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외국인으로 한국사는데 공무원들이나 일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경우 많아서 여러번 왔다갔다하고 한번에 해결되는일들이 잘 없어요.
비대면 힘들고 발품 팔고 여기저기 캐묻고다녀야하고요.
그리고 계속 수시로 외국인 대상 법이 바껴요.
그때그때 알아봐야하니 직접 부딪히시는 방법밖에 없을듯해요.
가족은 f4비자로 살면 한국인이랑 완전 똑같다고 전혀 안불편하고 심지어 혜택도 좀 있다는 …한국가기전에 시민권 꼭 따고가라는 미씨유에스에이에서 하는말 듣고 딴건데 실제는 현실과 많이 달라서 어차피 한국정착했어서…한국국적회복하고 미국국적포기절차밟는중이네요…
=> 이건 간단한가요? 이것도 쉽지 않은거 같은데..일단 시민권 반납하려면 미국정부에 7천불 지불해야 한다고 하고…
어쨌든 한국방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행정이나 여러 일상에 필요한 테크놀로지(등록이나 뭐나 그런거?)때문에 생기는 불편함이 만만치 않은 느낌이라서 국적회복이라는 선택이 이해가 가네요…이거참 인생이 판단미스의 연속인듯해요.. 누구나 한번 밖에 못사는거니 미리 경험으로 배워서 판단할수있는 것도 아니고…다 예상대로 되는게 없으니..삶의 터전과 국적바꾸는건 진짜 가볍게 볼일이 아닌듯.
Today I went to a skin lightening session and I have to say, the results are amazing. The process was simple and painless. The esthetician applied a gentle solution to my face that helped lighten my dark spots and hyperpigmentation. The session lasted about an hour and the esthetician explained the aftercare routine I needed to follow to maintain the results. I noticed an instant glow and brightness to my skin, and I am excited to see how my skin will look after a few more sessions. I highly recommend this treatment for anyone looking to improve their skin tone and reduce the appearance of dark spots. I’ve been coming here for 2 years now, and I advise you to try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