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던 한곳은 A의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면 Cancer 관련 기관에 기부를 in the honor of xxxx하면서 하고 B의 어머니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면 또 심장병 관련기관에 donate을 또 하고 이런식이였습니다. 장례식엔 꽃을 보냈구요. 결혼을하거나 아이를 나면 회사에서도 작은 선물을하고 동료들이 또 따로 돈모아서 하는식이였습니다. 지금 일하는곳은 결혼을 하면 그냥 동료들이 모아서주고 회사차원에선 따로 안하는거 같네요. 장례식본 것은 딱 한번인데 한 사람 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사람은 자기 딸이름으로 조그만 foundation을 만들었고 회사는 거기다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