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애들은 성적개방 수준이 막장이네요

  • #3171592
    2344 172.***.40.120 9747

    주변에 미국여자 애들이나 남자애들보면 남자 연자친구 있는데도. 집에 다른여자 남자 그냥 친구라면서. 데리고 와서 멕주마시고.. 그러다가 눈맞어면 섹스하고.. 미국애들은 대놓고 아무나랑 섹스하는게 일상적이네요… 이러니까 미국이 이모양 이꼴이지라는 생각이드네요. 어떻게 한국이나 일본 다른 나라들은 상상도 할수없는일인데… 미국사람들 보면 진짜로 대책이 없네요.

    • 12 170.***.104.1

      일반화의 오류.. 주변 몇몇 사람이 그렇다고 전체적인 자료/통계를 고려하지 않고 일반화 시켜서 사실인것처럼 말하시는듯.

      • 1111 99.***.171.20

        공감..
        보통 내 주변이 이렇다.. 하시는 분들은
        본인을 돌아 보세요.
        내가 왜 이런 주변에 끼게 되었을까. 또는 왜 이런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을까.
        결국 나도 그런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리고 섹스는 개인 영역인데 그걸 가지고 이 나라 저 나라 하는 것도 이해 불가..

    • 전여 71.***.253.130

      상상으로 쓰지 마시길
      한국보다 훨씬 엄격함.
      거리에서 껴안고 키스하는짖 별로 없어요.
      사방팔방 온천지가 여관촌인 한국과 달리 숙박시설도 별로 없어요.
      눈맞아 뭐 하고 싶어도 주변 눈이 많아 둘만의 공간 찾기가 의에로 어려워요.
      차속에 하고 싶어 한적한곶찾아 보세요. 금방 경찰차 달려와요.
      돈주고 성사려는곳 정말없어요.
      인터넷으로 성사려다가 골탕 엄청 먹습니다.
      이곳에 와서 제일 좋은게 애들 키우는데 낮뜨거운 장면 안봐서 좋아요.

    • Ak 172.***.13.114

      일반적으로 보면 한국 사람들이 더 개방적임. 모텔하고 유흥문화 발달로 보면 한국이 거의 최고일듯.
      미국와서 느낀게 사람들 순수하고 한국처럼 지저분한 문화 별로없음. 글쓴이 주변을 둘러보고 반성하시길에 나도 한표.

    • 아이고 221.***.198.216

      아이고 한국은 개방적인게 아니라 타락한거죠
      개방과타락은 전혀 다른 겁니다
      옆집 딸같은 애랑 돈주고 하거나 옆집 유부네 창녀라ㅈ노는 게 개방적인거 아닙니다
      더러븐 한국인들

    • re 157.***.21.49

      지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20년 전 한쿡 경험담을 얘기하고 계시느뇨?

    • ㅎㅎㅎ 174.***.6.6

      한국의 ‘야놀자’라던가 ‘여기어때’ 같은 어플 한번 써 보시면, 깜짝 놀라실듯… 요즘 젊은 친구들 취업도 어렵고 경제상황도 안 좋다던데 그래도 할건 다 하고 사는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 172.***.34.232

      심각합니다
      미국에서의 섹스는 그냥 밤에 하는 운동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래산 여자랑 절대 결혼 안할겁니다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될지도 참 어려울듯요

    • 174.***.133.39

      미국은 매춘이 불법이에요 네바다등 몇주빼고. 그래서 돈 안주고 하는 섹스가 발달하게 된거 같아요…한국은 매춘금지한지 얼마 안되었고…요즘 젊은애들은 정조관념이 이젠 아예 없을걸요? 미국문화가 전세계에 다 이제 퍼져서…

    • 2344 172.***.41.253

      미국은 너무 성적으로 타락해서. 운전하고 하면서 떡치다가 죽는케이스도 허다하고 한적한 장소에서 떡치다가 경찰한테 걸리고.. 중고등학교는 벌써부타 너무타락해서 친구끼리 떡치고… 미국은 원래 이런나라에요.

    • 174.***.133.39

      미국에선 중고등학교때 이미 수백번 뛰는 애들 많은가보더라구요. 어떤애가 자기는 고등학교때 like rabbit처럼 수백번 했다고, 지 친구들도 그렇게 한다고 자랑하더군요. 부모가 둘다 주립대학 교수였죠. 그게 문화같아요.

    • 2344 172.***.41.253

      미국여자들 사겨봤지만 완전 밑에 거시기가 불이나더군요. 남자관계도 복잡하고 아무튼 미국애들은 머리아픈나라에요.

    • 2344 172.***.41.253

      미국사람들아 순수하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놈들 얼마나 빠꼼하고 사악한데…

    • ㅋㅋㅋ 108.***.51.179

      좃찐따의 눈의로 세상을 바라보니 당연히 그렇게 보일수 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미국살면서 그놈의 김치문화랑 맨날 비교나하고 김치 방식으로 살아가니 미국 사회에 동화도 못되 미국인친구도 없이 한인타운을 못벗어나는불쌍한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emo 72.***.99.39

      미국은 그나마 덜한겁니다….제가 중남미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정말 대놓고 얘기하고.. 막장입니다. 여기보다 더 하면 더 했죠. 미국에 있는 라티노 사람들 접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미국으로 이주했는데 여긴 성이 한국보다 당연히 개방적이고 성관계가 10대들 사이에서 누가 말씀하셨던 것 처럼 밤에 하는 운동이라고 해도 맞을 정도로 흔하지만 중남미 보다는 지킬건 지키고, 자제하는 편이였습니다. 한국에서 오신분들은 컬쳐쇼크를 먹지만 여기보다 더 한 나라에서 온 제 입장에선 다르죠. 상대적인것 같네요.

    • 글쎄요 174.***.24.85

      이팔청춘 청소년들이 지들끼리 서로 좋아서 하는 건 지들 맘이지 무슨 타락입니까. 피임만 잘하면 뭐가 문제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처럼 교회 가서 구원받았다 운운하면서 뒷구멍으로는 강간과 성추행과 성매매와 몰카가 활개치는 게 진짜 타락이죠…

    • 지나가다 174.***.2.247

      찐따들 어디서 맨날 야동이나 보면서 손장난이나 하는 어린놈들이..
      제일타락한 놈들이 한국 놈들이다. 20년전이 더 순진하지 지금은 거의 정신병자들 수준임. 인터넷만 봐도 온통 그런내용 광고뿐에 길거리에는 술집과 여관과 이상한곳뿐. 그러구들 지들 잘났단다. 다들 거기잡고 반성해.

      • 동감 155.***.145.50

        동감입니다. 검색을 하면 같은 단어도 영어로는 멀쩡한 이미지가 뜨는데 한글로만 검색했다 하면 야설과 야짤이 줄줄이 떠서 대체 한국인들은 머리에 섹스만 들었나 싶더라구요.

    • 미국애들. 173.***.64.228

      미국애들. 미국에 살면서 미국애들.
      당신의 자식들도 여기에 태어났으면 미국애들 일텐데.
      그리고 당신들도 미국 시민권자 가지고 있다면 미국인인데… …
      단순화 혹은 일반화의 오류.

    • 174.***.133.39

      한국에서는 야한 사진 야한 동영상, 검색하면 다 필터링되어서 못보데 되어 있습니다.

      • 거꾸로됨 205.***.22.173

        대신 멀쩡한 말을 검색하는데 야짤이 뜹니다. 예를 들어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영어로 “sister” 검색해보시고 한글로 “누나”나 “여동생” 검색해보시면 금방 아실 듯. 특히 “여동생”은 일베에서 자기 여동생 사촌여동생 다리 엉덩이 몰카 찍어서 올린 사진이 한가득인데 별 쓰레기같은 놈들을 다 보겠습니다. 차라리 섹스할 때 섹스하고 일상은 일상인 문화가 개방적이고 건강하지, 우리나라는 점잖은 척 하면서 일상을 포르노화시키니 이게 더 음험하고 문란하고 막장이지 않습니까?

    • 174.***.133.39

      위에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내가 니말대로 “누나” “여동생” 다 쳐봤지만 진짜 야하고 섹스하는거 하나도 못찾았다. 미국에서 구글할때 “f*ck” 만 치더라도 자자 보지 자지 자지 보지보지 다 보여주는거보단 그래도 낳다고 본다. 미국에선 나이 제한도 하나도 없이 그냥 다 보여준다. 한국에선 다 막혀있고. 난 성인으로서 미국이 좋다고 본다. 미국은 성인되면 섹스가 유일한 낙이고..사실 십대에서부터 마약과 섹스가 유일한 낙인애들 많다. 한국의 필터링정책은 긍정적인 면은 많지만 너무나 성인에게도 인터넷도 검열하는것은 심하다고 본다. 미국에선 사실 아무 대책이 없다….피임 쓰라고 하는거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