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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한마디 합니다. 특히 요즘 – 여기 글올리는 많은 분들중에, 이상한 제목을 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실례되는 질문이긴 한데…” “이렇게 까지 해도되나요” 등등등… 막상 읽어보면 아무 내용도 아닌것을 괜시리 답글을 유도하기 위해 그런식으로 제목을 만든 것처럼 느껴집니다. 여기 무조건 그런식으로 글올리기 이전에 최소한의 매너와 노력을 가지고 먼저 본인의 답을 한번 search 해보세요. 이 싸이트안에서만 정말 왠만한 기본적인 이민관련 문의는 거의 다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제가 이 싸이트를 다른 곳보다 좋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다른 싸이트에서는 찾기힘든 단골 방문자분들의 깨끗한 매너, 친절함, 남을 생각하는 배려때문 입니다. 그런 장점을 이용하여 잔머리를 굴리지맙시다.
그리고 다른 얘기 하나 더….
요즘 주변에서 영주권 받은 사람들이 부쩍 늘었는데… 하나같이 그러더군요. “야 이거 받기전에는 정말 이것만 받으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했는데… 받고나니까 변한건 하나없고. 누구 말대로 개도 안물어가는 영주권이네…” 물론 그 말이 “가진자”의 허세일수도 있고 건방으로 느껴질 수 도 있겠으나 어찌보면 참으로 지당한 말이기도 합니다. 영주권만 나오면 이 치사한 직장 당장 때려치고 내 사업하겠다던 친구는 이미 영주권 받은지 반년이 넘었는데 회사 생활 어느때보다 성실히 하며 짤릴까봐 걱정이고… 영주권만 나오면 가족들 다 데리고 한달 간 무조건 한국다녀오겠다던 연구원 형은 올 초 영주권 받더니 요즘 하는 소리가 여름은 성수기라서 비행기가 비싸고 겨울은 애들 방학이 짧아서… 어쩌고 하며 아마 내년쯤 가야겠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도 밤낮 영주권 언제나오나 하늘만 쳐다보며 기도할께아니라 한번쯤은 영주권 나오면 그 때 무엇을 할것인지를 더 철저히 생각하고 준비하는 편이 더 멋지지 않을까요. 뭐 거창한 얘기는 절대아니고요.
모두들 화이팅. 영주권 없다고 죄인도 아닌데… 어깨펴고 당당히 삽시다.