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
주변에서 보면, 정말 열심히 오랫동안 노력해서 미국박사 딴분들 보면
교수로 미국대학교에 채용되도 4년후에 재계약이나 다른대학으로는 못가고 거의 90프로 이상 한국으로 귀국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미국학교들이 테뉴어받기가 한국보다 힘들어서인지 아니면 더 나이들기전에 국내대학 교수자리를 노리고 귀국하는건지..거의 백이면 백명 박사딴분들 다들 한번만 (첫 4년)미국대학에서 교수하시고 그담엔 거의 다 한국가시길래 예전부터 궁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