 박사를 어거지로 넣는다는 건 어이가 좀 없네요 ㅋ

        • 의사변호사 114.***.229.123

          막 단어의 어원까지 찾으면야 그럴수도있지만 솔까 요새 교수는 의사에 비해 넘나 별로자나요 ㅋㅋ
          막 공학, 인문학 교수되봐야 테뉴어받으려고 아둥바둥 해야되고 10만이하로 연봉받는 어시스턴트 조교수도 넘나흔하고..
          그에비해 의사변호사는 일단 입학부터가 gre에비해 엘셋,엠켓,dat등 훨 어려운시험 보고 들어가고 안과전문의 그러면 너무 전문적이게 들리지만 돈돈거리는 요즘 세상에서 막 사회학 교수 그래봐야 뭐 별거있나요 ㅋㅋ

    • 아빠 216.***.119.184

      Formally 만난 자리에서는 꼭 닥터 붙여주고,
      개공원애서 혹은 ㅅㅏ적 만난 사람에게는 붙이지 말구. 그냥 이름 부르면 됨.

    • 1111 104.***.211.192

      참 인생 피곤하게 산다ㅋㅋㅋㅋㅋㅋ 그냥 마음대로 소개하세요 그게 무슨 중요한 사업 관련한 자리가 아닌 이상 미국 사람들 아무도 소개 받는 사람이 박사학위 있는지 커뮤니티 컬리지 나왔는지 고졸인지 쥐뿔 신경 안씀

    • brad 12.***.217.120

      이것은 처세술에 속하는데….

      사람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공개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닥터라고 소개하면 좀 없어보이죠.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나중에 메디컬 닥터인 줄 알면 쇼킹하고….

      장점은 숨겨놓고, 나중에 하나씩 알아가는게 좋음.

      • brad 12.***.217.120

        이것은 여담이지만,
        제가 직장에 어느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처음에 그냥 얼굴 예쁜 사람인줄 알았음.

        지난 2 년간 마주치면서, 껌을 두 세 번 권한적만 있는데….

        그런데, 저희 부서 옆자리가 되면서, Full name을 처음으로 알고, 검색해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이 사실을 본인 입으로 밝혔으면,
        별 매력이 없었을것 같아요.

    • 승전상사 98.***.109.6

      어떤 social setting이냐에 따라 다르지요. 부부가 박사인데, 어디가서 박사/dr 일부러 말한 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리서치 관련된 미팅하면 이미 박사인거 서로 알고 하니 따로 소개할 필요도 없고. 취미, 교회 등으로 사람들 만날 때는 그런 얘기를 불쑥 꺼낸다면 더 awkward할테고. non-professional setting에서는 친해지고 서로 자기 얘기하다보면 어쩌다 알게 되고 그러는거죠. 일부러 소개하며 그런걸 얘기할 일은 없었습니다.

      누가 처음 보는데 “내가 교수/박사/의사야”하면서 먼저 내세운다면 코웃음을 치겠습니다. 그 직업들이 우수운건 아닙니다. 다만 그런걸 자신의 아이덴티티의 중심으로 먼저 내세워야만 하는 사람이 우스운겁니다.

    • CC 108.***.127.52

      MD 외에는 이러나저러나 비형식적인 자리에서 닥터라고 말하면 좀 어색할 것 같아요ㅋㅋ MD라 하더라도 첨 보는 사람에게 그냥 소개부터 말하면 뭐지? 라는 생각부터 들듯.

    • brad 24.***.244.132

      자랑거리는 남들이 우연히 알게 될 때 극대화 됩니다.

      예전에 어느 연애박사가 쓴 글을 보니,
      포르쉐 차 키를 보이게 들고 다니는 남자는 제낀다더군요.

      고급차건 비싼 아파트건,
      열쇠는 우연히 발견될 때 효과를 발휘함.

    • 부동산업? 교회전도사? 173.***.191.122

      그냥 이름성에 미스터/미스나 붙여서 소개하면 되지 않나요?
      나머진 소개받은 사람끼리 알어서 친해지면 하겠지요.
      보통의사는 닥터를 붙이기도 하는데 본인이 직업밝혀지는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저 역시 어디가서 직업안밝혀요. 친해져도 말안해요. 그냥 내가 불편해질때도 있고,
      저희부모도 먼저 남에게 말안해요.

    • ㅋㅋㅋ 69.***.241.145

      애휴… 사람마다 다른걸 ㅋㅋㅋ

    • 에효 98.***.209.54

      저 위에 교수 후려치는 이유 – 자기가 못되서 ㅎㅎ
      의사랑 메이저대학 교수를 비교하면 워라벨을 따지면 교수 돈을 따지면 의사인거고 그건 자기 삶의 철학에 따라 집안 사정 따라 케바케인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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